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일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FläktGroup,이하 플랙트)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 삼성전자가 6일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플랙트 인수를 통해 고성장 중인 글로벌 공조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플랙트의 생산·판매 거점 등 핵심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단계적으로 양사의 제품·서비스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플랙트는 10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 병원 등을 위한 중앙공조, 정밀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10여 개의 생산 거점과 유럽·미주·중동·아시아까지 폭넓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터널·선박·방산용 환기, 화재 안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우즈(Woods)’ △공기조화·유동 솔루션을 담당하는 ‘셈코(SEMCO)’ △자동화 기반 빌딩 제어 전문회사 ‘SE-Elektronic’ 등의 자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플랙트는 글로벌 선두 데이터센터 기업들과 협업해 공기 냉각·액체 냉각을 아우르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프리미엄 올리브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저속 노화(Slow-aging) 트렌드 확산과 함께 올리브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 GS샵이 11월 9일 오전 7시 50분에 스페인 500년 전통의 ‘프리오르데이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방송한다 GS샵은 오는 11월 9일(일) 오전 7시 50분, 여행 작가로 활동 중인 전(前) 아나운서 손미나 씨와 함께 500년 전통의 ‘프리오르데이(Priordei)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프리오르데이’는 ‘신이 선택한 최고의 오일’이라는 뜻으로,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약 500년 동안 10대에 걸쳐 올리브 농장을 운영해 온 시우라네타 가문이 만든 유서 깊은 브랜드다. 프리오르데이 올리브오일은 ‘올리브오일의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FLOS OLEI 2025’에 선정됐고, 뉴욕 국제 올리브오일 대회(NYIOOC) 2년 연속 금메달과 두바이 올리브오일 경연대회(Dubai Olive Oil Competition) 골드 어워드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GS샵이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에 주목한 배경에는 레몬즙과 올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 ▲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색상은 ‘다크스틸’과 ‘블랙캐비어’ 2종으로, 기존 ‘그레이지’와 ‘화이트’에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 25kg·건조 15kg 모델은 킹사이즈 이불 빨래도 가능한 대용량이며, 4.3형(109.2mm) 액정표시장치(LCD) 스크린을 탑재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 AI 이불 코스는 마른 이불 4kg 이내 동작 가능 특히 △세탁물에 맞는 최적의 코스로 작동하는 ‘AI 맞춤 코스’ △세탁물에 맞게 적정 세제를 알아서 투입하는 ‘AI 세제자동투입’ △옷감에 맞는 양의 버블로 세탁하는 ‘AI 버블’ 등 기존 제품의 대표 AI 기능은 유지하면서 합리적 가격대로 선보여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신규 색상을 도입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힌 ‘비스포크 AI 콤보’ 출고가는 314만90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삼성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고, ‘다크스틸’ 색상은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블랙캐비어’는 G마켓,
좋은땅출판사가 ‘몽룡(성이성)전’을 펴냈다. ▲ 안문현 지음, 좋은땅출판사, 292쪽, 1만5000원 고전 ‘춘향전’의 남자 주인공 이몽룡이 실존 인물이었다면 어떨까. 조선시대 청백리로 이름을 남긴 어사 성이성의 생애를 재조명한 안문현 작가의 신작 ‘몽룡(성이성)전’은 오랫동안 전설과 설화로만 알려져 온 ‘춘향전’의 뿌리를 실제 역사와 맞닿은 이야기로 복원하며 사랑과 정의, 인간의 품격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그려낸다. 작가 안문현은 국문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이몽룡의 실제 모델이 조선 인조대의 암행어사 성이성이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는 필원산어에 기록된 성이성의 행적과 스승 조경남과의 인연, 그리고 백성을 구휼한 일화를 토대로 역사적 인물을 입체적으로 되살려냈다. 작품 속 성이성은 단순한 낭만적 주인공이 아니라 전란의 상처와 부패한 조정을 마주하며 청렴과 의로움을 지켜낸 어사로 그려진다. 동시에 그가 평생 잊지 못한 첫사랑 춘향과의 이야기는 신분과 운명을 넘어선 인간적인 사랑의 표상으로 다시 태어난다. ‘몽룡(성이성)전’은 역사적 사실 위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한 서사다. 작가는 ‘춘향전은 성이성의 실화를 바탕으로 스승 조경남이 쓴 작품이었다’는 저명 대학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진간장이 프랑스 파리 중심지에 광고로 등장해 소셜네트워크(SNS)에서 화제다. ‘1초에 한 병’ 이상 팔리며 대한민국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샘표 진간장’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해외 한복판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 파리 지하철 역사 내 옥외광고에 샘표 진간장이 그려진 광고가 게재됐다 지난 1일 한 스레드 이용자가 ‘Amateur de K-FOOD, Rendez-vous chez K-MART(K-푸드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K-MART로 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샘표 진간장 S’가 담긴 옥외광고를 소개했다. ‘일본 간장이 굳건하게 버티고 있는 프랑스 시장에서 너무 친숙한 진간장이어서 반갑고 놀라웠다’는 글은 순식간에 조회수 3만 회를 기록하고, ‘좋아요’를 3000회 넘게 받았다. 해당 스레드 작성자인 ‘지금은 파리지엔느(lahn.paris)’는 프랑스에서 한국 식품이 이렇게 지하철 옥외광고로 당당히 등장한 모습을 보니 한국인으로서 특히 반가웠고, 이 광고를 보는 순간만큼은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후 스레드에는 ‘한류 광풍이다’,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꿈도 못 꿨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났다’는 답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 협력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경기도 화성시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을 도입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와 손잡고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적용하며, AI가 이끄는 새로운 의료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 동탄시티병원과 대웅제약, 씨어스테크놀로지 임직원이 씽크가 설치된 병동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웅제약 제공) 동탄시티병원은 지난달 23일 본관에서 스마트 병동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 병원 주요 보직자, 대웅제약 조병하 사업부장, 씨어스테크놀로지 강대엽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도입은 경기도 화성시 최초로 ‘AI 스마트 병동’ 구축된 사례로, 동탄시티병원은 환자의 안전성 증진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 병상(90병상)에 씽크를 도입하기로 했다. ▲ 병동에 설치된 싱크 시스템 (사진 대웅제약 제공) ‘씽크’는 환자에게 부착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박수,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람이
현대자동차·기아의 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 DRT) ‘셔클(SHUCLE)’이 해외에서의 시범사업에 성공하며 글로벌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 현대차·기아, 셔클 첫 해외 시범사업 성료 현대차·기아는 헝가리 괴될뢰(Gödöllő)시에서 진행된 셔클의 ‘헝가리 수요응답교통 서비스 시범사업’을 지난달 31일(금) 성공적으로 종료했으며, 이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1주간 헝가리 괴될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괴될뢰는 헝가리 북부에 위치한 인구 4만 명 미만의 소도시로, 버스 5대가 도시 전체 대중교통인 12개 노선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공공 교통 운영 효율이 낮은 지역으로 꼽힌다. 괴될뢰의 부족한 대중교통은 주민들에게 긴 대기시간이라는 불편을 초래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은 대중교통을 점점 더 이용하지 않게 되면서 대중교통 시스템이 점차 부실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었다. 셔클은 이런 괴될뢰의 상황에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었다. 수요응답교통인 셔클은 고정 경로를 운행하는 기존 대중교통과 달리 이용객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 경로를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 ‘학산가족음악회’의 11월과 12월 무대를 공개했다. 매달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시민과 소통해온 학산가족음악회는 이번 두 차례 공연을 통해 따뜻한 계절감과 예술의 감동을 함께 전한다. 오는 11월 26일(수) 오후 7시, 현악 앙상블 거문고자리가 선보이는 '별빛의 노래, 거문고자리와 떠나는 별자리 여행'은 계절의 밤하늘을 수놓은 별자리를 따라 음악과 춤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창작국악 콘서트다. 거문고와 해금, 시타르, 타블라, 핸드팬 등 동서양의 악기가 어우러져 별과 신화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왁킹댄스와 결합된 퍼포먼스가 무대에 생동감을 더한다. 별빛이 흐르는 듯한 선율과 신화를 닮은 음악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오감으로 느끼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24일(수) 오후 7시, 미래재즈협회가 꾸미는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재즈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재즈 보컬과 연주가 어우러진 밝고 경쾌한 무대로 크리스마스이브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한 해의 마무리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채운다. 학산문화원 관계자는
▲ 레고랜드 1일 이용권 45%할인,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 최대 30%할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겨울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미리 준비하는 특별한 할인 이벤트, ‘윈터 플래시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플래시 세일은 11월 7일(금) 오후 2시부터 11월 14일(금) 오후 9시까지 단 8일간 진행하며, 연말을 앞둔 설레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파크 1일 이용권과 호텔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윈터 플래시 세일’ 기간 동안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은 성인과 어린이 구분 없이 동일하게 45% 할인된 가격으로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해당 티켓을 구매한 고객은 레고랜드 동절기 운영 기간이 시작되는 11월 21일(금)부터 2025년 12월 31일(수) 사이의 운영일 가운데 원하는 날짜에 별도의 예약 없이 레고랜드를 방문,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일 겨울 시즌을 즐길 수 있다. 레고랜드 호텔 역시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같은 기간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킹덤, 프렌즈, 닌자고 등 인기 만점의 레고 테마로 꾸며진 객실과 함께 성인 2명, 어린이 3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식이 포함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달간 ‘2025 올해의 책’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독자들의 손으로 한 해를 대표할 책을 선정하는 독서 축제로, 투표에 참여한 독자에게는 국내도서 1000원, 전자책 1000원 등 총 2000원의 적립금이 제공된다. ▲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오는 12월 4일까지 한 달간 ‘2025 올해의 책’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대상 도서는 분야별 대표 후보 500여 종을 비롯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출간된 도서 전체다. 이와 함께 올해 주목할 만한 데뷔작을 선보인 신인 작가를 뽑는 ‘올해의 신인 작가’ 투표도 진행된다. 독자들은 ‘연간 편집장의 선택’을 통해 한 해 동안 알라딘 도서팀이 엄선한 책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단한 책 결산’ 코너에서는 월별 기대작에 대한 독자 투표 결과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MD들이 직접 추천하는 ‘와일드카드 도서’와 각 도서에 대한 추천의 변도 함께 제공돼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와 더불어 신간 여부와 관계없이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100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 100종도 함께 공개된다. 국내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4일 한화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올 시즌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단과 스태프 등 총 60명에게 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준우승 직후였던 지난달 31일 김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 가슴에 품고 다시 날아오르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해 팬들의 열정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팬 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4일엔 선수단에게 선물과 함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축하 메시지에 이어 “준우승하기까지 흘린 땀방울이 내일의 우승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화이글스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뜻도 전했다. 이번 선물은 김 회장이 한화그룹과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에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한화만의 팀워크’라는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이다. 오렌지색은 한화이글스의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상징하는 ‘이글스 시그니처 색’로 자리 잡았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5 올해의 책’ 투표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종 투표 기간은 오는 11월 28일까지다. ▲ 예스24, ‘2025 올해의 책’ 투표 이벤트 23회째를 맞은 ‘올해의 책’ 투표는 예스24의 대표 연례 문화 행사 중 하나다. 이번 투표에서는 2024년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 사이 출간된 도서 중 ‘오늘의 책’에 선정된 적이 있거나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도서 등 예스24 PD들의 추천을 거친 300권이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독자 참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투표를 진행한다. 먼저 11월 19일 오후 12시까지 ‘본선 투표(1차)’를 진행해 300권 중 50권의 최종 투표 후보를 확정하고, 이후 11월 28일 자정까지 ‘최종 투표(2차)’를 실시해 24권의 ‘2025 올해의 책’을 선정한다. 투표에 참여한 회원 전원에게는 본선 투표 시 YES상품권 1000원, 최종 투표 참여 시 YES상품권 500원을 제공하며, 투표 참여 시 1회에 한해 크레마클럽 이용권을 선물한다. 더불어 올해는 후보 도서에 포함되지 않은 책에도 투표할 수 있는 ‘인기상’ 부문이 신설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