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 이하 진흥원)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인한 유가 및 물가 변동, 수출입 물류 차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 안양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중동사태와 관련 관내기업들의 애로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 하고 있는 모습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진흥원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 발송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자료 등을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은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기업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이다. 첫 기업애로 상담으로 진흥원은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평택YMCA(이사장 이영태)에 위탁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상담 특강 시리즈를 운영한다. ▲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부 모습 ‘청소년들의 마음을 들여다 봄’ 상담 특강 시리즈는 청소년지도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상담 기술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강은 총 세 차례 걸쳐 진행된다. 첫 교육은 오는 3월 26일(목)에 ‘고위기 청소년을 돕는 마음챙김 및 정서조절 교육(DBT)’이라는 주제로 조윤화 박사(윌로우심리상담센터)가 포문을 연다. 두 번째 교육은 4월 22일(수)에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을 주제로 유선미 박사(한국메타인지심리연구소)가 강의한다. 세 번째 교육은 ‘자살·자해 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으로 유진혜 박사(심리교육연구소 도현)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 교육은 위기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평택시 청소년지도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
교류 사업 연계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상호지원 월 개최 예정인 아트페어의 원활한 추진∙운영 및 홍보를 위한 협력 협력을 통한 대외 홍보 강화 및 상호 시너지 도모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과 주식회사 아트오앤오(Art OnO) (대표 노재명)은 17일(화) 문화예술 교류 확산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과 주식회사 아트오앤오(Art OnO) 노재명 대표의 협약 기념사진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아트오앤오 노재명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식회사 아트오앤오(Art OnO)는 2024년부터 동시대 미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20여 개국의 다양한 갤러리와 폭넓은 스펙트럼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국제 아트페어‘ART OnO’를 주최·주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양 기관 상생발전을 위한 정보, 인프라, 콘텐츠 등의 인적, 물적 교류 △ 아트페어의 원활한 추진ㆍ운영 및 홍보를 위한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7일(화) 화성시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 추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 발대식 현장 사진 이번 발대식은 화성시 서신면에서 열렸으며, 화성시 농업인단체와 화성시 승마협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협의회가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승마 관련 단체, 주민들이 참석해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 필요성과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앞서 이전이 예정된 과천 경마공원을 화성시 화옹지구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화성 서부권 지역 발전과 관광·레저 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축사를 통해 “경마공원 유치를 제안했는데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뜻을 함께해 주셔서 이렇게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협의회가 발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농업인단체와 승마협회 등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화옹지구 발전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시
“시민과 함께 ‘생명안전도시 안산’ 반드시 만들 것” 용혜인, “시민추진위로 모인 끈끈한 연대야말로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 용혜인, "안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위해 모든 역량 쏟을 것”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7일(화) 1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 출범식에 참석해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산시의원 가선거구 홍순영 예비후보와 다선거구 서태성 예비후보가 동행했다. 용혜인 의원은 "시민과 함께 생명안전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용혜인 국회의원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생명과 안전을 안산의 핵심 가치로 세우기 위한 폭넓은 연대·협력 기구다. 시민사회·사회경제·문화예술·마을·정당 등 130여 개 단체가 뜻을 모았으며, 이번 출범식은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한 공동 행동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용혜인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12년간 안산은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며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오늘 추
4개 권역청 추진 TF 즉시 구성, 6개월 내 시범 운영, 2년 내 완전 전환 권역청장에게 인사·예산·전결권 대폭 이양, 도민 체감 행정속도 2배 이상 실현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수원 본청 중심의 경기도 행정 구조를 4개 권역청 중심으로 바꾸는 행정 대개혁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 영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4개 권역청 중심 행정 대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시대 변화를 뒤따라가지 못하는 경기도의 낡은 행정 구조를 갈아엎겠다”며 도지사 당선 즉시 ∆전담 TF 구성, ∆6개월 내 시범 권역청 운영, ∆2년 내 완전 전환 등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지낸 전광섭 호남대 교수 등 전문가와 경기도의원, 수원 성남 안양 등 경기도 각지에서 온 도민들이 참여했다. 양 예비후보는 먼저 “경기도는 인구 1400만의 ‘국가급 규모’인데, 수원 본청 중심 행정 구조로는 민원도, 투자도, 갈등도 제때 해결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4개 권역청장에게 인사권, 예산 편성권, 전결권을 대폭 이양해 권역청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 문제, 각종 민원 등을 현장에
관내 제조기업 대상 석유화학 원부자재 수급 상황 및 생산 차질 가능성 파악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 화성시청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대차그룹이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 현대자동차그룹 부스 전경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강연·토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과 사업을 소개하는 ‘강연’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공개 먼저, 현대차그룹은 수소 에너지 비전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상징하는 차세대
좋은땅출판사가 ‘2026 부동산 세금의 생각지도’를 펴냈다. ▲ 박남석 지음, 좋은땅출판사, 616쪽, 5만원 부동산 세금은 투자와 자산 관리 과정에서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영역이지만, 동시에 가장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세법 개정이 잦고 상황에 따라 적용 규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반 독자가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2026 부동산 세금의 생각지도’는 복잡한 부동산 세금 체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한 실무형 안내서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 박남석 세무사는 세무 실무와 강의를 병행해 온 전문가로, 다양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책 역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세금 제도를 한 권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독자들이 세금 구조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생각지도’라는 개념을 통해 부동산 세금을 하나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구성이다. 부동산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이전하고, 처분하는 전 과정에서 어떤 세금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독자가 전체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단편적인 법 조문 설
백상예술대상 교양다큐 부문 작품상 수상 경력의 방송작가 출신 강유경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로 참여한 AI 단편영화 ‘THE LAST EDEN’이 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LA, 뉴욕, 베를린, 포르투갈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AI 영화(BEST AI FILM)’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 ‘THE LAST EDEN’ 티저 영상 ▲ 콘텐츠랩후의 첫 AI 단편 영화 ‘THE LAST EDEN’ 포스터 ▲ AI 영화 ‘THE LAST EDEN’의 배경이 되는 2036년 화성의 에덴돔(Dome) ▲ ‘THE LAST EDEN’은 캐릭터의 복합적 감정선과 심리적 분열을 시각화하기 위해 ‘프리즘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 드라마 에서 인물의 이중적 내면을 표현하며 극찬받았던 이 기법을 AI 생성 영상에 접목, 인물의 다층적 심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 ‘THE LAST EDEN’은 캐릭터의 복합적 감정선과 심리적 분열을 시각화하기 위해 ‘프리즘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 드라마 에서 인물의 이중적 내면을 표현하며 극찬받았던 이 기법을 AI 생성 영상에 접목, 인물의 다층적 심리 상태를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 ‘THE LAST EDEN’은 A
좋은땅출판사가 ‘공주민제(DCA): 노동 이후 사회의 권리-자본-거버넌스 재설계’를 펴냈다. ▲ 이상연 지음, 좋은땅출판사, 184쪽, 1만7000원 이 책은 인공지능(AI)과 자동화로 노동 중심의 사회 구조가 흔들리는 시대에 소유와 권리, 그리고 사회 운영 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이론서다. 저자는 기존의 성장과 분배 논쟁을 넘어 시민의 권리와 자본의 귀속 구조를 근본적으로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 이상연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로, 현장에서 규칙과 권한, 책임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경험해 온 인물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노동과 자본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되던 20세기적 사회 모델을 넘어 ‘권리-자본-거버넌스’라는 새로운 틀로 문명 구조를 재해석한다. 책은 자동화 시대의 핵심 문제를 단순한 소득 불평등이 아니라 소유 구조와 결정권 배분의 문제로 바라본다. 생산성이 증가해도 시민의 구매력과 정치적 영향력이 동시에 약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사회가 ‘무지분 대중’과 ‘초유지분층’으로 분화될 가능성을 분석한다. 이러한 구조 변화는 시장과 민주주의의 기반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이에
자연·공학 계열 내국인 국내 신규 박사의 10% 이상은 해외로 이주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중 대다수는 해외에서의 ‘박사후연구원(Postdoc)’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공계열별 해외 이주 계획 내국인 박사 비율(2018~2025년도) ▲ 전공계열별 내국인 박사 해외 이주 계획 이유 해외 포닥(2018~2025년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3월 17일(화) ‘KRIVET Issue Brief 314호(국내 신규 박사의 국제 이동 분석: 인재 유출에서 인재 순환 체계로)’를 통해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의 국제 이동 동향을 분석했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신규 취득한 내국인 박사 7만167명을 대상으로 박사 취득 1년 이내의 해외 이주 계획을 분석했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314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자연·공학 계열 내국인 국내 박사의 10% 이상은 해외로 이주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도를 기준으로 내국인 국내 박사 중 자연 계열 박사의 17.7% 및 공학 계열 박사의 11.5%가 해외로 이주할 계획이라고 밝혀 1순위와 2순위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