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대월면노인회가 이천거북놀이보존회에서 진행하는 2023년 우리 동네 전수관 나들이에 참여했다.
2023년 우리 동네 전수관 나들이는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위해 이천 거북놀이보존회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대월면노인회와 함께 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혁세 대월면장은 “이천거북놀이를 대월면에서 발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면에서 대월면이 참석해 뜻깊은 것 같다 이번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천거북놀이보존회의 ‘찾아가는 전통 민속놀이’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마을 단위로 신청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