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와 일본 야마토시 어린이들이 ‘내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나의 도시’를 주제로 한 그림 전시로 우정을 이어간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 미래 세대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오는 7일까지 일본 야마토시 문화창조 복합시설인 시리우스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 전시장에는 야마토시 어린이 작품 22점과 광명시 어린이 작품 39점 등 총 61점이 전시된다.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 출품작은 빛가온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이 그린 작품으로, 광명교육지원청 협조로 마련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풍경과 일상, 가족과 이웃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도시의 상징 공간과 자연, 학교와 놀이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도시’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과 함께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물품도 전달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장 입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코야타 츠토무 야마토시장의 인사말을 나란히 게시해 양 도시의 우호 협력 의지를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들이 그린 도시의 모습에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담겨 있다”며 “이번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율화 및 회계투명성 강화, 배차
경기도수자원본부는 해빙기 봄철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기 위해 5일 팔당호 수변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이번 활동에는 수자원본부 직원 등 36명이 참여해 육상과 수상을 병행한 입체적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 대상지는 ▲양평군 양서면 용담수변생태공원 ▲신원역 인근 자전거도로 ▲광주시 초월읍 무갑천 인근 도로변(지방도325호선) 등 총 3개 구간이다. 특히 용담수변생태공원 구간에서는 순찰선 등 3대를 투입해 수상 부유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등 겨울 동안 수변구역에 쌓인 쓰레기 약 3톤 수거와 더불어 팔당상수원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상수원 관리의 상징적 공간인 팔당호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전국 단위 환경정비 분위기를 팔당호까지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 수자원본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팔당상수원관리를 위해 24시간 감시용CCTV, 육·수상 순찰활동 등 다양한 감시 체계를 통해 팔당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쓰레기 무단 투기 등 팔당상수원보호구역내 불법행위 차단과 상수원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 성수식품 불법행위를 수사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과 영업장 불법 확장 등 총 3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떡, 만두, 두부, 한과, 식용유지, 축산물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기타식품판매업소 36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쳤다. 적발된 위반 행위는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1건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7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6건 ▲표시기준 위반 6건 ▲기준 및 규격위반 3건 ▲무허가 영업행위 1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부천시 A업소는 소비기한이 경과된 떡 고물을 영업장 원료창고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평택시 B업소는 영업장을 불법 확장해 등록되지 않은 저장창고에 냉동다진마늘과 냉동다진생강 약 8톤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참기름과 들기름 등 식용유지류를 생산하면서 약 1년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판매해 오다 단속에 걸렸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하면 3년 이하의 징역
경기도는 도민의 자발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독서동아리’ 400곳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5인 이상 15인 이하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구성원 나이 기준은 만 14세 이상이다. 선정 독서동아리에는 모임 도서 구매를 위한 독서포인트가 지원된다. 단, 월 1회 이상 오프라인 독서·토론·나눔 활동을 운영하고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library.kr/bookpoint)을 통해 인증해야 한다. 동아리 개별 회원에게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동아리 간 교류·협력을 위한 워크숍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31일 오후 5시 이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gill.or.kr)에 선발 결과를 공지하고, 개별 문자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독서동아리는 가장 낮은 진입장벽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민 학습공동체”라며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근로시간 단축 등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0.5&0.75잡’은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주 40시간 근로를 기준으로 20시간(0.5잡) 또는 30시간(0.75잡) 등으로 근로시간을 줄여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육아에 국한되지 않고 가사‧자기계발‧건강관리 등 다양한 삶의 필요시간을 일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제도 도입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컨설팅부터 인프라, 인력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마련했다. 신청 기업 전체에 제도 도입 컨설팅을 제공하고, 선정 기업에는 ▲근태시스템 구축 지원(최대 1천만 원) ▲대체인력 채용 시 추가고용장려금(월 최대 120만 원, 최대 6개월) 등을 지원한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급여 보전(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단축근로자의 업무를 분담하는 동료에게는 ▲업무분담지원금(월 최대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0.5&0.75잡 지원’은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91.2점을 기록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교육·보건 격차 해소,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위탁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기후, 교육, 보건, 보훈 분야 총 8개 사업에 약 15억4,2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민간기관을 선정해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설계와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은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몽골,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몽골) ▲아동 교육환경 개선(네팔) ▲글로벌 역량강화(베트남) ▲보훈가치 제고(에티오피아)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티오피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개선 사업은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과 보건 분야 지원은 취약국가의 교육시설 개보수와 기자재 제공, 의료 인프라 확충 및 전문인력 교육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보훈 지원 사업은 역사적 연대에 기반한 책임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실천의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약 8개월간(2025년 7월~2026년 2월)의 공간 정비를 마친 ‘한국의집’을 오는 11일 재개관한다. ▲ 새 단장한 한국의집 ▲ 한국의집 본관 로비 전경 ▲ 한국의집 청우정(별채) 내부 전경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설립됐던 한국의집은 지금까지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의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국내 최고 권위의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뽑은 ‘서울미식 100선’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와 돌잔치를 무료로 지원하고, 다채로운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공사는 한옥 본관과 별채, 야외 정원 조경 등 전체를 새롭게 단장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Infrastructure Solutions Business Group(인프라 솔루션 사업 그룹) 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서 산업 환경과 기업을 위한 차세대 최첨단 엣지 AI 컴퓨터 및 미니 PC 라인업을 주력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 AW2026 에이수스 부스 전경 ▲ 에이수스 ‘RUC-1000G’ ▲ 에이수스 ‘PE3000N’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W2026에서 에이수스는 강력한 성능과 극강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PE3000N, RUC-1000G를 비롯해 AI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초소형 PC NUC 16 Pro, Ascent GX10 등 신제품을 대거 소개한다. 에이수스 IoT PE3000N은 차세대 로보틱스 시장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콤팩트한 엣지 AI 슈퍼컴퓨터다. NVIDIA Jetson T5000™을 탑재해 이전 대비 7.5배 높은 컴퓨팅 성능과 3.5배 뛰어난 전력 효율성을 바탕으로 2070 FP4 TFLOPS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이러한 강력한 성능을 통해 생성
아모레퍼시픽이 자외선 차단제 개발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검증받으며 글로벌 선케어 시장에서의 과학적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최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외 시장에서는 선케어 제품 간 성능 차이와 시험 방식의 신뢰도가 주요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PF와 PA 수치가 어떤 기준과 절차를 통해 도출되는지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이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화장품 업계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자외선 차단 숙련도 평가를 통해 시험 결과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자외선 차단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최근 프랑스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주관한 자외선 차단제 숙련도 평가에서 ‘satisfactory’ 등급을 획득했다. BIPEA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숙련도 시험 전문 기관으로 이번 평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외선 차단 평가 역량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평가법은 자외선 A(UVA)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동아제약,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 판피린타임 산제는 감기 증상 발현 시 언제 어디서든 물 없이 바로 복용할 수 있는 파우더형 감기약이다. 주성분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 리보플라빈, 티페피딘, DL-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해 콧물·목감기·발열·기침·근육통 등 주요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설탕, 색소, 카페인,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비타민 B2를 함유해 감기 증상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에는 오디프스(OD!FS) 특허 제형 기술을 적용해 소량의 침만으로도 입안에서 빠르게 녹아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약물을 미세 입자 구조로 설계하고 표면을 특수 처리해 쓴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쓴맛을 최소화했으며 레몬 향을 더해 소비자의 기호도를 높였다. 간편한 스틱형 파우더 형태로 휴대가 쉬우며 복용이 편리해 만 2세 이상부터 고령층까지 복용할 수 있다. 판피린타임 산제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판피린
GS25가 트렌드 음료 브랜드 ‘스프린트’와 협업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 ‘진격의 거인’을 활용한 프리미엄 이온음료 2종을 단독 출시한다. ▲ GS25가 스프린트와 협업해 출시하는 ‘진격의 거인’ 이온음료 2종 상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5일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자몽 500ML’,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머스캣 500ML’를 선보인다. 가격은 각 2800원이다. 최근 러닝, 헬스 등 스포츠 활동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정착하면서 이온음료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실제 GS25의 이온음료 카테고리 매출은 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0% 신장했으며, 전체 음료 매출에서 이온음료가 차지하는 구성비 또한 2022년 8.5%에서 2025년 11.3%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GS25는 스프린트와 협업을 통해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보유한 메가 IP ‘진격의 거인’을 활용해 차별화된 이온음료를 출시한다. 기존 이온음료의 당 함량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100ml당 4kcal 미만) 사양으로 개발했으며, 고함량 전해질을 더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