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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시장이라더니, 정말이네









용인시가 시민 중심으로 확 달라졌어요.

민선6기 들어 정찬민 시장 취임이후 용인시가 조금씩 변화를 보이더니 급기야 용인시청 로비에 시민을 위한 무료 카페까지 생겼다.

사진만 보면 어디 멋있는 카페인 것으로 오해 할 수도 있다. 사진은 용인시청 2층 복도와 1층 로비의 현재 모습이다. 공무원과 시민들 사이의 벽이 파라솔 몇 개로 무너져 내려가고 있다.  올해 여름부터 설치해 시민들로 부터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마침 용인시에서는 9월4일부터 8일까지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커피 한 잔 겸 들러보는 재미가 있다.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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