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K2ME)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 현대로템 중동형 K2 전차 현대로템은 지난 2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중동형 K2 전차(K2ME) 출하식’을 열고 협력사와 함께 개조 개발 중인 중동형 K2 전차 플랫폼 실물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방위사업청(방사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를 비롯해 주요 중동 국가 무관부 등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사,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장의 승인이 있으면 방산 업체도 연구개발(R&D)이나 홍보 목적으로 방산 물자를 자체 생산하거나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안이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마련될 수 있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전 세계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중동 시장 수출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군, 협력 기업들과 함께 긴밀히 협의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로템은 약 90% 수준의 K2 전차 부
좋은땅출판사가 ‘다른 나무들 그러나 같은 숲’을 펴냈다. ▲ 권상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436쪽, 2만 원 이 책은 지난 25년간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을 경영해 온 저자가 수많은 기업의 성장과 실패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정리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칙을 담은 경영 전략서다. 단순한 기술이나 자본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관계와 신뢰가 성과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다. 저자 권상철은 일본에서 경제학과 국제관계학을 공부했으며, 오랜 기간 현장에서 기업과 고객 사이의 신뢰 자본이 어떻게 축적되는지 경험해 온 실천가다. 현재는 기업들이 핵심 역량에 집중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관계 설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현장에서 관찰한 협업의 구조와 성공 패턴을 분석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경영의 기준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다른 나무들 그러나 같은 숲’은 협업의 역사부터 전략적 실행, 신뢰의 축적까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한 협업의 시작부터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필연적 전략, 그리고 성과를 만드는 관계의 서비스업으로서 BPO까지 경영의 전 과정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한다.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와 K-더마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 일리윤, 몬치치 기획세트 일리윤은 이번 협업에서 베스트셀러인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 집중 크림과 로션, ‘탑투토워시’ 그리고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 제품을 몬치치 캐릭터와 결합한 ‘산뜻 보습 봄 피크닉 탐험대’ 콘셉트로 기획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피부 장벽을 95% 개선시켜 바디 보습과 함께 페이셜 장벽 크림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150ml 2입 구성의 기획세트를 몬치치 손거울 굿즈와 함께 제공한다. 100시간 지속의 롱래스팅 보습과 민감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몬치치 파우치 굿즈와 함께 600ml 대용량 기획으로 제공한다. 세라마이드 아토 탑투토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세정 가능한 저자극 약산성 워시로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와 유사해 세정 시 자극이 덜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본품 500ml 용량에 리필 500ml를 더한 알뜰 구성으로 몬치치 일러스트 스티커를 굿즈로 담았다.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 워시는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 2종(블랙페퍼, 리얼갈릭)을 출시했다. ▲ 하림, 신제품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 2종 출시 날씨가 풀리면서 체력 및 체중 관리를 위해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찾는 이들이 늘자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를 새롭게 선보이며 닭가슴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닭가슴살로 만든 육즙 촉촉 찹스테이크’는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제품이다. 소금과 후추와 마늘, 파슬리 등 닭가슴살 본연의 담백한 풍미를 살려줄 양념을 더한 후 가열하지 않고, 영하 35℃ 이하에서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공법을 적용해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 맛은 두 가지다. ‘블랙페퍼’는 소금과 후추, 파슬리로 양념해 향긋하면서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며, ‘리얼갈릭’은 국내산 마늘의 풍부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보관과 조리도 편리하다. 개별 급속 동결돼 필요할 때 먹을 만큼만 꺼내서 조리하면 된다. 해동 없이 18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익히거나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뒤 구워 주면 된다. 양파·피망 등 채소와
한국레노버가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패드 아우라 에디션(ThinkPad Aura Edition)’ 3종을 출시했다. ▲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및 X1 투인원 11세대 아우라 에디션 이번 신제품은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아우라 에디션 △씽크패드 X1 투인원 11세대 아우라 에디션 △씽크패드 X9 15p 1세대 아우라 에디션이다. 세 제품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기반 코파일럿+(Copilot +) PC로, 최신 NPU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가 사용자의 워크플로우에 적응하며 개인 맞춤형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씽크패드 X1 카본 14세대 아우라 에디션과 X1 투인원 11세대 아우라 에디션은 혁신적인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를 도입해 내부 설계를 고도화했다. 메인보드 양면을 활용한 효율적인 배치로 PCB 크기를 기존보다 약 20% 줄였으며, 확보된 공간에는 70% 더 커진 냉각 팬과 강화된 열 설계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대 30W의 고부하 작업에서도 소음은 줄이고 성능은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특히 키보드, USB-C 포트,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해 iFixit 수리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3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SPOEX 2026)’에 참가한다. ▲ KGM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POEX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픽업 라인업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레저 활동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픽업의 실용성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에 마련되며, ‘무쏘’의 활용성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도록 캠핑 콘셉트로 꾸며졌다.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 픽업 ‘무쏘’는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주행 목적을 고려한 두 가지 데크 타입과 최대 700kg의 적재 용량을 갖춰 비즈니스는 물론 레저를 위한 세컨드카로서도 폭넓은 실용성을 제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 ▲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 출시 2년 만에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40%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혼수 장만을 위해 가전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에서 인정받은 세탁·건조 기술과 제품 혁신성을 바탕으로 일체형을 비롯해 결합형과 분리형 등 전 세탁 가전 라인업에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열교환기 시스템을 혁신해 건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였고, 한층 똑똑해진 ‘빅스비’와 고도화된 AI 기능을 두루 갖춰 편의성도 강화됐다. 색상은 △다크스틸 △실버스틸 △그레이지 △화이트 △블랙캐비어 등 5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319만9000원~429만9000원이다. 국내 최대 용량에 세탁·건조 69분 완성하는 강력한 세탁 솔루
좋은땅출판사가 ‘우리는 같은 밤을 걷고 있다’를 펴냈다. ▲ 이강일 지음, 좋은땅출판사, 152쪽, 1만1000원 이 시집은 현대를 살아가는 MZ세대의 감각과 정서를 정밀하게 포착한 작품으로, 동시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사유의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강일 시인은 관광학과 미디어문학을 기반으로 여행과 일상, 현실과 디지털 사이의 간극을 탐구해 온 작가다. 그의 시 세계는 단순한 감정의 나열을 넘어 현대 사회 구조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존재하고 의미를 획득하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특징이 있다. 특히 취업 불안, 관계의 피상성, 정체성의 혼란 등 MZ세대가 직면한 현실적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시적 언어로 끌어올린 점이 눈에 띈다. 시집은 총 80편의 시로 구성돼 있으며, ‘일과 직업’, ‘일상과 감정’, ‘관계와 연결’, ‘여행과 탈출’, ‘미래와 희망’이라는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뉜다. 다만 이 작품은 전통적인 서사 중심의 흐름보다는 특정 시간과 감정의 결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벽 3시’라는 상징적 시간대는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이미지로, 고독과 불안,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미묘한 위로를 함축적으로 드러낸
좋은땅출판사가 ‘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가고’를 펴냈다. ▲ 박채운 지음, 좋은땅출판사, 184쪽, 1만2000원 2025년 ‘서정문학’으로 등단한 박채운 시인은 제16회 펄벅기념문학상, 제21회 정지용청소년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아온 신예이다. 이번 시집은 탄탄히 다져온 깊은 사유 위에, 우크라이나 유학 시절 체득한 슬라브 문학의 독특한 서정적 깊이가 더해진 결과물이다. 시집은 총 60편의 시를 2부에 걸쳐 수록하고 있다. 1부 ‘존재하고, 버텨 내는 일’에서는 현대 사회의 파편화된 일상과 그 속에 고립된 개인의 내면을 응시한다. 2부 ‘세상의 처음이자 마지막 위로’에서는 타인과 세계를 향한 연민과 회복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저자는 문학이 역사적 비극 앞에서 보여준 신중한 태도를 계승해 감정의 과잉을 경계하고 언어의 절제를 통해 독자가 사유할 수 있는 여백을 마련한다.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윤리는 ‘무명(無名)의 존재’들에 대한 호명이다. 박채운 시인은 이름 없이 사라져 가는 것들, 혹은 세상의 바깥으로 밀려난 풍경들을 향해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시인의 “살아서 버티는 모든 것에게 이름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고백은 문학이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의 금상 수상을 포함, 총 32개의 상을 휩쓸며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 2026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더 기아 PV5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Product) △콘셉트(Concept) △브랜딩& 커뮤니케이션(Branding&Communication) △실내 건축(Interior Architecture)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총 31개 수상). 기아 PV5는 제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3월 11일 출시한 ‘생크림 커피’ 3종이 출시 2주 만에 3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투썸플레이스, ‘생크림 커피’ 2주 만에 30만 잔 돌파… 데일리 메뉴로 안착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크림탑(Cream Top)’ 커피 트렌드를 재해석해 단순히 크림을 얹는 방식에서 나아가 커피를 마시는 순간부터 끝까지 크림과 커피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생크림 커피’ 3종을 선보였다. 전용 생크림 레시피와 리스트레토 샷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느끼함을 덜어낸 산뜻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이번 신제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2주 만에 누적 30만 잔 판매를 돌파하고, 커피 카테고리 TOP 10에 전 메뉴가 이름을 올렸다. 단일 제품이 아닌 전 라인업이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3종을 취향과 상황에 따라 골라 마시는 등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높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화제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크림 커피’ 3종의 재구매율은 기존 커피 신제품 평균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과테말라 공중보건사회복지부(Ministerio de Salud Publica y Asistencia Social)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 GC녹십자 본사 전경 배리셀라주가 중남미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녹십자는 기존 범미보건기구(PAHO)를 통한 공급에 더해,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중남미 개별 국가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AV/06’ 균주를 사용한 생백신이다. 특히 제조 공정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카나마이신(Kanamycin), 네오마이신(Neomycin), 에리트로마이신(Erythromycin) 등 항생제 잔류물로 인한 이상 반응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며 제품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백신의 면역원성 또한 우수하다. 장기 추적 임상 결과에서 배리셀라주 접종 후 체내에 생성된 중화항체 비율은 99~100%로 나타났으며, 항체 지속성도 글로벌 선도 제품과 대등한 수준임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Position paper에 등재됨에 따라, Oka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