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25일 ‘2025 동반성장 주간’을 맞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기념식에서 사업영역 보호제도 상생노력 우수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2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오충열 샘표식품 경영지원본부장과 오대석 담당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46년 창립 이후 국내 간장 시장 1위를 지켜온 샘표는 사업영역 보호제도를 충실히 이행하고, 중소·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샘표는 제품 출고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분기별로 출하량을 자체 점검하는 등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의 취지에 맞게 운영·관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샘표는 업계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아낌없는 투자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2001년에는 콩을 발효한 전통 한식간장의 대량 생산에 성공하며 ‘맑은조선간장’을 출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축적한 미생물 제어 기술을 발전시켜 100%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를 탄생시켰다. 옛 양반가에서 된장과 간장을 함께 숙성하던 방식을 현대적으
국내 자동차 배터리 기술을 선도해 온 현대성우쏠라이트가 전기차(EV) 전용 차세대 배터리 ‘시판용 eAGM60’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 ▲ 현대성우쏠라이트, 전기차 전용 배터리 ‘시판용 eAGM60’ 국내 최초 출시 쏠라이트 eAGM60 배터리는 전기차의 전력 안정화 및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맞춤 설계된 신제품으로, 충·방전 효율과 내구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기차에 장착 시 기존 AGM 대비 방전심도(DoD, Depth of Discharge) 성능이 130% 향상돼 전력 소모가 많은 EV 환경에서도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전기차 시장 확대와 전용 배터리 수요 증가를 고려해 eAGM60을 국내 애프터마켓에 선보인다. eAGM60은 기아 EV6에 순정품으로 장착돼 이미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도 높은 신뢰성과 우수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eAGM60은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능 향상과 배터리 수명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전기차 전용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성장을 고려한 전기차 맞춤형 배터리 개발을 지속해
비즈니스북스가 AI 시대에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인재가 되는 노하우를 담은 ‘신 로지컬 씽킹’을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신 로지컬 씽킹’ 표지 생성형 AI가 순식간에 답을 내놓는 시대다. AI의 뻔한 답과 그럴싸한 거짓 정보에도 사람들은 AI가 주는 편리함을 택하며 복잡한 사고 과정을 멀리하고 천편일률적인 결과에 머물렀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신 로지컬 씽킹’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되찾아야 한다’는 화두를 던지며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된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 사회 또한 마찬가지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어떻게 차별화된 사고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저자 모치즈키 안디는 세계 4대 컨설팅 회사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로지컬 씽킹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지컬 씽킹을 업데이트하고, 이 책을 통해 논리를 갖추면서도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회의·보고·기획·영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을 들며 논리적 사고를 발휘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다. ‘신 로지컬 씽킹’은 연역법, 귀납법, 그룹핑(grouping) 등 기
‘망고 먹고 배가 뽈록, 피스 코이카(Peace KOICA), 고, 피코!(Go, PeKO!)’* ▲ 25일(화)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수상한 피코(PeKO)가 기념 이미지를 통해 소식을 알리고 있다 ▲ 25일(화)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수상한 홍보실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30선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PeKO)가 25일(화)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최종 30선에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하고 그 가치를 국내외 산업 전반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피코는 코이카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평화(Peace)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개발협력은 낯설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공적개발원조(ODA)*를 쉽고 재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인기 패밀리 침대 ‘쿠시노’에 신규 색상 ‘밀크 오트’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실리콘 패브릭을 적용한 ‘쿠시노 코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 일룸 ‘쿠시노’ 밀크 오트 일룸이 2025년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 15만 세트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패밀리 침대 ‘쿠시노’에 고객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색상과 소재를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영유아 분리수면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가드형 패밀리 침대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쿠시노’에 대한 입소문이 이어지며 ‘돌돌쿠(돌고 돌아 쿠시노)’라는 말이 생길 만큼 높은 신뢰와 선호를 얻고 있다. 일룸 쿠시노는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패밀리 침대다. 신혼 시기에는 부부 침대로 사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싱글 침대와 가드, 풋 보드를 추가해 패밀리 침실로 연출할 수 있다. 아이의 분리수면이 필요한 시기에는 침대 다리와 하부 서랍장을 추가해 아이만을 위한 아늑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쿠시노는 가드 전체에 도톰한 쿠션을 적용하고 모서리를 곡선으로 마감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도 안전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 한국민속촌 스토어 연말 감사제 ▲ 한국민속촌 입장권 래플 이벤트 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12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 ‘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래플 이벤트를 통해 한국민속촌 입장권 10매 증정 △무료 배송 혜택 등 풍성한 프로모션이 동시 진행된다. 한국민속촌 입장권 래플 이벤트는 한국민속촌 스토어 공식몰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점도 이번 이벤트의 매력이다. 한국민속촌 스토어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중 최대 혜택을 담은 ‘연말 감사제’를 준비했다며, 인기 상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경상북도 구미시에 약 28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방산·전자장비 기술을 결집한 최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전경 한화시스템은 25일 구미시에서 손재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 경상북도와 구미시, 국회, 정부기관, 군 등 주요 관계자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K-방산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구미에 위치한 협력사들도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화시스템은 기존 1만3630평(4만5000㎡) 규모의 사업장을 떠나, 이날 2배 이상 커진 2만7000평(8만9000㎡) 부지의 신사업장으로 생산 기반 확장·이전을 마쳤다. 본 구미사업장에서 자주국방을 위한 국내 전력화 사업에 대응하고, 글로벌 안보수요 확대에 맞춰 기술개발과 생산 확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사업장은 한화시스템의 주력 기술이 집약된 생산라인과 최신식 설비가 만나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 전진기지’이자 ‘기술혁신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방산 업계 최대 규모인 약 1500평의 구미 신사업장 클린룸에서는 다양한 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탑재한 EV6 GT가 최고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아 EV6 GT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와 폴스타 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 기아 EV6 GT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EV6 GT, 모델 Y, 폴스타 4를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비용과 같이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 GT는 4가지 항목인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안전성, 바디에서 최고점을 받아 총점 597점을 기록하며 경쟁 모델인 모델 Y(574점)와 폴스타 4(550점)를 큰 점수 차이로 제쳤다. 특히 EV6 GT는 출력, 가속 성능 등의 평가 요소가 포함된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동시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24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제네시스설계센터장 신용석 상무, 미쉐린 조지레비(Georges Levy)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을 하고,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타이어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현대차·기아 제네시스설계센터장 신용석 상무와 미쉐린 조지레비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이 기술 공동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지난 1, 2차 공동연구에 이어 체결되는 3차 협약이다. 양측은 지난 2017년과 2022년 타이어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 바 있다. 3차 협약에 따라 양측은 내년부터 3년간 △타이어 성능 향상 연구 △가상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상호 기술 역량 교류를 집중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우선 타이어 성능 향상 부문에서는 초저회전저항 타이어, 스마트 그립 기술을 활용한 차량 제어 등 차량의 주행 퍼포먼스를 높이는 타이어 첨단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특히 차량의 고속주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한계 핸들링 및 제동 성능 강화에 대한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LG화학이 전고체 배터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 기존 공정(액상법)으로 만든 전해질은 입자크기 불균형으로 빈틈이 발생해 리튬 이온의 이동을 저해하고, LG화학의 신규 공정(스프레이 재결정화)은 전해질 입자크기가 균등해 리튬 이온의 이동이 원활함 LG화학은 25일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고체 전해질의 입자 크기를 균일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해당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LG화학 차세대소재연구소와 한양대학교 송태섭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인 성과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 배터리에서 사용하는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상태의 전해질을 사용한다.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지만 고체로 되어 있어 입자 크기가 균일하지 않으면 전지 내에 빈 틈이 생겨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LG화학과 한양대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해질 입자의 생산공정에 스프레이 재결정화(Spray-Recrystallization)기술을 적용했다. 스프레이 재결정화 기술은 전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선보인 ‘자가(自價)소주’가 전통주 주문량 1위에 올라선 것으로 확인됐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자가소주’는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가 인기 웹소설 및 웹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IP를 기반해 기획한 전통주다. GS25는 ‘대동여주도’와 손잡고 김부장 에디션(31도)과 송과장 에디션(21도)으로 구성한 ‘자가소주 스페셜 에디션’을 지난 10월 말 자체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인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출시 직후 ‘자가소주 스페셜 에디션’은 와인25플러스 내 전통주 주문량 1위에 올라섰다. 와인25플러스를 통한 주문량도 주차별로 20%씩 상승하는 구매 수요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GS25 측은 설명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웹소설·웹툰의 기존 팬덤과 최근의 드라마 흥행 효과가 더해진 것으로 GS25는 분석하고 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는 출간 30일 만에 커뮤니티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하며 열풍을 일으켰다. 대형 팬덤을 형성하며 단행본, 웹툰에 이어 최근 드라마로 영역을 확대해 화제성을 키워나가고
좋은땅출판사가 ‘내 몸 나이 리셋’을 펴냈다. ▲ 임찬수 지음, 좋은땅출판사, 156쪽, 1만7000원 기능의학 전문의 임찬수 저자는 35년간 진료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들의 건강을 지켜 왔으며, 이 책을 통해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노쇠는 선택할 수 있다’는 명확한 메시지로 ‘몸의 시간을 되돌리는 과학’을 제시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3세지만 건강 수명은 65세에 머문다. 저자는 이 18년의 간극이 단순히 유전의 문제가 아니라, 만성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등 생활 습관의 결과라고 지적한다. ‘내 몸 나이 리셋’은 세포부터 젊어지는 ‘생활습관 처방’을 통해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몸의 시간을 되돌리기 위한 과학적 건강 전략을 3부에 걸쳐 정리한 책이다. 1부에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채 노화를 앞당기는 생활 요인들을 짚어내고, 건강 수명을 좌우하는 세 가지 핵심 지표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콜레스테롤·혈당·혈압 등 이른바 ‘혈관 건강 3대 지표’를 중심으로, 몸 나이를 결정하는 주요 기준과 이를 일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실천법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장·간·콩팥·면역 시스템 등 몸의 근본 기반이 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