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인천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발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신규지방공무원 1,96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56명 보다 1,306명이 증가하고 역대 최다 규모였던 2004년 보다 2배 이상 증가된 채용 규모다. 올해 인천의 대규모 신규공무원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과 연계하여 사회복지 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고 행정수요 증가분을 적극 반영하는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올해, 직급별 채용규모는 ▲7급 32명, ▲8급 151명, ▲9급(고졸 포함) 1,756명, ▲연구사 13명 ▲지도사 10명 등 44개 직류 1,962명이며, 임용예정 기관별로는 ▲시(市) 및 8개 구(區) 1,749명 ▲강화군 123명, ▲옹진군 90명 등이다. 특히, 그동안 직렬별로 시에서 일괄 선발하는 통합모집과 임용예정 기관별로 선발하는 구분모집이 혼합되어 운영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전체 직렬을 통합모집 방식으로 선발하여 시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와 구간 인사교류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
건강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만들어요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 및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방문간호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제안사업으로, 급속성장기이며 질병취약기인 영유아들이 단체 생활을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병과 질환을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에게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여 부모가 안심하는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에 시는 ‘영유아 보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의무배치 되지 않은 영유아 현원 100인 이하의 어린이집 중 국공립과 장애아 전담·통합 어린이집 148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4월 쯤 간호사의 어린이집 방문을 시작하고 올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대상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간호사들은 어린이집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영유아에게는 신체계측, 눈관리 및 시력검사, 구강위생관리 등을 통해 건강문제를 조기 발견하여 치료 시작시기를 앞당기고 보육교직원에게는 영유아 질병예방 및 응급처치 등의 안전·건강교육 실시로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다양
2022년까지 자살률을 2011년 대비 1/2 감축(600명) 목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월 28일 오후 3시 미추홀타워에서 개최된 자살예방위원회에서 2019년 인천시의 자살예방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가 2003년부터 OECD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마련한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 부응하여 현재 인천시 *자살률(인구 10만면당) 23.5명에서 2022년까지 20명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인천시가 목표로 세운 20명은 인천시 자살률이 가장 높았던 2011년(32.8명)의 60% 수준으로 이를 달성하면 2011년 자살자 903명, 2017년 자살자 700명에서 2022년에는 자살자가 600명 이하로 떨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2019년 자살예방위원회에서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담은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사회문화·보건·복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자살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의 중요성과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확대를 위한 적극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인천시에서는 올해 대민 접촉이 많
‘대통령의 글쓰기’등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의 글쓰기 기법 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3월 7일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기법’을 주제로 강원국 작가의 특강을 진행한다.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등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강원국 작가는 ‘어떻게 해야 자신의 뜻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등에 대한 내용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 작가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청와대에서 8년간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하고, 대우, 효성 등 기업에서 17년간 그룹 회장의 스피치라이터로 활동했다. 특강은 3월 7일 오전 8시부터 90분간 인천시청(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강연 당일 오전 7시 45분까지 강연 장소에 입실하시면 강연 청취가 가능하다. 정명자 능력개발팀장은 “나만의 글쓰기 방법을 터득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선경기자
해수족욕, 천일염 체험하러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오세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인천대공원사업소는 3월 7일(목요일)부터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수족욕장과 천일염 체험장의 운영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수족욕장은 깨끗하게 여과된 바닷물을 평균온도 40도씨로 제공하여 족욕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으로 한번에 100명 정도가 수용 가능한 시설이다. 다음으로 천일염 체험장은 한번에 4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한 깨끗한 천일염을 활용하여 수족마사지를 할 수 있으며, 유아용 공간에는 소꿉놀이 장난감이 비치되어 있어 남녀노소가 휴식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다. 시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 중순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또한 모든 시민이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18년에 조성되어 개장한 해수족욕장과 천일염 체험장은 이미 지난해 10만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이 있었다. 많이 알려진 바와 같이 따뜻한 물을 이용한 족욕과 소금마사지는 혈액순환과 노폐물을 배출하여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안상윤 인천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 상반기 자전거 정비소 운영 일정을 확정해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시행한다. 자전거 정비소는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이동식과 탄천에 설치한 고정식 등 2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고정식은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돼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준다. 이동식은 복정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3.5), 시흥동 행정복지센터(3.6), 위례동 행정복지센터(3.7) 등 순회 일정표에 따라 각 장소에 자전거 정비소를 차려 놓는 방식이다.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 장소로 정비할 자전거를 가지고 오면 된다.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이나 오일 보충,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과 교정 등 가벼운 사항은 무상으로 정비한다. 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다.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한다. 이동식, 고정식 모두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4500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했다. 심재성기자
성남시, 소방차 진입 어려운 골목골목에 ‘비상 소화 장치’ 市-성남소방서-분당소방서 협약 길이 좁아 화재 때 소방차가 진입이 어려운 성남지역 골목골목에 비상 소화 장치가 설치된다. 성남시는 2월 28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권은택 성남소방서장, 김오년 분당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비상 소화전·소화기 설치 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성남소방서, 분당소방서가 선정한 16곳에 연말까지 7000만원을 들여 호스릴함(13개), 지상식소화전(5개), 소화기(3개) 등의 비상 소화 장치를 설치한다. 신흥1동 주거 밀집 지역, 수진1동 상가 밀집 지역, 상대원2동 고지대, 모란시장 기름 골목길 등이 해당한다. 사후 관리는 성남·분당소방서가 맡는다. 설치하는 비상 소화 장치는 소화 밸브를 열거나 안전핀만 빼면 시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방기구들이어서 불이 났을 때 골든타임 5분 이내에 초동 진화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종료 시점인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필요하면 연장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2~5월 1억3700만원을 들여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 2500가구에 소화
경기도, 2018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2017년 83.9점 → 2018년 84.0점으로 8년 연속 상승 경기신용보증재단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미술관, 경기콘텐츠진흥원 등은 서비스 개선 등으로 만족도 상승폭 커 경기도 공공기관의 외부고객 만족도가 8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기도가 발표한 ‘2018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평균 외부고객 만족도는 84.0점으로, 전년 83.9점보다 0.1점 상승했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1개 공공기관과 17개 소속기관의 서비스 이용고객 10,091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경기도 공공기관 중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관은 경기신용보증재단(92.6점)이었다. 이어 파주병원(89.7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포천병원(89.6점)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59.9점), 킨텍스(78.0점), 경기도체육회(78.7점)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전년대비 점수 상승폭이 큰 기관은 경기도미술관(+6.5점), 경기도청소년수련원(+5.8점), 경기콘텐츠진흥원
3·1운동 100주년 기념 경기도 독립운동 관련 자료 온라인 서비스 3·1운동 및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의 삶, 문화유적 등 정보제공 경기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문화자원 데이터베이스 ‘경기도메모리(Memory.library.kr)’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에서 펼쳐졌던 3.1운동과 독립운동 관련 기록자료 원문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 ‘경기도 3.1운동’을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독립운동, 경기도 독립운동가, 일제강점기 시대의 삶,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문화유적 등 4가지 주제로 보기 쉽게 구분했으며, 관련도서 41권을 모아 원문까지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 한다. 특히 3·1 운동뿐만 아니라 항일독립운동 내용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전체적 맥락을 살펴볼 수 있게 했으며, 각 시⋅군 단위로 발간된 책을 통해 각 지역에서 일어난 내용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경기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한 ‘한권으로 읽는 경기도 3·1운동’을 포함한 경기그레이트북스 시리즈 원문도 제공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메모리’ (Memo
총 4조5700억원 투자, 2021년 착공…직접고용 1만5천명, 고용유발효과 11만명 이재명 지사 “대한민국과 경기도에 꼭 필요한 사업…실행 가능성 최우선에 둬야” 지난 10여 년간 공전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재개된 가운데 사업을 주관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사업자 공모에 단독 참여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스타필드로 유명한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로 구성됐다. 테마파크 설계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마스터플랜 등을 수립한 캐나다의 ‘포렉(forrec)’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5,700억 원을 투자,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부지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 2021년 착공,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 2031년 전체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직접고용 1만5,000명, 고용유발효과가 11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테마파크 방문객 연간 800만 명을 비롯해 호
올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착수 기대… 스마트공장 도입 등 서남부권 제조업 혁신 역할 경기도는 지난 27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중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오는 2023년까지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일원 약 242만㎡(75만평) 부지에 2조4,000여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사업이다. 이곳은 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로 구성된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4,5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원 49만4,000㎡ 부지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다. 2022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 및 첨단 제조업 등 미래형 유망산업은 물론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등이 유치 대상이다. 도는 또 공공임대단지를 조성해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을 유도하고 광명시흥 지역 영세 중소기업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제조산업 전환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게 도의
道 정책사업인 초등 생존수영 표준교육 의무화 적극 이행 민통선 접경지 및 소규모 학교 등 총 10개교 787명 대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는 올해부터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기도 정책사업인 초등 생존수영 표준 교육 의무화 과정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그동안 여러 가지 여건으로 인해 수영교육이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와 민통선 접경지에 있는 작은 학교 등 총 10개교(787명)다. 센터는 앞서 지난해 파주 관내 2개 초등학교 3학년 351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학생들은 전문 강사에게 ▲입수하기 ▲킥과 스컬링으로 이동 ▲동작 뜨기 ▲체온 유지하기 등 수중에서의 위기 상황별 생존 수영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이 종료 된 후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추진사항에 대한 분석과 점검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할 예정이다. 한선재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시외곽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양질의 수영교육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