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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횡단도로 건설현장 상판 붕괴



 불행 중 다행 인명피해 없어

평택 팽성과 현덕 간에 만들어지고 있는 평택 국제대교 상판이 오늘 오후 3시24분경, 붕괴됐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교각 교량 상판 상판연결 작업을 마치고 휴식 중 갑자기 상판 240m 정도가 무너져 내렸다고 한다.

한편, 현재 인명피해는 없으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각1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 복구와 조사를 위해 평택시청 직원 10명과 경찰 10명 그리고 소방관 18명이 현장에 급파됐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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