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뛰고, 만들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축제가 광명에서 열린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7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2026 광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 올해 축제는 ‘광명에서 행복하개!’를 주제로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운동과 공연부터 체험부스, 휴식공간, 반려견 놀이터까지 하루 종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으로 ▲반려견 명랑운동회(보호자 동반 달리기, 기다려, 이리와, 어질리티 달리기) ▲반려동물 OX(오엑스) 퀴즈 ▲반려견 댄스신고식 등을 진행하고, 성적이 우수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위생미용 ▲견생네컷 ▲인공지능 영상 행동진단 ▲발도장 서약서 ▲산책 가방 만들기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반려생활에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유기동물 입양 홍보와 유기 예방 캠페인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4층 공유 주방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휴식공간 ‘공유라운지’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지난 9월 임시 개방 기간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유라운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유라운지 개방은 전시와 교육 중심으로 운영하던 센터 공간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확대하는 취지다. 임시 개방 기간 공유라운지를 찾은 시민들은 탁 트인 철망산 전망과 편안한 분위기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주말 나들이 중 잠시 쉬어가거나 독서와 담소를 나누는 공간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사방이 통유리로 둘러싸인 라운지에서는 창밖으로 펼쳐진 철망산의 푸른 숲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실내 곳곳에는 초록 식물을 배치했으며, 넓은 테이블과 숲을 마주한 창가 좌석을 갖춰 가족·친구와 담소를 나누거나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센터는 이 공간에서 ‘업사이클 푸드’ 프로그램과 광명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업사이클 작품과 업사이클 기업 제품도 전시하고 있다. 공유라운지를 찾은 시민들은 센터의 업사이클 전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평화열차를 타고 도라산을 찾아 평화와 철도의 미래를 그렸다. 시는 7일 시민 등 140여 명과 함께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도라산역까지 달리는 ‘2026 광명시 평화열차기행’을 진행했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이번 행사는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유라시아로, 평화를 잇다’를 주제로 통일을 염원하고 평화와 교류를 잇는 철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여정에는 일본·중국·미국·독일 등 광명시 국제상호결연도시에서 온 청년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각국 청년들은 시민들과 함께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며 국경을 넘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고속철도(KTX) 광명역에서 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으로 이동했다. 도라산역과 남북출입사무소를 견학하며 분단과 남북 교류의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광명시립전통예술단 공연과 평화의 핸드프린팅, 소원 매기 등 평화를 기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후 도라전망대를 찾아 남북 분단의 현실을 돌아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참가 시민은 “도라산역과 철책을 직접 보니 남북이 아직 가까우면서도 멀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오늘처럼 열차를 타고 자유롭게
광명문화원(원장 윤영식)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철망산로 42 일대에서 ‘42번가의 기적_플레이그라운드 시즌5’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철망산 주변 문화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장은 광명시평생학습원부터 광명문화원까지 이어진다. ▲슬라임 만들기 ▲키캡·볼펜 꾸미기 ▲개인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진단 ▲로봇경주 ▲증강현실(AR)양궁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에어바운스, 트램폴린, 농구게임 등 놀이를 선보인다. 또한 ▲비보잉 공연 ▲서커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한국도자재단 후원으로 도자물레와 도자 액세서리 체험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도로에 별도의 무대를 설치하지 않고 할로윈 이벤트와 체험, 오락 공간 등으로 꾸며 개방감을 높였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체험료 전액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행사 구간은 10월 17일 밤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 자료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 학온역이 신안산선에 이어 월곶판교선 열차까지 정차하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한 결과, 정차가 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9월 10일 광명시의 건의에 대해 학온역 정차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회신했다. 다만 정차에 필요한 비용은 ‘원인자 부담’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재정 부담 방안 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하면 신안산선을 이용해 서울·여의도 방면으로, 월곶판교선을 이용해 안양·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광명·시흥시민과 학온역이 들어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근로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온역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부지에 신설 중인 역이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두 노선이 지나지만 신안산선 열차는 정차하는 반면, 월곶판교선 열차는 정차하지 않는 계획이라 노선 간 환승은 할 수 없는 구조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야구 활성화를 위해 프로야구단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일 오후 인천SSG(에스에스지)랜더스필드에서 ㈜신세계야구단(대표이사 김재섭)과 지역 야구 발전과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신세계야구단은 SSG(에스에스지)랜더스 프로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지역 야구 육성을 추진하는 광명시와 야구문화 저변 확대를 추진하는 SSG(에스에스지)랜더스가 서로의 역할과 필요에 공감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야구단은 ▲광명시민 홈경기 초청 등 야구 관람 기회 확대 ▲광명시 유소년·지역 야구부와 아마추어 선수 대상 프로야구 문화 체험·교류 추진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한다. 광명시는 시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SSG(에스에스지)랜더스 홈경기와 구단 관련 행사를 홍보하고, 시민들이 야구를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신세계야구단과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한다. 또한 두 기관은 야구를 매개로 도시와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공동 홍보와 협력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명의 유소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케이(K)-아레나)’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실과 경기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시는 30일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지역사무실에서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돔구장 건립 공모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심상록 경기도의원, 최민 경기도의원, 임오경 국회의원실 김연진 선임비서관, 박진숙 광명시 문화관광과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 확대 ▲국회의원실·경기도의회·광명시 간 정책 공조 ▲중앙정부 공모 대응방안 ▲기관별 역할과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광명시가 고속철도(KTX) 광명역을 비롯한 광역교통 인프라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미래 도시개발 자원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명시는 케이(K)-아레나를 단순한 대규모 경기 시설이 아닌 케이(K)-컬처(문화) 공연, 스포츠, 엔터테크,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산업과 콘텐츠가 결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광명시(시장 박승원) 대표 음악 축제 ‘페스티벌 광명’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7호선 철산역 입구 앞 철산로 8차선 도로 일대가 음악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거대한 축제의 거리로 변신한다. 공연부터 체험과 휴식까지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만나는 ‘라이브의 밤’ 페스티벌 광명의 가장 큰 매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8차선 도로가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한다는 점이다. 메인무대 ‘지엠(GM) 라이브’에서는 10월 3일 10CM(십센치), 데이브레이크, 잭킹콩, 아스라이, 아사달이 무대에 오른다. 4일에는 김종서, 로맨틱펀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신현희, 칵투스, 루아멜이 공연을 펼친다.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부터 록과 밴드 음악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11팀의 무대가 이어지는 만큼,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메인무대만큼 ‘오픈 스테이지’도 볼거리다. 광명청소년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공연, 광명시립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랜덤 플레이 댄스와 거리 노래방이 이어진다. 무대 앞에서 공연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주인공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철산역과 광명동굴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도입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0월 7일부터 철산역~광명동굴 12.3㎞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지엠(GM)1’ 운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15인승 전기버스 1대가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월·화요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은 하루 4회로 오전 10시 철산역을 출발해 광명동굴로 향하는 하행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40분 광명동굴 출발 상행, 오후 2시 하행, 오후 3시 40분 상행 순으로 운행한다. 하행은 25개, 상행은 24개 정류소에 정차한다. 특히 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노선은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와 7호선 철산역, 고속철도(KTX)광명역을 연결해 관광지 접근성을 보다 높이면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시민 일상에 접목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철산역~광명동굴을 잇는 오리로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안동에 조성 중인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플러스(+) 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 조감도 광명시청 제공 콘크리트 조립식(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전국 공공건축물 가운데 제로에너지건축물 플러스 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명 에너지 자립 주민편의시설’은 연면적 약 250㎡, 지상 2층 규모로 하안동 30-4에 조성한다. 하안4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주민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시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장에서 건축물의 주요 구조체와 내·외장재 등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조립식(모듈러) 공법을 적용했다. 공장 제작으로 균일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으며, 현장 작업과 건설폐기물 발생을 줄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고효율 냉난방·조명설비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자립률 약 145%를 확보하는 설계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플러스(+) 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 플러스 등급은 건축물에서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는 에너지보다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많은 건축물에 부여되는
▲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국비 약 6억 3천만 원, 시비 약 6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차량 성능과 차종에 따라 상이하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98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천650만 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1천9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60일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시민이나 우리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통합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환급) 혜택을 두 배로 확대한다. 시는 21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51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행해 온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의 환급률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한 것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에서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 이번 사업으로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면서 착한가격업소 이용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단, 결제액 중 충전 인센티브를 제외한 실제 결제액을 기준으로 환급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환급액은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