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이하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2-3-0 베이스, 이하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더 기아 PV5 WAV * 도너모델: 컨버전 전용 모델로, 컨버전 업체가 특장/인증 완료 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미완성 자동차를 의미함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동식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의 신제품 ‘크리미 카라멜라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동원F&B의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3종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크리미 카라멜라떼’는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신선한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가 풍부하며, 카라멜의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는 커피 시장의 화두인 ‘개인화’ 트렌드가 반영됐다. 본인의 건강과 취향에 따라 원두·당도 등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히 유당불내증을 겪는 소비자들은 락토프리 우유로 만든 라떼 음료를 주문하는 추세다. 이에 동원F&B는 지난해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카페·바닐라)’을 출시했으며, 1년 만에 약 2000만 개 판매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선보였다. 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유당
비즈니스북스가 경매 투자 분야 베스트셀러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최신 개정판을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최신 개정판 표지 역사상 최악의 불황기라고 불리는 2026년에도 부동산 가격은 꺼질 줄 모른다. 2025년 10·15 부동산 안정화 정책 이후 아파트는 물론 빌라마저 매매가와 전세가의 동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변화 속에서 이 책은 새롭게 바뀐 경매 시장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경매’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들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몇 가지 기본적인 용어와 룰을 익힌다면 적은 종잣돈으로도 투자에 뛰어들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깨닫고 일찍부터 경매에 뛰어든 경매계의 일타강사 달천 정민우 저자는 15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지식산업센터, 단독, 다세대, 상가 등 100여 건의 낙찰에 성공해 1500만원에서 수십억의 자산을 만들었다. ‘입찰의 신’이라고도 불리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서류와 네 가지 가격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원으로도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 포스터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025년에 △판매 11만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 △당기순이익 531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 KGM 무쏘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KGM 역대 최초로 4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실적이며, 매출 역시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판매는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535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24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무엇보다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그리고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
좋은땅출판사가 ‘빛의 3중성’을 펴냈다. ▲ 김준식 지음, 좋은땅출판사, 192쪽, 2만원 2026년 ‘빛의 3중성’에서 김준식 저자는 빛의 존재를 새롭게 조명했다. 우주의 몸을 이루는 빛의 이중성은 입자와 파동인데, 저자가 주장한 새로운 패러다임은 ‘입자, 파동, 울림’이다. 지금까지 빛의 속성은 물질의 속성인 입자, 파동이었다. 그러나 빛의 3중성을 받아들인다면 물질의 우주에서 의식의 우주로 대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이작 뉴턴, 토마스 영, 아인슈타인 등은 빛을 입자와 파동의 물질적 존재로 보았다. 17세기 뉴턴의 입자설이 과학계를 지배했는데, 당대 하위헌스의 빛의 파동설이 대두됐으나 뉴턴의 입자설을 넘지 못했다. 19세기 초 토마스 영의 이중슬릿을 통해 빛의 파동성이 과학계를 지배했고, 맥스월은 전자기파의 파동성을 수식으로 증명했다. 20세기 초에는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를 통해 빛의 입자설이 또다시 증명됐다. 결론은 200여 년 동안 논쟁이 돼 왔던 빛은 관찰자에 따라서 입자가 되고 파동이 되는 빛의 이중성으로 결론지었다. 그리고 2026년 ‘빛의 3중성’으로 지난 세기를 넘어 새로운 빛의 속성을 주장하게 됐다. 그것은 입자, 파동, 울림이다. 저자
페스트북은 김제이 작가의 신간 소설 ‘젯다에서 멈춘 시간’을 추천도서로 선정했다. ▲ 김제이 작가의 장편 소설 ‘젯다에서 멈춘 시간’이 페스트북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중동 건설 현장을 배경으로, 조직의 음모로 인생이 송두리째 파괴된 한 남자의 40년에 걸친 처절한 복수극을 다룬 장편 소설이다. 김제이 작가는 1976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건설 계열사에서 해외 자재 구매 책임자로 일했다. 이후 무역회사를 창업해 제24회 무역의 날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는 “거대 조직이라는 정글 속에서 벌어지는 소통의 부재와 비극을 통해 우리 사회의 서늘한 단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뜨거운 열사의 땅에서 펼쳐지는 인간 군상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낸 수작이라며, 가해자가 부르는 참회의 노래 ‘미사의 종’과 피해자의 파멸을 대비시키는 역설적인 설정은 독자들에게 죄와 용서, 인간의 이중성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고 평했다. 온라인 서점의 한 독자는 80년대 젯다의 건설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치밀한 심리 묘사에 압도됐다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도 주인공의 선택에 대해 한참을 고
삼성전자가 고효율 HVAC(냉난방공조설비)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 ▲ 삼성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EHS 올인원’ 신제품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 △기존 냉매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더 낮은 ‘R32 냉매’ 적용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 물·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하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 일반적인 히트펌프는 난방 또는 냉방 중 하나의 기능만 수행한다. 또한 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히트펌프의 경우 냉방을 위해 별도의 에어컨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30일 ‘마녀스프’ 시리즈의 세 번째 라인업 ‘마녀스프 파스타’를 출시하며,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 GS25가 판매하고 있는 마녀스프 시리즈 3종(마녀스프, 마녀스프 파스타, 닭가슴살 마녀스프) GS25는 지난해 6월 SNS에서 화제를 모은 건강관리 레시피 ‘마녀스프’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해 출시했다. 토마토·사과·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장시간 끓여야 하는 기존 레시피를,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현해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겨냥했다. 현재 ‘마녀스프’와 ‘닭가슴살 마녀스프’ 등 2종은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 1·2위를 차지하며, 60%대의 압도적인 매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단일 히트 상품이 카테고리 전체에 미친 파급 효과다.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죽·스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9% 증가하며, 카테고리 전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크게 끌어올렸다.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주요 고객층은 여성으로 전체 구매자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20대 여성(23.1%)과 30대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에서 해저케이블을 선적하는 모습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 기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쌓은 신뢰와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2차 수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동남아시아는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아세안 파워 그리드(APG)’ 구축을 목표로 대규모 해저 전력망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
삼양사의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MediAnswer)가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개선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삼양사 메디앤서 ‘PDRN 브라이트닝 세럼’ 메디앤서는 국내외에서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 인체와 유사한 구조로 안정성이 높은 연어 유래 PDRN을 적용했으며 특히 2만ppm 고함량 적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PDRN’ 성분에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트라넥삼산’ 성분을 더해 피부 컨디션 개선과 미백 효과를 동시에 고려했다. ‘PDRN’ 성분은 손상된 피부의 콜라겐 생성에 관여해 피부 조직을 더욱 탄탄하게 가꿔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생성 억제를 통해 기미와 색소 침착 완화에 효과적이다. ‘트라넥삼산’은 칙칙해진 피부 톤을 보다 균일하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분자 크기가 각기 다른 히알루론산 5종을 조합해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력을 강화했다.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의 효과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제품 사용 2주
최근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슬립테크(Sleep-tech) 등 수면 관련 경제·산업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지난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전국 15~55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수면 인식 및 행태를 조사하고, 그중 10대(15~18세)의 수면 생활과 관련한 주요 데이터를 27일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했다. ▲ ‘K-청소년의 잠 못 드는 밤’ 인포그래픽 10대 청소년, 평일에 덜 자고 주말에 몰아 잔다 이번 조사에서 10대의 수면 시간은 평일 평균 6.3시간으로 나타나 OECD 평균(약 8.5시간)보다 현저히 짧았다. 평소 6~8시간(57.0%) 잔다는 응답이 1위였고, 6시간 미만(31.6%), 8~10시간(11.4%) 순이었다. 반면 주말 수면 시간은 평균 8.6시간으로, △8~10시간(44.3%) △6~8시간(27.8%) △10시간 이상(25.3%) △6시간 미만(2.5%)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10대가 평일에 6시간 미만 잔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16.3%)에 비해 2배가량 높았고, 주말에 10시간 이상 잔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13.2%)의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즉 10대는 평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