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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발 오산 민주당 집안싸움 접임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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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조차 고개 돌린 사면초가 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

성남시 대장동 의혹에 대한 범위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의 비서가 남욱 변호사 처가의 아들이라는 문제에 대해 오산시의회 민주당소속 시의원이 안민석 국회의원에게 “수상한 의혹의 연속”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좌)과 오산시의회 한은경 시의원(우)

 

오산시의회 한은경 시의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산에 운암뜰 개발 안민석의원이 여당 시장(곽상욱 시장, 더불어민주당 3선) 사업 방해하기 위해 도깨비 용어 사용한 박00 커런트코리아 대표를 앞세우고 있는 듯”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이 분도 오산시 도시개발쪽 관련 전문가도 아니면서 오산 운암뜰 개발 관련 컨설팅 브리핑 발제 등.. 안 의원과 밀접한 것도 저는 의아합니다. 제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서 그동안 진중히 봐온 입장에서는 사실은 오산 운암뜰 개발이 문제가 아닌, 남욱 변호사 장인땅이 있는 오산부산동 벌말지역 관련 운암뜰 개발에서 제척시킨 것이 화두로 떠오르는 것을 안민석의원이 두려워 한 듯합니다.”라며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한 의원은 “매번 선거 때마다 이재명 흔들다가 필요할 때 편들고, 다시 흔들고 이번 대선 경선엔 아예 총괄특보단장으로 뛰면서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단수공천 노리고 있었던 듯합니다. 국민들이나 도민들, 오산지역민들이 얼마나 안민석을 인정해 주고 있을지는 모를 일. 공천권으로 현직선출직정치인들, 차기지방선거후보군들 등등에게 이런 협박은 내내 하겠지요. 모든 분들 안민석의원에 의한 공범은 되지 맙시다”라며 정치적 문제까지 의혹을 제기하는 등 민주당 내부가 시끄럽다.

 

한편, 남욱 변호사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던 안민석 의원은 최근 한 언론의 폭로에 의해 7년 전 남욱 변호사 일가의 결혼식 때 참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성남 대장동과 관련된 사건들의 파장이 정치권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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