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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화성 시민들 “수원군공항 그 자리에”

대통령 공약에도 없었던 수원군공항 이전 계획 철회하라!

국방부가 지난해 12월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를 발표하고 난 직후 화성시민들의 분노가 화성시 거리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화성에서 만난 시민들은 “새 대통령 공약에도 없고 수원시만 좋은 일방적인 군 공항 화옹지구 이전은 수원사람들만 사람이고 우리 화성 사람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 천박한 놈들의 계획이다”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5월 30일 현재 화성, 송산, 마도 일대에 나붙은 현수막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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