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사옥이 창간 7년 만에 마련됐습니다.
경인뷰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와 독자 여러분들의 응원 덕에
7년 만에 마련된 사무실은
앞으로 더 좋은 기사와 양질의 읽을거리를 생산하는 본진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사무실 주소는 화성시 봉담읍 상리 685-4번지 지음프라자 704호입니다.
이주는 7월 20일부터이며, 정상 가동은 7월 24일 월요일부터입니다.
( 별도의 개소식은 하지 않습니다. )
더 열심히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는,
‘뉴스를 보는 즐거움 경인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인뷰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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