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9년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디자인 사업’5개소 추진 경기도가 유니버설디자인 확대 보급을 위해 도내 안전취약지역 5곳을 선정, 공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한다. ▲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의정부시 경의초등학교 주변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시군 공모를 통해 ‘2019년 어린이 안심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추진 대상으로 ▲오래된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광주시 송정동 일원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어 안전이 우려되는 구리시 여성노인회관 일원 ▲어린이를 포함한 사회약자 보행환경이 열악한 시흥시 신현역 일원 ▲성남시 희망대초등학교, ▲포천시 포천초등학교 주변을 선정했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구나 시설 등을 설계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불린다. 도는 안전취약수준,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적정성, 표준모델로의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공사에 앞서 지역별로 수혜대상자 디자인워크숍, 관계기관 의견수렴, 환경특성 분석 등의 과정을 거친 후 각 공간에 맞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
피해다발 품목 1위는 ‘침대’ 전년대비 785.4% 증가. 안전에 대한 관심 높아 지난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피해 상담건수를 기록한 품목은 침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도가 전국 단위 통합 상담처리시스템인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상담건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민의 전체 상담건수는 22만 307건으로, 전체 79만 5,883건의 27.7%를 차지하여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상담을 이용했다. 이 가운데 침대 관련 상담건수는 8,075건으로 2017년 912건보다 9배에 가까운 785.4%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침대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되면서 이에 따른 제품 수거와 보상 방법을 묻는 상담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라돈침대 사태로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 문제 관련 소비자상담을 의뢰하는 경우도 7,323건으로 2017년 3,427건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침대에 이어 이동전화서비스 6,079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5,439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해 투명치과 사태로 소비자상담이 집중되면서 치과 관련 상담건수가 3,286건으로 2017년 1,512건과 비교하여 2배 이상 증가했다.
카탈루냐주와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교류 재개 경제, 관광 등 교류 확대 논의 박신환 경제노동실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스페인과 영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한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럽기업 투자유치 등 경제교류 협력 강화가 이번 방문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화폐 도입, 경기 청년배당,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모델개발 등 경기도 주요정책에 대한 유럽의 우수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 방문일정 대표단은 먼저 27일 바르셀로나 카탈루냐주 정부청사에서 알프레드 보쉬(Alfred Bosch) 카탈루냐주 외교장관과 만나 양 지역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경기도와 카탈루냐주는 지난 1999년 3월 자매결연을 맺었지만 스페인 내 정치상황으로 2004년 이후 활발한 교류관계를 이어오진 못했다. 도는 올해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양 지역 교류를 재개하고 스타트업과 경제, 문화,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카탈루냐주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4YFN(4Years From Now)과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G-Fair, 판교자율주행모
성남 수정구 산성동,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이어 세 번째 마을 조성 예정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에 지역맞춤형 고령친화마을인 ‘경기카네이션 마을’이 조성된다. ▲ 카네이션 마을 사진제공 : 경기도청 이로써 경기도내에는 지난 2017년과 지난해 각각 조성된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과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을 포함, 총 3곳의 ‘경기카네이션 마을’이 조성될 전망이다. 도는 지난달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2019년 경기 카네이션 마을’ 사업 지역으로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카네이션 마을’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국제기구인 ‘WHO 고령친화도시네트워크’가 수립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8대 영역’을 적용해 조성한 ‘지역맞춤형 고령친화마을’이다.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인적자원의 활용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의사소통 및 정보 ▲건강 및 지역돌봄 등 ‘8대 영역’을 고려, 어르신들도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추진되고
단기성 행사는 물론 연중 프로그램도 마련 3.1 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도민 각계각층이 참여해 순국선열과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념사업도 연중 내내 진행된다. 도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도민들이 순국선열 및 항일독립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기념사업은 크게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제100주년 대한민국정부 수립 기념행사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대한민국사랑 태극기만들기 체험 ▲대한민국사랑 운동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근로자 지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념사업 ▲임정 100주년 기념 중학생 항일유적 답사 등 총 8개 사업이다. 먼저, 오는 3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3.1절 10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애국지사와 광복회원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노래제창’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항일운동 및 항일독립투쟁 사진전’, ‘3.1운동 관
수소경제 활성화 필요성, 로드맵 성공이 국민·기업에 끼칠 영향, 후속조치 방안 등 총5회 시리즈로 진행 예정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후속조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회에 걸쳐 시리즈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드맵 발표 당시 문재인 대통령 연설문에 따르면, 수소경제는 산업구조의 혁신적 변화이자, 에너지체계의 근본적 변화가 시작되는 것으로, 향후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를 통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칠승 의원은 총 5회에 걸친 정책토론회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 필요성 및 로드맵 성공이 국민들과 기업들에 끼칠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조치를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전문가 및 담당부처 관계자들과 협의해 정책지원 및 법률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수소경제는 우리 미래먹거리 산업이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면서, “국회에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후속조치가 성공할 수 있도록 법과 정책으로 지원해, 더 좋은 일자리와 미래성장동력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강조했다. 전경만 기자
수원영화인협회 박병두 신임 회장 중심 새로운 도약의 시간표 맞아 사단법인 한국영화인 총연합회 경기지회 수원지부(수원영화인협회)가 제10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2019년 2월 23일 '수원문학인의 집'에서 진행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70여 명의 회원과 제2대 나현식 회장 직무대행, 박병두 제3대 신임회장을 비롯한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이하 영협), 이기원 경기도영화인협회장, 조동관 지회지부소위원장, 이영길 수원예총회장, 이평주 수원연예협회장, 안태근, 김민준, 곽재용, 장현수 감독, 조희문 영화평론가(전, 영화진흥위원장), 송재문 기획프로듀서 부이사장, 등 영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와 정기종회 주요 안건으로, 박병두 제3대 신임회장 인준과 임원구성과 함께 2019년 사업계획 보고가 있었다.내빈으로 참석한 지상학 영협회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회장이 선임 되었으니 앞으로 수원지회의 발전이 무척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며 수원지회가 영협 지회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회가 될 것 같다"고 축사했다. 이어, 이기원 경기도영화인협회장은 "수원영화인협회의 추진 사업들을 계획대로 잘 실현시켜서 지회의 기반이 튼튼하게 확립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지난
용인시, 22일 추진단 발족…시민서명 받아 축구협회 제출 예정 용인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 용인 유치를 위해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추진단을 발족하고 범시민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사통팔달의 편리한 도로망, 지자체 최초의 축구센터 운영 등 장점을 내세워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날 추진단 발대식에서는 추진단장을 맡은 용인시 축구협회 이한규 회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인, 시민단체,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축구종합센터가 용인에 유치될 때까지 서명부 작성 등 범시민 운동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105만 용인시민의 의지가 담긴 서명부를 27일 대한축구협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별개로 열린 용인시축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도 백군기 용인시장과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축구종합센터의 용인 유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축구종합센터가 용인시에 유치된다면 지역의 축구문화 발전은 물론 스포츠 관광 명소로 용인시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며 “축구인재 양성에 기여한 바가 큰 용인시에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105만 용인시민이 힘을 더해주시
서순석(1957~) 서울 출생 인하대 국어교육과 경기대 교육대학원 졸업 1995 시조문학 ‘백자송‘ 등단 정운엽 문학상, 한밭 시조 백일장 입상 중앙일보 시조백일장 입상 2004 시집 ‘바다로 간 만해’ 출간 식민지 형무소 겨울 독방에는 동토를 기어가는 네 가닥 파뿌리로 남아 생존을 흙으로 축복하는 눈빛이 있었다 사형수의 낙서가 시집처럼 남아있는 벽 어머니의 젖무덤엔 겨울 강이 누워있고 숨쉬길 거부한 강은 어미 곁에 누웠다 죽음은 매듭 못 지은 유언으로 남아 있는데 반야경 넘길 책장이 아직도 남아 있음은 나보다 더 슬픈 가슴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억새야 만해의 늙은 억새야 아직도 보내야 할 바람이 남았는가 얼마나 많은 바다를 용서해야 하는가 시 읽기/ 윤형돈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 라고 천명한 이가 있다 역사의식을 가지고 시를 쓰려면 그에 상응하는 시적 변용이 필요하다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시적 상상력의 형상화야말로 서순석 시인이 관통한 시작법의 본령이라 하겠다. 주지하다시피, 만해(萬海)는 한용운의 법호이며 부처의 은덕이 바다와 같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승려 시인이며 독립 운동가였던 그는 1919년 3.1 운동 때, 33인 중 한 사람으로 독립
수원 곡정초 3교대 병행급식, 전용 돌봄교실과 방과후교실조차 없어 수원시와 교육청 “우리 책임 아니다”만 되풀이 “시청이 학교시설 지어주게 되어 있습니까? 그거 교육청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수원시 최고위층의 말이다.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중앙투자 심사 당시 학급당 학생수는 34명 기준이었고 그때 36학급 규모로 학교로 설계됐다 절대 과밀학교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 학생숫자 1,500에 비해 작아도 너무 작은 곡정 초등학교 운동장 그러나 이 학교는 3교대 병행급식을 하고 학교 강당에는 전체 학생의 1/3만 들어갈 수 있다. 또 운동장은 터무니없이 작고, 전용 방과후학교 교실 자체가 없다. 초등교실 2개와 미술실 및 도서실을 방과후학교 교실과 겸해서 사용할 정도로 열악하다. 더울 비참한 것은 돌봄교실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돌봄교실은 정말 아이들을 돌보기 위한 기본시설물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학교의 돌봄교실은 저학년이 일찍 하교를 하고 나면 그때서야 그 교실을 빌려 임시로 돌봄교실로 사용하고 있다. 곡정초등학교로 불리는 이 학교는 지난 2010년 8월,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세워진 학교다. 수원시 곡선동 인근에
슈베르트, 멘델스존, 베토벤의 연주곡과 그리운 금강산 등 가곡 연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감독 마시모 자네티)가 3월 행복나눔 콘서트를 열고 독일 고전 작곡가들의 작품과 가곡을 선보인다. 오는 3월 6일 파주 운정행복센터, 3월 26일 연천 수레울아트홀, 3월 27일 고양30사단, 4월 5일 시흥시청 늠네홀에서 진행되는 3월 행복나눔 콘서트에는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멘델스존의 ‘핑갈의 동굴 서곡’,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등 연주곡과 ‘그리운 금강산’, ‘뱃노래’ 등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나라 부지휘자의 지휘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소프라노 윤정난과 바리톤 안갑성(3월 6일), 바리톤 한명원(3월 26, 27일, 4월 5일)이 함께한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올해 도 곳곳을 찾아 행복나눔콘서트를 펼칠 계획이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행복나눔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단, 3월 27일 고양 30사단 공연은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없다. 6일 공연은 파주 시청 홈페이지, 26일 공연은 031-834-3770, 4월 5일 공연은 031-310-3263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선경 기자
다양성영화 제작에 최대 1억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한국 영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성 영화 제작비를 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다양성영화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영화 등을 지칭하는 말로 제작·배급·상영 규모가 작은 영화를 말한다. 경기도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올해 ‘2019년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투자지원’ 사업에 참가할 작품을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ggfc.or.kr)를 통해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일반부문과 경기도 특별부문으로 진행되는데 일반 부문은 장르와 상관없이 예정돼 있거나 제작 중인 장편 다양성영화면 신청할 수 있다. 특별부문은 경기도가 주요 소재이거나 경기도 촬영분량이 70% 이상인 작품이면 된다. 두 부문 모두 순제작비가 10억 원 이하인 다양성영화(다큐멘터리 제외)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제작이 완료돼야 한다. 총 지원금액은 6억4천만 원으로 서류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최대 1억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앞서 진흥원은 2017년 이강현 감독의 <얼굴들> 등 9편에 총 4억 2,000만 원, 2018년 상반기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