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특별한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북유럽’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 스웨덴 스톡홀름 구시가지 전경 북유럽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풍부한 일조량과 선선한 기후 덕분에 여름철 대표 장거리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노르웨이 피오르드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감성적인 도시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북유럽 4국 9일 △북유럽 7국 12일 △아이슬란드+영국 △비즈니스석 탑승 상품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해 여행 기간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등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하는 상품이 마련돼 있으며, 북유럽 베테랑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하고 개별 수신기를 제공해 여행의 편의와 안정감을 높였다. 대표 상품은 ‘비즈니스석 탑승 북유럽 4국 10일’이다. 스칸디나비아 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장거리 이동의 편안함을 높였으며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핀란드 등 북유럽 핵심 4개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육로와 해로,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네이버 전용 제품을 출시하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제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네이버에서만 구매 가능한 동원F&B의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과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 제품 동원F&B는 네이버에서만 구매 가능한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과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를 선보인다. 두 제품은 고객들의 구매 후기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동원F&B는 국탕찌개 제품 구매 후기에서 ‘진한 곰탕’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파악해 기존 자사 제품보다 사골 엑기스 함량을 두 배 높인 ‘양반 두배진한 사골곰탕’을 출시했다. 또한 딤섬 제품 구매 후기에서 ‘해산물 딤섬’에 대한 수요를 확인해, 기존 샤오롱바오 제품에 게살을 더한 ‘동원 딤섬 게살 샤오롱바오’를 기획했다. 이번 네이버 전용 제품 출시 배경에는 양사가 동원F&B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의 성장을 위해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이 있다. 동원F&B는 네이버 전용 제품을 개발하고, 네이버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동원F&B는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
삼성SDS가 국내 최초로 자사 클라우드 ‘SCP(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B300(Blackwell Ultra)’ 기반 GPUaaS(GPU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SCP B300 GPUaaS’ 출시는 최근 기업들이 AI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AI 추론’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급증하는 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B300 GPU는 12단 HBM3E(고대역폭메모리)를 탑재해 GPU당 288GB의 메모리 용량과 초당 8TB의 대역폭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연산이 필요한 AI 추론 영역에서 H100 대비 용량은 3.6배, 대역폭은 2.4배로 메모리 성능이 향상됐다. 이에 따라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실행 시 GPU의 빠른 연산 처리 속도 대비 느린 메모리의 데이터 전송 속도로 인해 전반적인 성능이 저하되는 데이터 병목 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삼성SDS는 2021년 A100, 2023년 H100 기반 GPUaaS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구축, 운영, 고객 서비스 등에 GPU가 AI 전용 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도록 GPUaaS 생태계 구성을 이끌어 오고 있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0일 우리맛 연구팀이 10년 이상 연구하고 개발한 요리 레시피와 솔루션을 한 권으로 엮은 도서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를 출간했다.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우리맛 노하우를 담은 샘표 새미네부엌의 첫 레시피 북이다. ▲ 샘표, 10만 요리 플랫폼 솔루션 담은 요리 초보 가이드 ‘새미네부엌 레시피북’ 출간 샘표는 누구나 요리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시도를 계속해 왔다. 매년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의 20% 상당을 차지하는 연구원들이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돕는 혁신적인 제품 및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셰프와 과학자, 영양학자 등 30여 명의 전문가가 요리과학연구방법론(Culinary Research Method)을 바탕으로 장(醬)과 식재료, 조리법을 체계적으로 분석·연구하는 ‘우리맛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요리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한 ‘새미네부엌’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이듬해에는 온라인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부엌 플랫폼’을 열어 10만 명 넘는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요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모두투어와 함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프리미엄 동유럽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 GS샵이 3월 29일(일) 밤 9시 35분에 프리미엄 여행상품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을 소개한다 GS샵은 3월 29일(일) 밤 9시 35분 TV홈쇼핑 방송에서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동유럽 7박 9일’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모두투어 하이클래스’는 여행 여정과 콘텐츠 경험 전반을 고려해 설계한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다. GS샵이 하이클래스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여행의 시작과 끝을 공항이 아닌 집으로 확장한 점이다. 서울 및 수도권 거주 고객에게는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자택과 공항을 오가는 왕복 송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을 위해 공항까지 왕복하는 부담을 아예 없앤 것이다. 단, 부산 거주 고객은 인천공항까지 왕복 국내선 비행기를 제공하고, 기타 지역 고객은 송영 서비스에 상응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을 이용한다. 숙소는 프라하, 비엔나, 부다페스트 등 동유럽 핵심 도시의 정체성과 고유의 품격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특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1일 열린 BTS 공연으로 인해 광화문 인근 주요 점포들의 매출이 공연 특수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 21일 광화문광장 BTS 공연을 맞아 많은 고객이 인근 GS25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GS25가 광화문 인근 점포 5개 매장을 분석한 결과, 직전 동요일(3/14) 대비 매출이 233.1% 신장했으며, 객수 역시 18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연장 이동에 가장 밀접한 점포의 경우 매출이 최대 378.4%까지 상승하며 뚜렷한 특수를 보였다. 공연 관람객들이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대기하면서 식사와 간식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 수요가 집중됐다. 이에 따라 김밥(379.1%), 주먹밥(290.0%), 샌드위치(309.0%), 빵류(560.7%) 등 간편 먹거리 매출이 크게 늘었고, 생수(541.8%), 커피 음료(255.5%), 스낵(333.5%), 우유(240.6%) 등 음료 및 간식류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장시간 야외 대기 환경의 영향으로 핫팩(5698.8%), 보조배터리(2016.9%), 건전지(3530.8%) 등 실용 상품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추운 날씨
경기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공급한다. 중동 지역의 위기 심화로 수출·수입 차질 등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현지 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진출한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납품) 또는 수입(구매) 거래를 하는 기업 중 경영 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이다. 구체적으로 ▲융자 한도는 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 ▲은행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 2.0%P 고정 지원한다. 남궁웅 지역금융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예상치 못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 및 4개 출장소(대표번호 1577-5900) 또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
경기도가 2030년까지 총 1조 6,133억 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에 25개 지방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 제4차 경기도도로건설계획 고시문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을 23일 경기도보에 고시했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계획인 도로건설계획을 담고 있다. 도는 지난 2년간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최종 25개 노선(85.52km)을 선정했다. ▲ 제4차 경기도도로건설계획 25개노선도 (경기도청 제공)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지역이 18개(광주(2), 김포(1), 안성(3), 양평(1), 여주(1), 용인(4), 이천(3), 평택(1), 화성(2)), 경기 북부가 7개(가평(1), 남양주(1), 양주(2), 연천(1), 파주(1), 포천(1))이다. 도는 25개 노선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 기대효과, 도로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시행할 4개 분야 11개 핵심사업을 결정했다. 먼저 사업성이 우수하고 실행력이 확보된 도로로 지방도
경기도가 23일부터 대중교통 기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여주시 산북·금사면, 흥천면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 4대를 투입해 정식 운행에 돌입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여주시 산북·금사·흥천면은 낮은 인구 밀도와 기존 시내버스의 심한 노선 굴곡도로 인해 배차 간격이 길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은 원하는 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대중교통 결핍을 겪었다. 도는 이같은 여주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확대 사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똑버스를 해당 지역에 우선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이 호출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통합플랫폼 서비스다. 부르면 오는 맞춤형 버스의 위력은 이미 확실한 수치로 입증됐다. 지난해 여주시 가남읍에 똑버스 5대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기존 시내버스 노선을 8대에서 6대로 효율화한 결과, 하루 평균 이용객이 224명에서 504명으로 무려 225% 폭증하며 대중교통 개편 사업의 성공을 증명했다. 이번 신규 운행으로 경기도 내 똑버스 운행 지역은 총 58개 시군, 320대로 확대돼 도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똑버
경기도가 ‘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생 약 140명을 4월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정원 가꾸기와 식물 관리, 정원 설계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30주간 총 1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도가 지정한 7개 내외의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며, 교육비는 총 90만 원 경기도가 60만 원을 부담하고 교육생이 30만 원을 부담한다. 구체적인 모집 기간과 방법은 교육기관마다 다르므로,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시민정원사 누리집을 참고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 공식 자격이 부여된다. 인증을 받은 시민정원사는 마을 정원, 공공정원, 임대주택,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관리가 필요한 대상지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정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과 자연,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공간과 기능이 연결되는 정원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올해를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선포하고, 거주지인 건축물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 해체·철거만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거주하지 않고 훼손·방치된 석면 슬레이트 지붕도 적극 철거하는 체제로 한시 전환한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과거 지붕재로 널리 쓰였던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이나 구도심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빈집의 부서진 슬레이트는 비바람에 깎이며 미세한 석면 가루를 마을 전체로 흩날리게 한다. 문제는 그동안 슬레이트 철거 사업이 철저히 ‘사용 중인 석면 슬레이트 지붕만’ 지원 가능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책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타격하기 위해 경기도는 올해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집중 수거’라는 적극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받지 못한 훼손‧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주는 시군 환경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이 접수되면 지자체 또는 위탁기관이 직접 나서 소유주를 찾아 철거 일정 동의를 구하고 신속하게 처리 절차를 밟는다. 집주인의 부담을 덜어줄 철거 비용 지원도 기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과 동일하게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352만 원 이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 작품이다. 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crafts.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소재지 관할 시군 접수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실물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이천)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규모는 ▲개인상 부문 100점(대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