올해 4천961억 원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조5천905억 원 발행 이재명 지사 “지역화폐는 특정 소수가 아닌 다수가 함께 사는 공동체 경제, 합리적 경제구조를 만드는 수단이 될 것” 강조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인 ‘경기지역화폐’가 4월 1일부터 도내 31개 시군에서 본격 발행된다. 경기지역화폐는 이재명 지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일종의 대안화폐 제도로 올해 발행규모는 정책 자금 3,582억 원, 일반 발행 1,379억 원 등 총 4,961억 원이다. 도는 올해 정책자금 3,582억 원 가운데 1,752억 원은 청년기본소득(도내 거주 만24세 청년 17만 명, 분기별 25만원), 423억 원은 공공산후조리비(출생아 8만4,600명 기준, 1가정 산후조리비 50만 원) 등 민선7기 주요정책 사업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도가 70%, 시군이 30% 부담한다. 지역화폐 발행권자는 31개 시장·군수이며,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당초 취지대로 화폐를 발행한 각 해당 시군 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실질적 매출 증대
▲ 6번째허브조성예정지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여섯 번째 ‘경기문화창조허브’,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 조성 3년간 도비 30억 원, 문화콘텐츠 창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전수 등 지원 기관 간 실무협의를 통해 공간구성 및 프로그램 마련 후 하반기 개소 예정 경기도가 여섯 번째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광명시에 조성한다. 경기도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2019년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 조성 공모’ 결과 광명시가 제안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 조성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2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도는 재원마련 방안과 공간 확보, 지역특화 융·복합콘텐츠 발굴 적정성, 추진계획의 구체성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광명시에는 ▲3년간 도비 30억 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을 통한 운영 지원 ▲문화콘텐츠 창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조만간 광명시와 실무협의를 갖고 전담팀(TFT)를 구성,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공간구성 및 프로그램 등 세부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시·군의 지역특화산업을 활용한 융·복합콘텐츠 발굴과 창작·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도가 설립한 대표적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올바른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한 ‘착한기업’ 선정 선정규모 : 13개사(중소기업부문 10, 사회적경제조직부문 3) 인증제 도입 및 인센티브 확대 기업체별 인증사용권(3년)부여, 판로개척지원비 1천만 원으로 올려 경기도가 올해 2억 원을 들여 착한기업 13개를 선정 지원하기로 하고 이달 8일부터 모집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경기도 착한기업상’을 제정, 지난해까지 4년간 37개사를 선정했다. 착한기업에 선정되면 3년간 ‘착한기업 인증(현판)사용권’ 부여, 판로개척비 1천만 원,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도는 올해 착한기업 장려를 위해 ‘인증제’를 도입, 선정기업에 윤리경영·사회공헌 지속을 위한 경영컨설팅과 사후관리 시스템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존 8백만 원이었던 판로개척 지원비를 1천만 원으로 올렸다. 착한기업은 경기도에서 업력 3년 이상인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나눠 선정하게 된다. 중소기업은 건전성, 공정성, 소비자보호, 친환경경영, 사회공헌활동, 노사동반 조직문화 등의 지표를, 사회적경제조직은 사회적경제조직 운영 적합도, 경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위한 경기도 지식재산 육성 및 보호방안 마련 기술탈취 전문가 상담창구, 기술거래 활성화 위한 기술거래마켓 설치 등 1회 추경에 15억 원 편성 등 올 연말까지 95억5천만 원 투입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술탈취 전문가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특허기술 등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술거래마켓을 설치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식재산 육성 및 보호방안’을 마련, 올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15억 원을 편성하는 등 올 연말까지 95억5천만 원을 ‘경기도 지식재산 육성 및 보호방안’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기술탈취 피해를 입었지만 법률적 지식과 인력부족 등으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다. 도는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예방과 피해기업 지원 ▲민간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기술거래마켓 설치.운영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등 3개 분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기술탈취 예방과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도는 기술탈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변호사 또는 변리
‘제13회G-mind정신건강연극제’ 작품, 4월부터 10월까지 20개시군 무료공연 경기도립극단 제작 …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가정 아픔 통해 삶과 가정의 소중함 조명 누구나 무료관람 … 상세일정 등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참고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가정의 아픔을 다룬 연극 ‘태양을 향해’가 오는 1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도내 20개 시군에서 돌며 도민들과 만난다. ‘태양을 향해’는 과도한 음주로 파괴되어 가는 가정의 아픔을 통해 삶과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 조명한 작품으로 경기도립극단이 제작 ‧기획했다.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G-mind 정신건강연극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 생명의 소중함, 청소년 비행, 노인 치매 등 정신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연극 순회 공연을 통해 우리 사회에 자리잡은 편견을 해소하고 도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태양을 향해’ 공연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세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mentalhealth.or.kr) 또는 전화(☎031-212-0435)
경기도,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 추진 도모 위해 올해 첫 평가 수원시, 김포시, 구리시가 ‘2018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로 추진된 우수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선정, 공유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정책 추진을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인구 50만 이상 시군(1그룹), 25만 이상 50만 미만 시군(2그룹), 25만 미만 시군(3그룹) 등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기관장 관심도 ▲예산 지원 ▲미세먼지 발생원관리 ▲홍보실적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수원, 고양, 용인, 성남, 부천, 안산, 화성, 남양주, 안양, 평택 등 10개 시군이 포함된 1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트램) 도입 추진 ▲무인대여 자전거 1만대 확충 계획(2022년) ▲전년 대비 125% 예산 확충 ▲미세먼지 전담 조직 신설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의정부, 파주, 시흥, 김포, 광명, 광주, 군포, 이천, 오산, 하남, 양주 등 11개 시군이 포함된 2그룹에서는 김포시가 1위에 올랐다. 김포시는 ▲
시민 200여명과 함께 100년 전 만세운동 그대로 재연 기존 남문 외, 산성동에서도 200명이 만세운동을 벌인 사실 새로 확인 경기도의 대표적인 민족 성지이자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에서 백년 전 일어난 ‘대한독립만세’ 운동이 31일 다시 재연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200여명과 신동헌 광주시장,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광주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독립선언서 낭독과 진혼무, 오페라 공연, 만세삼창과 행진 등으로 진행됐다. 남한산성 독립만세운동은 그동안 1919년 3월 27일 새벽 남한산성 남문에서 전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제 헌병대에서 남긴 기록에 의해 3월 26일에도 200여명이 산성동에서 만세운동을 벌여 1명이 검거된 것으로 새로 밝혀졌다. 이어 27일에도 현재의 성남시인 수진동·탄리·단대리 등 주민들이 새벽부터 횃불을 들고 남한산성 남문에 집결한 뒤 산성 안으로 들어와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 과정에서 친일행위를 한 중부면장에 중경상을 입혀 일본 헌병들이 총을 쏴 강제 해산시킨 기록이 남아 있다.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고난을 헤쳐 오신 선조들의 저력이 우리의 지난 100년 역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우리
한국도자재단, 이달 28일까지 가정의 달 도자특별 이벤트 공모 진행 우수작 10점 선정, 표구된 도자편지 및 10만원 상당 외식상품권 증정 경기도자박물관 Clay play 체험교실에서 선착순 200명 참여 한국도자재단이 이달 28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 ‘Clay Play 체험교실’에서 가정의 달 도자특별 이벤트 공모 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도자편지를 만들어 보내는 행사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자박물관 ‘Clay Play 체험교실’에서 현장접수를 통해 도자편지 만들기에 참여하고, 만들어진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결과발표는 다음 달 2일로, 접수된 모든 작품은 소성과정을 거쳐 다음 달 8일까지 참여자의 부모님 집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공모 참가자 중 ▲효자·효녀상(8) ▲효자사위·효부상(2) 등 10명을 선정, 액자로 표구된 수상작품 및 10만 원 상당 외식상품권, 가족사진머그컵 등 시상품을 참가자의 부모님 집으로 배송한다. 이벤트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재료비와 택배비용으로 사용된다. 선착순 20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
경기도 육성 신품종과 버섯가공품 베트남인의 입맛 집중공략 한국산 버섯의 우수성 알리는 기회 중국산과 차별화된 한국산 버섯제품의 안전성 집중 홍보 베트남 상류층을 겨냥한 한국산 버섯 이미지 회복 및 수출확대 도모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베트남 하노이의 이온(Aeon) 마트에서 열린 버섯 판촉 홍보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판촉 홍보행사는 (사)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와 버섯가공산업협회가 주최한 행사로, 최근 한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버섯과의 차이점을 알리고 버섯 가공식품 시장에서 우리 버섯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한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버섯에 빼앗긴 베트남 버섯시장 탈환과 한국산 버섯 제품의 이미지 회복, 다른 나라 제품과의 차별화를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버섯 신품종 중 느타리버섯 3종 ‘흑타리’, ‘산타리’, ‘백선’, 잎새버섯 ‘대박’과 가공 시제품 중 피클, 장조림, 버섯차를 시식 홍보했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인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도는 이를 토대로 500억 규모의 베트남 버섯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판매선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이
경기도, ‘2019 여성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경영전략, 마케팅, 사업화 중 신청사업 맞춤형 지원(기업당 1,000만원)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 경기도가 올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여성기업 28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전략, 마케팅, 사업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9 여성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업체로 선정되면 경영전략 컨설팅, 홍보기반구축,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3D 설계, 디자인 상품화, 해외특허 권리화, 제품생산, 국내·외 규격인증 등을 1천만 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기업을 기존 20개사에서 28개사로 확대하고, 기업이 직접 수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 사업에 대해 집중 지원을 펼친다. 특히 해외 판로개척 활동에 지적재산권 확보가 꼭 필요하다는 기업의 적극적 수요를 반영, 해외상표출원과 해외 디자인출원을 지원 사업 항목에 신규 추가했다. 신청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업체 중 여성이 실질적으로 경영하는 기업(법인 또는
1970년대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배경으로, 한 청년의 도전과 실패, 재기를 실감나게 묘사 북랩이 가난한 집 청년이 온갖 고난과 부조리에 맞서 싸우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한 중년 남자의 자전적 소설, ‘스물여섯 살의 아픔’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소설은 민주화와 산업화가 동시에 추진되던 1970년대 유신 체제 아래에서 한 청년이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사회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기까지 3년간의 흔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인공인 종구는 유신 정권의 긴축재정 정책의 일환으로 병장 제대가 아닌 상병으로 제대한 스물다섯 살 청년이다. 그는 제대하자마자 홀어머니의 일당으로 근근이 먹고 살고 있는 집안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어머니로부터 지원받은 돈과 약간의 가불을 통해 소금장사에 뛰어든다. 그렇게 소금장사에 뛰어든 종구는 반년 만에 16만원이라는 큰 돈을 쥐게 되고 그것을 자금으로 삼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오토바이 장물 사건, 사우디 사기 등 마치 하늘이 저주하고 있는 것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일마다 안 좋은 사건이 이어지며 가난만 더욱 깊어져간다. 자신 때문에 가족들의 궁핍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보고 죄책감과 좌절감을
대담하고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과 프리미엄한 가치를 시각화 전면부 전체로 확대된 타이거 노즈 그릴 2019년 하반기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Masterpiece)’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이하 서울모터쇼)’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 왼쪽부터 기아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블랙핑크 리사, 제니, 지수, 로제가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한편 ‘RV 프로페셔널 기아’의 청사진을 제시할 RV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자동차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 약 3500㎡(약 1060평) 규모의 전시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