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사찰을 무대로 반야심경과 현대 음악, 명상이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 ‘2026 야단법석 - 마음을 밝히는 밤’이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 봉은사에서 개최된다. ▲ ‘2026 야단법석’ 포스터 ▲ ‘2026 야단법석’ 라인업. 우원재 & DJ 웨건 ▲ ‘2026 야단법석’ 라인업. DJ 소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이 주최·주관하고 마인드디자인이 기획·운영을 맡은 이번 행사는 반야심경의 핵심 사상인 ‘공(空)’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문화 콘텐츠다. ‘야단법석’은 전통 사찰 공간을 기반으로 반야심경의 내용을 현대적 방식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음악과 퍼포먼스, 참여형 체험을 결합해 관람객이 ‘공(空)’의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1만2000명 규모로 운영되며, ‘반야심경 공(空) 파티’ 2000명과 상설 체험 프로그램 1만 명이 참여하는 구조다. 이번 행사는 일상의 번뇌와 고민을 ‘비움’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반야심경이 전하는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봉은사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空)’의 의미를 음악과 체험을 통해
비즈니스북스가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미국 현지 탐방을 통해 찾은 투자 인사이트를 담아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를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표지 ‘누가 나 대신 미국에 가서 알려주면 좋겠다’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들이 숫자가 말해주지 않는 현장의 인사이트를 찾아 직접 현지로 떠났다. 이제 휴대폰만 있으면 거의 24시간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시대지만 개인 투자자가 시장의 진짜 흐름을 꿰뚫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정작 투자에 확신을 줄 진짜 정보는 부족한 상황에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갈증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는 바로 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발로 뛴 기록이다. 2024년과 2025년 2년여에 걸쳐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텍사스 등 미국 경제의 심장부를 탐방하고 써 내려간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다. 이들은 책상을 벗어나 미국 현지에서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며 데이터 이면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외출이나 여행 중에 생긴 얼룩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탑 시미토리 레스큐 얼룩제거제’를 25일 올리브영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 라이온코리아 ‘탑 시미토리 레스큐 얼룩제거제’ 라이온코리아는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일본 쇼핑 필수템으로 ‘탑 시미토리 레스큐 얼룩제거제’에 대한 후기가 증가하는 등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 신제품은 외부에서 옷에 묻은 얼룩을 응급 처치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으로, 약 8cm의 콤팩트한 액체 타입 얼룩제거제와 흡수시트 3매로 구성됐다. 휴대가 용이하고 사용 방법도 간단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얼룩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음식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생활 얼룩을 케어하며, 수성 오염과 유성 오염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출장 중 묻은 작은 얼룩 △셔츠에 묻은 파운데이션 △외출 중 묻은 음식 소스 △여행 중 필요한 부분 세탁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얼룩을 지워야 할 때 유용한 제품이다. 라이온코리아는 국내 소비자들도 이제 돈키호테 등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손쉽게 구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AI 자율 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아비커스의 자율운항시스템이 설치된 레저용 보트 HD현대는 24일(화)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 자율 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소형선박의 사고 예방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 최다 수준인 2165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항해 시 사고 위험이 높은 해상 환경을 가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목포, 여수, 고흥, 완도 등 주요 해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남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KOMSA는 선박 안전성 검증과 기술 표준 정립을, 국립목포대학교는 자율 운항 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역 특성에 맞춘 AI 기반 자율 운항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을 주도한다.
엘앤에프는 삼성SDI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품에 대한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1.6조원이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확정 물량에 추가 3년의 공급 옵션이 포함된 구조다. ▲ 엘앤에프 로고 이번 계약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의 대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으로,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흐름 속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엘앤에프는 삼성SDI와 함께 북미 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중국 외 기업 중 최초로 LFP 양극재 신규 투자에 착수했으며, 현재 1, 2단계로 나누어 연간 6만 톤 규모의 생산설비 구축을 진행 중이다. 1단계 3만 톤 생산시설은 올해 4월 준공 예정이며, 시험 가동 및 고객사 테스트를 거쳐 빠르면 올해 3분기부터 본격적인 대량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물량을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2단계 3만 톤 투자도 신속히 추진해 글로벌 탈중국 LFP 소재 시장에서 선도적 시장 지위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한국 배터리 업체들과의 협업을 강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화제를 모은 ‘고추장 버터 파스타’를 오는 25일 출시한다. ▲ GS25가 출시하는 틱톡 ‘고추장 버터 파스타’ 상품 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는 매운맛과 단맛을 결합한 ‘스와이시(Swicy)’ 트렌드가 확산되며, 고추장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버터와 고추장을 섞은 ‘고추장 버터’를 파스타 소스나 스프레드 형태로 활용하는 콘텐츠가 틱톡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해당 레시피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J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을 베이스로, 소스에 버터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치킨 토핑을 올려 식감을 살렸으며, 별도 포장된 버터를 통해 기호에 따라 풍미를 한층 더 강조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4700원이며, GS25는 4월 한 달간 GS ALL 멤버십을 연계한 고객 중 토스페이로 결제 시 50%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틱톡과 제휴는 GS25가 추진 중인 트렌드 데이터 기반 상품 개발 전략의 일환이다. 틱톡 내 콘텐츠 조회수와 이용자 반응 등을
팔과 어깨, 다리, 발목과 고관절까지 전신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AI 기술로 마사지하는 시대가 왔다. ▲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웨어러블 AI 헬스케어 로봇 ‘733’을 공식 출시했다. ‘733’은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마사지와 함께 신체 움직임을 비약적으로 확장시킨 제품이다. ‘733’은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바디프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응집해 완성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글로벌 가전 정보기술 박람회인 CES에서 선공개돼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는 ‘733’에 한층 진화한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1세대 로보틱스 기술인 좌우 다리 독립 구동에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구조를 추가 적용해 하체 움직임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세분화됐다. 좌우 팔 마사지부의 구조 역시 △상하 회동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을 통해 가동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733에는 △사용자의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설계도 최초로 적용됐다. 스탠딩 설계는 제품 승하차 시 사용자를 보조하기 위
좋은땅출판사가 ‘그룹코칭 SPARK’를 펴냈다. ▲ 신민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444쪽, 2만2000원 이 책은 그룹코칭을 단순한 교육 기법이 아닌 ‘집단지성의 작동 원리’로 재정의하며, 한국 조직문화에 최적화된 실천형 코칭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18년간 2000시간이 넘는 그룹코칭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코칭의 구조와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경영학과 상담심리학을 아우르는 학문적 배경을 토대로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과 개인의 내면 성장을 동시에 다루는 통합적 접근이 특징이다. 이 책의 핵심은 저자가 개발한 ‘SPARK-DEEP’ 프레임워크다. SPARK(Start·Probe·Activate·Realize·Keep) 5단계는 세션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설계하고, DEEP(Discover·Explore·Evaluate·Plan) 4단계는 참여자의 통찰과 실행을 이끌어내는 질문 기법을 구체화한다. 이 두 축은 코칭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경험 있는 실무자에게는 보다 깊이 있는 운영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그룹코칭 SPARK’는 한국 조직 특유의 위계질서, 눈치 문화, 쓴소리를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어뉴 클래식 세 번째 작품 ‘동물농장’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 미래엔 아이세움, 어뉴 클래식 세 번째 시리즈 ‘동물농장’ 출간(사진 제공=미래엔) 어뉴 클래식은 세계 고전 문학 가운데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는 작품을 선별해, 시대에 맞게 텍스트를 재구성한 시리즈다. 원작의 메시지는 유지하면서도 문장을 보다 쉽게 풀어내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보다 풍부한 읽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의 해설을 통해 작품의 핵심 메시지와 시대적 배경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뉴 클래식의 세 번째 작품 ‘동물농장’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적인 풍자 소설로,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이 통치하던 소련의 체제를 비판적으로 조명한 작품이다. 인간에게 억압받던 농장의 동물들이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지만, 결국 또 다른 권력과 불평등이 형성되는 과정을 통해 권력의 본질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간결한 서사 구조와 상징적인 인물 설정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사회와 권력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
한국레노버가 고주사율과 선명한 화질을 갖춘 ‘로크(LOQ)’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하며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 레노버 로크 27Q-10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로크 27Q-10 △로크 24-10 △로크 27-10으로, Fast IPS 패널과 고주사율을 기반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크 27Q-10’은 27인치 QHD(2560×1440)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최대 180Hz 주사율로 고해상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한다. ‘로크 24-10’과 ‘로크 27-10’은 각각 23.8인치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FHD(1920×1080) 해상도와 최대 200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 3종은 모두 GTG 1ms, MPRT 0.5ms 응답 속도를 통해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반응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과 VESA 어댑티브싱크(AdaptiveSync)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한다. 99% sRGB 색
네슬레코리아의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시나모롤과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한정판 시나모롤 컬래버레이션 굿즈 세트 출시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나모롤이 돌체구스토와 만나 나만의 홈카페를 연다’는 콘셉트 아래, 밝고 호기심 많은 시나모롤의 매력과 돌체구스토의 감성적인 홈카페 경험을 결합해 한층 더 친근하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캠페인 기간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포함된 2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지니오S 터치 시나모롤 홈카페 세트’는 지니오 S 터치 화이트 커피 머신과 함께 △1.2L 대용량 텀블러 △시나모롤 허그 인형 △머신 꾸미기 스티커 등 시나모롤 굿즈로 구성된 머신 번들 팩이다. 집에서도 시나모롤 감성의 귀엽고 특별한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베스트셀러 캡슐인 아메리카노와 룽고를 각각 15개씩 담은 ‘시나모롤 버라이어티 캡슐 팩’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시나모롤 키링을 랜덤으로 포함해 제품을 개봉하는
욕실 전문 기업 계림바스가 AI 기반 헬스케어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를 출시하며, 와디즈 펀딩과 ‘KIMES 2026’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출품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 ▲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 이번에 선보인 KBI-600SAI는 사용자의 배변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계림바스는 이를 통해 욕실을 ‘헬스케어 데이터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 7000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 기반 ‘일상 속 건강관리 실현’ KBI-600SAI는 AI 기반 배변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배변 상태를 감지하고, 이를 데이터화해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7000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다 정교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변 상태 변화는 장 건강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의 초기 신호로 알려져 있어 해당 기술은 일상 속에서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사용자 기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