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최초로 공개했다. ▲ KG 모빌리티가 공개한 신형 픽업 ‘무쏘(MUSSO)’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쏘’의 주요 사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리지널 픽업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압도적 웅장함… 도심형 이
좋은땅출판사가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펴냈다. ▲ 배상대 지음, 좋은땅출판사, 240쪽, 1만6800원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저자 배상대의 삶을 관통해 온 질문인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저자의 사유를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가난한 유년기부터 특수 목적 고등학교인 금오공고 재학, 해군사관학교에서의 엄격한 훈련, 해군 장교로서의 복무, 전역 후 기업가·연구자·농업 종사자로 이어지는 다양한 삶의 궤적이 담겼으며, 그 과정에서 이뤄진 철학적 사유와 성찰의 결과가 책 전반에 담겼다. 저자는 해군 항해과 장교로 임관해 다양한 보직을 수행하며 책임과 공동체의 가치를 몸으로 익혔다. 전역 후에는 식품공학과 전통양조학을 공부하고, 기업과 연구 현장을 오가며 성공과 실패를 통해서 일어서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 책이 주목하는 삶의 중심에는 외적인 성취가 아닌 치매 노모를 돌보며 마주하게 된 일상의 시간들이 자리한다. 저자는 돌봄의 과정 속에서 삶의 속도를 낮추고 반복되는 하루를 지켜내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 경험은 인내와 감사, 실천과 책임이라는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된다. ‘묻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이러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테마로 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고, 신년 맞이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GS25가 말(馬) 일러스트 디자인이 담긴 ‘춘식이 컬래버 간편식 7종’을 2026년 1월 6일에 출시한다 GS25는 2026년 1월 6일 신년 분위기를 더해 말(馬) 일러스트 디자인이 담긴 ‘춘식이 컬래버 간편식 7종’을 출시하며,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춘식이 캐릭터를 말 탈을 쓴 모습으로 표현해 패키지와 랜덤씰에 담았다. 이번 출시 상품은 △춘식이 참치햄듬뿍김밥(3300원) △춘식이 스팸참치마요주먹밥(1600원) △맛삼춘 한계초과닭꼬치 2종(4000원) 등이며, 상품마다 춘식이 랜덤씰 40종 중 1종이 동봉되어 있다. ‘춘식이 참치햄듬뿍김밥’은 고소한 참치마요 샐러드에 햄을 더해 풍부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맛삼춘 한계초과닭꼬치’는 치킨과 대파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35cm 길이의 대왕닭꼬치이다. GS25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6일부터 31일까지 해당 간편식 7종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월 3주 차에는 GS25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에 ‘함정의 두뇌’ 전투체계(CMS)를 추가로 공급한다. 필리핀 함정 전투체계 수주는 이번이 5번째다. ▲ 한화시스템 함정 전투체계(CMS) 구성도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필리핀 해군의 3200톤급 차기 호위함(Frigate) 2척에 약 400억원 규모의 전투체계(CMS·Combat Management System)와 전술데이터링크(TDL·Tactical Data Link)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정 전투체계(CMS)는 함정에 탑재된 각종 센서로 다양한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고, 함포 및 미사일 등 다양한 무장체계에 명령을 내려 최적의 전투 임무를 수행하게 하는 핵심 무기체계다. 함께 공급되는 전술데이터링크(TDL)는 해상 전력이 전술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전투 효율성을 높이는 통신체계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7년 2600톤급 호위함(Frigate) 2척을 시작으로 △2019년 필리핀 3000톤급 호위함(DPCF·Del Pilar-Class Frigate) 3척의 성능개량사업에 이어 △2022년 3100톤급 초계함(Corvette) 2척 △2023년 2400톤급 원해경비함(OPV·Offshore Pa
지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13년 사이에 고등학교 졸업 학력의 남성과 여성, 대학교 졸업 학력 남성의 제조업 근무 비율이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전체 청년들이 종사하는 산업에서 공공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KEEP에 참여한 만 25세 청년 임금근로자의 산업 분포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2월 30일(화) 동향지 ‘THE HRD REVIEW 28권 4호 조사·통계 브리프(‘한국 25세 청년의 노동시장 이행 상황 변화: 2011년과 2024년 KEEP 데이터를 활용하여’)’를 통해 2011년 대비 2024년 청년층의 노동시장 이행 현황을 분석했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한국교육고용패널(KEEP, Korea Education Employment Panel)을 통해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이행 과정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번 분석은 2004년에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패널 참가자 4000명(KEEPⅠ)과 2016년에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패널 참가자 1만558명(KEEPⅡ)이 각각 만 25세가 됐을 때의 노동시장 이행 현황을 비교 분석했다. 주요 분석 결과(조사·통계 브리프 참조)는 다음과 같다. 만 25세 청년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에도 러닝 열풍은 뜨겁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고, 체중 관리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러닝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만 기온이 낮을 때 무작정 달릴 경우 통증을 유발하거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한국오므론헬스케어 ‘HV-F080’ 우선 겨울에는 관절 주변 근육이 경직돼 운동으로 인한 통증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으며, 근육 손상도 더 흔하게 발생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기온이 낮은 계절일수록 무릎 관절염 환자의 통증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라면 겨울에 활동량이 더 줄어들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하체 근육이 감소해 경미한 충격에도 큰 부상을 당하기 쉽다. 러너들이 겨울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증상은 이른바 ‘러너스 니(Runner’s Knee)’라고 불리는 과사용성 무릎 통증이다. 이중 슬개대퇴증후군은 슬개골과 대퇴과 사이에서 슬관절의 굴곡 압박에 의해 발생한다. 달릴 때는 괜찮다가 달리고 난 후 통증이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장경인대염은 다리를 무리하게 사용할 때 무릎 바깥쪽에 욱신거리는 통증을 동반한다. 이 같은
좋은땅출판사가 ‘정셈의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을 펴냈다. ▲ 정한영 지음, 좋은땅출판사, 288쪽, 1만9000원 ‘정셈의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은 양도소득세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핵심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무 중심의 세무 안내서다. 세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질문과 오해를 바탕으로 부동산을 비롯해 주식, 입주권, 토지, 해외 부동산까지 양도소득세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주택 양도와 관련된 비과세 요건, 중과 규정, 재개발·재건축 이슈 등 실생활에서 혼란이 잦은 영역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 정한영은 2015년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뒤 세무 실무 현장에서 다양한 납세자 상담을 진행해 온 세무 전문가다. 경영지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늘벗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세무사회 지방세제도연구위원과 세무회계시험 출제위원, 중소벤처기업부 비즈니스지원단 위원으로 참여하며 세무 제도 연구와 정책 자문에도 힘쓰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절세는 거래 이후가 아니라 거래 이전에 결정된다’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세법 조문 설명을 넘어, 매도 시기와 순서, 가족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리온과 전략적 협업으로 지난 24일 출시한 ‘미쯔블랙 요거트’가 PB 요거트 사상 최초로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GS25 PB 요거트 ‘미쯔블랙 요거트’ 제품 미쯔블랙 요거트는 오리온 스테디셀러 비스킷 ‘미쯔블랙’을 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한 제품이다. SNS에서 미쯔블랙을 요거트에 섞어 먹는 모디슈머 레시피가 유행하자 GS25 트렌드 조사·분석 담당자와 유제품 MD가 오리온에 직접 협업을 제안해 GS25 PB(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용기를 두 칸으로 나눠 한쪽에는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를, 다른 한쪽에는 바삭한 미쯔블랙 토핑을 담았다. 반으로 접히는 플립(flip)형 용기를 적용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쉽게 섞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미쯔 토핑과 요거트의 조화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기능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상단에 큼직한 ‘미쯔’ 로고와 함께 1g당 1억 CFU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가격은 2300원이다. GS25에 따르면 ‘미쯔블랙 요거트’는 현재 운영 중인 30여 종 요거트 가운데 압도적인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인기 제품을 기존 판매 중인 용량 대비 소용량으로 구성한 체험 키트 5종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엑소좀 샴푸&컨디셔너 이번 신제품은 더 많은 고객들이 닥터그루트의 효능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입문용’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두피와 모발 고민에 맞춰 세분화된 5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고, 모든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이 4950원으로 균일하게 책정돼 진입장벽을 낮췄다. 먼저 두피 장벽 강화를 돕는‘바이오엑소좀 샴푸&컨디셔너’는 두피 토탈 케어 제품으로 온 가족 사용이 추천되고, 100시간 동안 뿌리 볼륨[1]을 지속시켜 주는 ‘밀도케어 샴푸’는 여성 탈모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탈락 모발 수 71.4% 감소 효과[2]를 선사하는 스테디셀러 ‘집중케어 힘없는 모발용 샴푸’ 50ml와 같은 라인의 ‘두피영양토닉’ 10ml를 함께 담은 기획 제품도 출시됐다. 여기에 로즈마리 등 허브 성분 포뮬러가 건조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건성 비듬 두피 가려움 개선을 돕는 ‘스칼프솔루션 가려운 두피용
문화유산 해설 전문 여행사 트래블레이블이 집필한 여행형 역사서 ‘당일치기 조선여행: 전국 편’이 노트앤노트에서 출간됐다. ▲ ‘당일치기 조선여행: 전국 편’ 표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신라의 금관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품에 안긴 바 있다. ‘도시 자체가 박물관’이라는 별명을 가진 경주에서 벌어진 일이다. 화려한 상징은 시대와 장소를 바꿔도 늘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신라 금관들이 일본인에 의해 발굴됐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트래블레이블의 지식 가이드들이 쓰고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가 출간한 신간 ‘당일치기 조선여행: 전국 편’은 읽는 경험에 머물던 역사를 현실로 소환한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금관이 외교의 수단으로 변모한 도시 경주의 역사를 직접 둘러보며 뉴스에서 본 장면을 더 깊게 경험한다. 대한민국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신라 금관은 1973년 발굴된 천마총 금관의 모형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일제강점기의 경주로 눈을 돌려 금관총과 서봉총을 파헤친 이들을 우리 앞에 불러들인다. 이 책이 주목한 숨겨진 역사는 경주만이 아니다. 광주에선 나병 환자 400여 명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현지에서 다연장 유도무기인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추가로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 파견 등 적극적인 ‘방산 외교’로 유럽의 블록화에 대응해 대규모 수주를 달성한 것이다. ▲ 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올해 10월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을 전략 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를 방문하도록 해 양국 간 방산 협력 의지를 다졌다. 당시 강 실장은 코시니악 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만나 현지 생산 계약이 연내에 이뤄지도록 당부해 이번 계약 체결의 성과를 냈다. 또 지난 11월 이재명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훈실 실장을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방산 특사로 보내 150억달러 이상의 방산 수출 토대를 만들었다. 국내외 방산업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실장 등 정부의 전폭적인 외교 지원이 천무 계약을 포함해 방산 수출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실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달리기를 ‘더 빠르게’가 아닌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이어가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러닝 지침서가 출간됐다. ▲ ‘황반장의 러너스 다이제스트’, 황문상·남임경 지음, 198쪽, 1만6800원 북랩은 달리기 자세와 훈련법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를 걷어내고 최대한 많은 러너에게 적용 가능한 러닝의 황금 법칙을 정리한 ‘황반장의 러너스 다이제스트’를 펴냈다. 이 책은 철인 3종과 마라톤 현장에서 수천 명의 러너를 지도해 온 러닝 어드바이저 황문상(황반장)과 엘리트 육상 선수 남임경이 경험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뒤늦게 달리기를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와 부상을 겪은 과정을 토대로 효율적인 달리기의 기준과 표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했다. 포어미드풋 착지, 표준 스텝수, 무릎이 선행하는 달리기 메커니즘 등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두고 기록 향상과 부상 예방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천천히 달리기부터 인터벌과 리피티션, 마라톤 페이스 조절, 트레일 러닝과 트레드밀 활용까지 폭넓은 훈련 방법을 다룬다. 러너의 성장 단계를 ‘조거-마니아-러너’로 구분해 달리기가 일상에서 어떻게 자리 잡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생활 스포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