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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출마선언 봉담은 없었다

“GTX-C노선 병점 연장을 위해 노력했다” 주장

화성 ‘병’ 지역, 현역 국회의원인 권칠승 의원이 22일 오전 10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번 22대 총선에 출마한다는 의사를 밝히며 출마선언문을 낭독했다.

 

▲ 출마선언을 하는 권칠승 국회의원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이번 총선은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명명하고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퇴보를 거듭하느냐,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로 가느냐, 불공정 비상식의 수렁에 남아 있느냐, 상생과 협업의 새 시대를 여느냐, 분열과 증오의 구태가 지속되느냐를 결정한다”며, 자신이 “중앙정치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권 의원은 GTX-C 병점 연장 확정과 관련 “오는 2028년 개통 시기에 맞춰 병점역 GTX도 개통되도록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갈 것”이라고 밝히며, “와우고, 수현중, 수현초, 새봄초 등이 개교했고, 봉담 2지구에 초중고가 추가로 설립 확정됐다”라며 이것이 자신의 성과라고 주장했다.

 

또한, 권 의원은 홍익대 화성 4차산업혁명 캠퍼스에 공과대학을 유치, KTL(한국산업기술시험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 스마트 HVAC 실증지원센터 개소도 자신의 성과라고 밝혔으나 봉담지역 현안 중 하나인 효행 지구 난개발 및 박물관 사업과 인도 없이 확장되는 43번 국도(삼천병마로), 문제 등은 거론하지 않았다.

 

특히, 봉담지역의 최대현안인 삼보 폐광산 문제와 이로 인한 오염지역 확대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었으며,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문제는 “화성으로의 이전은 반대한다”고 짧게 언급했다.

 

한편, 오늘 기자회견에는 지역 주민들 20여 명이 나와 출마 기자회견을 지켜보며 권 의원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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