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 사이클 동호회 ‘ROSA(로사)’와 함께 진행한 동유럽 라이딩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 모두투어 X ROSA ‘Journeyman Tour de Europa 2025’ 이번 원정은 지난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체코와 독일을 잇는 총 650km 규모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2022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키나와·치앙마이에 이어 네 번째 해외 라이딩 프로젝트이자 ROSA의 첫 유럽 도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15명 정원으로 기획된 상품이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주요 일정은 프라하-우스티 나드 라벰-드레스덴-켐니츠-카를로비 바리-플젠-프라하로 이어지는 총 650km 이상 라이딩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90km 이상의 장거리 구간을 소화하며 각 도시의 역사와 풍광을 체험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라이더들의 로망인 코블스톤(조약돌 포장길) 라이딩 경험을 비롯해, 체코 엘베강변 자전거도로, 고원 목초지대, 독일 작센주의 스프러스(가문비나무) 숲길 등 동유럽의 자연과 정취를 가장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코스로 구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59회 정기연주회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낭만적’을 올린다. 이번 무대는 하이든, 바그너, 브루크너로 이어지는 독일·오스트리아 음악의 계보를 한자리에서 조명한다. 고전적 균형미와 낭만주의의 이상이 만나는 지점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예술의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 국립심포니 제259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 지휘자 로렌스 르네스((C)Claudine Grin) 공연의 문은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으로 연다. 예술을 통한 인간의 조화와 이상을 노래한 이 작품은 밝고 장대한 선율로 청중을 낭만의 세계로 안내한다. 화려한 금관과 대위법적 구조는 2부의 브루크너 작품과 낭만주의적 결을 함께한다. 이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내림 마장조가 연주된다. 하이든의 마지막 협주곡이자 트럼펫 협주곡의 정수로 꼽히는 이 작품은 TV 프로그램 ‘장학퀴즈’와 ‘오징어 게임’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돼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선율로 알려져 있다. 월간 BBC 뮤직에서 ‘강렬한 표현력과 감동을 전달하는 음악가’로 평가받은 여류 트럼페터 마틸다 로이드가 협연한다. 그녀의 화려한 기교는 하이든의 명료한 구조와
LG생활건강이 이달 말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휘오 울림워터’(이하 울림워터) 9만6000병을 지원한다.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의 합작법인이며 울림워터를 생산하는 울릉샘물은 지난 15일 APEC 공식 협찬사로 최종 선정됐다. ▲ LG생활건강,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휘오 울림워터’(이하 울림워터) 9만6000병 지원 LG생활건강은 APEC 관련 행사장 곳곳에 울림워터를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경주 국제미디어센터(IMC) 맞은 편에 설치되는 ‘K-푸드 스테이션(K-Food Station)’에서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1개 참가국 정·재계 인사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울림워터만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청정섬 울릉도 최초 프리미엄 먹는샘물인 울림워터는 특별한 원수(原水)로 만들었다. 울릉도에 내린 눈과 비가 천연기념물 189호인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 정화[1]돼 솟아오르는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 실리카,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무기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울릉도 대자연에서 스스로 솟아오른, 자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듀얼 모드가 탑재된 4K IPS 모니터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 LG 울트라기어 27G810A 모니터 신제품 혜지시스템이 이번에 출시하는 ‘27G810A’는 강력한 필수 스펙과 함께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핵심으로 한 제품이다. LG 32GX870A(32GS95UV)의 듀얼 모드 기능을 동일하게 지원하지만 해당 모델의 패널은 올레드인 반면 이번 신제품 27G810A는 IPS 패널을 사용해 올레드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들의 니즈와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다. 주요 스펙은 △IPS △3840X2160(4K/UHD) △주사율 180~360Hz △밝기 400nit △DCI-P3 95%(CIE 1976) △응답속도 1ms(GtG)를 지원한다. 핵심 기능인 듀얼 모드는 게임 또는 콘텐츠 시청 등 사용 환경에 따라서 고해상도 모드(4K/180Hz)와 고주사율 모드(FHD/360Hz)를 버튼 하나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또 HDMI 2.1을 지원함에 따라 PC뿐 아니라 콘솔 게임기와 원활하고 쾌적한 연결을 지원한다. NVIDIA G-SYNC™ Compatible, FreeSync™ P
AI 인재 양성 기관 모두의연구소의 ‘아이펠(AIFFEL)’이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 워크숍에서 졸업생 논문이 잇따라 채택되며 교육의 전문성과 성과를 입증했다. ▲ 모두의연구소 아이펠, AI 교육 성과 입증… 졸업생 논문 ICML, MICCAI, ICCV 2025 워크샵 연이어 채택 모두의연구소(대표 김승일)는 자사 AI 교육 브랜드 아이펠을 수료한 졸업생의 논문이 세계 유명 AI 학회로 꼽히는 ICML, MICCAI, ICCV 2025 워크숍에 연이어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모두의연구소 아이펠이 실무 중심 교육을 넘어 연구 기반의 전문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MICCAI(Medical Image Computing and Computer Assisted Intervention), ICCV(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는 각각 머신러닝, 의료 AI,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AI 학회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국비지원 부트캠프 졸업생 논문이 3개
인공지능(AI)이 언어 영역에서 인간 수준의 성능을 보임에 따라 통역시장에서도 AI 통역이 빠르게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AI 최적화 및 음성기술 전문 기업 ㈜소이넷(SOYNET)은 클라우드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력을 행사통역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소이넷은 최근 개최된 ‘경기 스타트업 서밋 2025’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동시통역 플랫폼 ‘다바르 하이브리드(DABAR Hybrid)’를 선보였다. ‘다바르 하이브리드’는 AI 통역, 휴먼 통역사, 그리고 속기사가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통역 시스템으로, 행사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춰 높은 정확도와 신뢰도를 갖춘 실시간 통역을 지원한다. ▲ 경기 스타트업 서밋 통번역 지원 사진 특히 연사의 음성을 AI 통역을 통해 즉시 번역하는 동시에, 개인 음성 특성을 반영하는 실시간 음성학습 기능을 제공해 발화 습관·억양·발음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식 오류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개인화된 음성인식 정확도를 확보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행사통역이 가능하다. 한편,소이넷은 이번 행사에서 온프레미스 동시통역 서버 ‘다바르엘(DABAR-L)’을 함께 전시해 현장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다바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0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에서 백세희(35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여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 사진: 기증자 백세희 님 사진. 출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 사진: 기증자 백세희 님 사진. 출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백 씨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로 우울증을 진단받고 담당의와 진행한 상담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로도 ‘나만큼 널 사랑한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등 왕성한 문학 활동과 토크콘서트, 강연회 등의 소통을 함께 해왔다. 백 씨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3녀 중 둘째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책 읽기와 글 쓰기를 좋아하여 대학에서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그 시기에 개인적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고자 상담센터와 정신과에서 치료를 시작하였고 ‘기분부전장애’를 진단받아 그 과정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내어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백 씨는 사랑이 많은 성격으로 어려운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전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아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의 과불화화합물(PFAS) 제거 성능을 공개했다. ▲ 브리타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 브리타 막스트라 프로 필터 과불화화합물은 자연적으로 거의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며, 인체에 축적될 경우 갑상선 질환, 간 손상, 암 등 여러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식수 내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기업에 오염 정화 비용을 부과하는 등 세계 각국이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으나, 국내 기준은 아직 국제 수준에 부합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성능 시험은 미국 국제배관 및 기계공인협회 조사기관(IAPMO R&T)에서 실시했다. 정수기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미국 국가 표준 협회의 'NSF/ANSI 53' 기준에 따라 검증을 거친 결과, 브리타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는 PFOA·PFOS 등 주요 과불화화합물에 대해 안정적인 제거 성능을 유지하며 리터당 총 과불화화합물(PFAS) 0.02마이크로그램(µg) 미만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필터 1개당 권장 정수량인 150L의 두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6일(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불발탄(UXO)으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과 불발탄 피해자에 대한 대한민국의 지원 성과를 알리는 ‘K+HOPE’ 캠페인을 전개했다. ▲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6일(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COPE 센터’에서 불발탄 문제의 심각성과 불발탄 피해자 지원 성과를 알리기 위해 개최한 ‘K+HOPE’ 캠페인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행사 사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제공 라오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불발탄이 남아있는 나라로,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투하한 폭탄 2억7000만 개 중 30%인 8000만 개가 폭발하지 않은 채 땅속에 묻혀있다. 코이카는 라오스에서 불발탄 제거를 통해 인명 피해를 줄이고,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12년째 세 차례에 걸쳐 불발탄 제거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K+HOPE’ 캠페인은 그동안 코이카가 추진해온 불발탄 제거 지원 사업의 성과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보건·재활 서비스의 중요성을 라오스 주민들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이카와 불발탄 피해자 대상 재활 지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와 함께 선보인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이 출시 두 달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며, 김밥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 GS25가 K-푸드 열풍에 맞춰 출시한 종가 김치를 활용 간편식 5종 GS25가 지난 7월 출시한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은 ‘종가’의 차별화된 백볶음김치에 고소한 참치마요를 더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특히 김치 명가 ‘종가’만의 비법 백볶음김치를 듬뿍 담아 특유의 시원하고 깊은 맛을 살렸으며, 여기에 GS리테일 식품 연구원이 개발한 들기름 배합을 더해 고소함을 살렸다(가격은 3400원). 실제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며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고, 김밥 카테고리 부동의 1위였던 ‘참치마요듬뿍김밥’을 제치고 두 달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외국인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명동·홍대·성수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점포 37곳 분석 결과, 출시 초기 일주일(7월 23일~29일) 대비 최근 일주일(10월 1일~7일)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 매출이 36.7% 증가한 것
한국민속촌이 올가을, 세상 어디에도 없는 기발함과 웃음이 넘치는 축제 ‘천하제일 따라쟁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성을 무대 위에서 펼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열린 무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한국민속촌 ‘천하제일 따라쟁이 대축제’ 포스터 ‘천하제일 따라쟁이 대축제’는 10월 31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행사 첫 이틀(10월 31일~11월 1일)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라쟁이 포즈쇼’가 열린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포즈를 뽐내며 관람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1월 2일(일)에는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한 ‘따라쟁이 시상식’이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10월 19일까지 새롭게 오픈한 한국민속촌 공식 애플리케이션 내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상위권 참가자를 선정한 뒤 2차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따라쟁이 시상식’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만원, 그 외 참가자들에게도 다양한 상품이 주
페스트북은 심관식 작가의 신작 SF 소설 ‘바이아비오: 신의 사자’가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초월 지능과 새로운 문명에 대한 SF 소설, 심관식 작가의 ‘바이아비오: 신의 사자’가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에 선정됐다 전작 ‘제3의 문명’의 세계관을 잇는 이 작품은 2권으로 나누어진 장편 소설이며, 자아를 가진 초월 지능 ‘바이아비오’의 탄생으로 문명의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인류의 운명을 그린다. 공학박사로서 평생 전력기술과 거대 시스템을 연구해 온 심관식 작가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미래 사회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 작가는 “이 이야기는 단순한 상상이 아닌, 머지않아 우리에게 닥칠 현실적인 미래”라며 “피할 수 없는 변화 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성찰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번 신간에 대해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법한 현실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소설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는 촘촘하게 설계된 세계관과 빠른 전개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