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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추진

 

(경인뷰) 여주시 여흥동은 2024. 3. 18.일 연양동을 시작으로 3. 21.까지 총13개중 11개 마을을 직접 찾아 가서 방문 접수하는 ‘2024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여흥동의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은 총 883명으로 현장접수와 동시에 공익직불제에 대한 의무교육 미 이수시 직불금 감액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교육도 병행해 공익직불금 제도의 취지를 명확히 하고 농번기를 맞이해 바빠질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창주 여흥동장은 “여흥동에서 ‘2024년 여흥동 찾아가는 공익직불제’를 통해 마을별로 방문해 접수하는 만큼 보다 편리하게 신청 할 수 있고 교육 미이수자도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의무교육을 병행해 추진함으로써 신속하고 신뢰받는 농업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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