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북부 올해 들어 첫 오존주의보 발령



경기도에서 올해 들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도에서는 5월1일 17시(오후 3시)북부권을 중심으로 첫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며 발령농도는 0.132ppm(권역 최고농도)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해당지역의 어린이와 노약자 , 호흡기질환자 및 심혈관질환 관계자들의 외출을 삼가해 달라는 긴급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