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부평구는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자판기를 산곡동 마장공원과 부영공원에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공원 내 반려동물 배변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인천시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사업에 참여했다. 시범사업 대상지였던 신트리공원을 시작으로 오는 9일부터 마장공원, 부영공원에서도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에서 자체 개발한 앱 가입을 통해 배변 처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다만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사전에 동물병원 등 동물등록 대행기관에서 반려동물 등록을 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배변 처리 자판기 활성화를 통해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과 부평구민들의 공동체 의식까지 발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자판기’는 인천시에서 공원 내 반려동물 배변 처리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2021년 행정안전부 우수 아이디어 시범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경인뷰) 부평구는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을 보수하는 ‘공동주택 시설개선사업’과 단지 내 종사자들의 휴게실을 조성하는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두 개의 부문으로 나눠진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6주간이다. 지원 내용은 두 부문 모두 단지 내 시설의 개·보수 및 신설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 지원이 골자다. 시설개선사업은 공사 금액에 따라 30%에서 90%까지, 최대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50%에서 70%까지, 최대 1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사업계획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 기한 내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현지조사 및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중 지원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공동주택 시설개선 사업’에 준공 후 25년 경과, 2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옥상방수 사업’이 처음 신설되어 옥상 방수 공사
(경인뷰) 부평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 위원 위촉식’을 갖고 주민위원 99명을 제7기 주민참여예산 위원으로 위촉했다. 제7기 위원은 공개모집 및 지역안배,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선발했으며 신규위원 67명과 연임위원 32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부평구 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와 우선순위 결정,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과 사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위원들은 이날 위원장과 부위원장, 5개 분과 분과장을 선출했다.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부평구 운영현황 및 사례’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구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이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뷰) 부평구는 지난달 31일 광명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4년 대한민국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3년 부평구 평생학습 구민제안 프로그램 운영’이다. 구민 대상 공모를 통해 학습자의 취향과 선호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선정해 참여자 중심의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그 결과 지난해 13개 프로그램에 288명이 참여했고 자체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97%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실적으로 사업은 성료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 합치의 평생학습 정책 실현을 통해 부평구가 선도적인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 186개 평생학습도시 및 74개 교육지원청이 시행한 평생학습 관련 정책 중 63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상을 수여받았다. 인천에서는 8개의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부평구가 서구와 함께 수상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경인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24년 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봄학기 정규강좌는 오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12주간 진행되는 가운데, 자세교정 키즈 필라테스 부모와 함께 키즈복싱 우드스푼 난타 플레이성악 SW코딩자격증 엔트리 대비 이야기 한국사 등 체육·문화·예술·국제아카데미 170여 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건전한 자기 계발 및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성인 자격증 과정으로 화훼장식기능사 및 조형예술 자격증 과정이 개설됐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로 카네이션 생크림 케이크 및 천연 6색 쿠키 만들기, 모루인형 및 탕후루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1일부터는 기존 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재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접수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동안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원활한 온라인 접수를 위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 강좌 및 오후 2시부터 체육 강좌 신청을 받으며 인터넷 사용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배정 인원 내 접수를 하지 못한 수강생은 16일부터
(경인뷰) 안양시가 설을 앞두고 안양시 한중친선협회로부터 약 36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받았다. 시는 전날 오후 2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 한중친선협회는 한·중 민간교류 활성화 기여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꾸준한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시설 7곳에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에 기부된 기저귀·화장지 등 물품은 노인·장애인·청소년 및 아동 복지시설 4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학봉 한중친선협회 회장은 “이번 기부로 인해 모두가 힘을 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적인 기부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시설에 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인뷰) 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오전 9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월례 조회에서 ‘결속력’을 주제로 직원 대상 강연을 펼쳤다. 이번 월례 조회에서는 본청 및 유관기관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더 좋아지는 안양제도 10선’ 홍보영상 상영, 직원·시민 대상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최 시장은 퍼즐 조각, 큰 블록을 쓰러뜨리는 작은 도미노 등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에 대해 설파했다. 그는 “각기 다른 개성의 직원들이 시민 행복과 안양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역할에 따라 책임을 다하는 연대를 ‘팀워크’라고 한다”며 “각기 다른 모양, 색깔의 조각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퍼즐을 이루듯이 다양성 존중과 포용으로 직원들이 조화를 이루고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등과 공정’의 차이점을 제시하며 “절대적인 평등이 아닌 다양성을 포용한 공정성이 조직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경애화락’이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직원들이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화합한다면 즐겁고 행복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나아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경인뷰) 안양시 범계역 광장의 사랑의 온도탑으로 진행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지난 1월 31일 이웃을 위한 기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실천으로 100도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한 사랑의 온도탑의 최종 모금액이 9억3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 단체, 시민들의 참여로 전년 성금 목표액 8억원보다 1억원을 상향한 이번 목표액 9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인창전자, ㈜효성안양공장, ㈜삼진, ㈜엘엠에스, ㈜코스콤 등이 성금을 기부했고 안양제일교회, 에이에프씨, 안양시 농협 등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생필품과 백미 등 성품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대학 특강의 강사수당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참여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연말연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기부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인뷰) 안양시는 1일 오후 3시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2024년 안양시 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사업을 안내하는 자리로 관내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 초·중·고등학교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양시는 올해 교육사업 예산으로 총 427억원을 편성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 ▲공교육 활성화 지원 ▲미래교육 및 창의적 활동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교복 및 체육복 지원 ▲졸업앨범비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친환경급식지원 등으로 학생 모두가 행복한 안양형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사업 설명에 앞서 안양시와 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협력지구 교육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경제금융교육, 학생동아리 사업, 안양시 특색교육과정 등 미래교육협력지구 18개 분야에 총 25개 교육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관련 사업비는 56억7천만원으로 안양시가 44억7천만원, 교육지원청이 12억원을 부담한다. 또, 아동과 청소년의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학교사회복지사업 업무
(경인뷰) 안양시는 지난 31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평생학습 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안양시는 평생학습 활동가들의 성장을 위한 ‘강사역량향상과 네트워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 ‘평생학습 재능기부 사업’으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강사역량향상 사업을 통해 60명의 평생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기수별 오후 6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해 필요역량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강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을 거쳐 강사들이 개발한 6개의 프로그램은 연말 특별 강좌로 진행돼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또 강사 네트워크 ‘안양평생교육강사협의회’를 결성해 강사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시행해 평생학습문화 정착에 앞서가는 안양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인뷰) 안양시는 관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오는 7일 오후 2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부·유관기관의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년 합동설명회를 열고 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 안양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지원단·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 등 13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자금 및 금융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기술 보호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 및 기업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 중소기업 및 청년창업 특례보증,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시와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내용이 담긴 ‘2024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사전에 신청하거나 설명회 당일 현장 신청을 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인뷰) 안양시 동안구는 2월부터 민원인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홈플러스평촌점의 부설주차장을 활용한다고 1일 밝혔다. 동안구는 민원인이 청사 내 부설주차장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은 청사 건너편에 위치한 홈플러스 부설주차장을 우선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동안구는 홈플러스평촌점과 이를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지난해 8월 체결하고 준비를 마쳤다. 동안구청 부설주차장은 지상 75면, 지하 92면의 총 167면을 갖추고 있다. 이중 공용차량 및 임산부, 장애인, 전기차 충전구역 등 전용 주차 구역을 제외하면 유휴 주차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다. 당초 동안구는 56억원의 비용을 들여 부설주차장 증축 공사를 계획했으나, 막대한 공사 비용에도 불구하고 확보되는 주차공간이 많지 않자, 지역 민간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동안구는 공사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업체와도 상생하는 길을 열였다. 이문규 동안구청장은 “민원인의 이용 편의는 물론 직원들도 걱정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민원인이 안전하고 불편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