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공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기 설치를 확대한다. 시는 21일부터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자동 지급기 설치를 시작해 9월까지 총 50곳에 1대씩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일부터 공공시설, 편의점 등 27곳에 수동 지급기 40대를 설치 완료했다. 여기에 자동 지급기 50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공공 생리대를 보다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자동 지급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담당자가 지급기별 생리대 잔량과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언제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리대 잔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부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시는 먼저 21일과 22일 이틀간 ▲광명동굴 ▲평생학습원 ▲광명극장 ▲광명전통시장 ▲청년동 ▲보건소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여성비전센터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등 10곳에 우선 설치한다. 오는 8월과 9월 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민회관, 시민체육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40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급기에서는 중형 생리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동보장구 충전기 20대를 추가 설치해 이동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사진 (광명시청 제공) 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시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전동보장구(장애인·노인 등 이동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보조기기 중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약자에게 꼭 필요한 이동 수단이지만 충전 시설이 부족해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넓혔다. 시는 그동안 광명KTX역을 비롯해 복지관, 장애인보장구수리지원센터, 보건소, 광명사거리역 등에서 전동보장구 충전기 13대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20대를 추가 설치하면서 현재 총 33대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치로 전동보장구 이용자는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언제든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은 물론 사회활동과 외부
▲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새로 개원해 공공보육 기반을 한층 넓혔다. 시는 15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공동주택 단지 내 조성한 ‘시립자이더샵포레나어린이집’과 ‘시립자이더샵포레나해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으로 광명시 국공립어린이집은 42곳으로 늘었다. 두 어린이집은 공동주택 단지 안에 조성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242명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을 갖췄다. 시는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지난해 9월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립자이더샵포레나어린이집은 593.65㎡ 규모에 정원 112명, 시립자이더샵포레나해담어린이집은 610.47㎡ 규모에 정원 130명을 갖췄다. 이날 개원식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두 어린이집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도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기후의병 2만 번째 가입자 탄생을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가입자 2만 명 달성을 기념하고, 더 많은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만 번째 가입자에게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1만 9천999번째와 2만 1번째 가입자에게는 각각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1만 9천901번째부터 2만 100번째 가입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은 가입 후 5일 이내 ‘나는 기후의병이다’ 참여 선언을 실천하고 인증한 시민에게 지급한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2023년 3월 시작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2024년 9월 가입자 1만 명, 2025년 8월 1만 5천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6일 기준 가입자는 1만 9천810명에 이르렀다. 시민들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실천 건수는 약 207만 건이며, 온실가스 약 917톤을 감축했다. 이는 수령 10년 나무 25만 그루 이상을 심은 것과 맞먹는 효과다. 14세 이상 광명시민과 광명지역 근로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모델 ‘광명자치대학’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광명자치대학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을 연장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인증 제도다. 광명자치대학은 지난 2023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을 연장했으며, 2029년 6월 30일까지 공식프로젝트로 운영한다. 광명자치대학은 시민이 도시의 주요 의제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실천으로 연결하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배움이 지역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민주시민, 마을공동체,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5개 학과를 운영하며 시민이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학습동아리와 지역 활동으로 참여를 이어가며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년간 4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
▲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명이 12년째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지난 2015년부터 케이(K)-푸드박스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지역 아동 6천여 명에게 식료품을 지원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나눔의 일환으로 광명시는 지난 10일 기아 광명교육센터에서 기아 오토랜드 광명,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케이(K)-푸드박스 제작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6천 5백만 원 상당의 케이(K)-푸드박스 350개를 광명시에 기부했다. 이어 임직원과 초록우산 봉사자들은 즉석밥, 카레, 라면, 참치캔, 도시락김 등 15종의 식품으로 푸드박스를 직접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작한 푸드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꾸준한 실천이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며 “광명시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돌봄체계를 강화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철산로데오거리에 여름밤을 밝힐 야간마켓을 연다. 시는 9일 철산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여름 시즌 야간마켓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지난해 겨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철산로데오거리 마켓을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기획한 행사다.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함께힘깨㈜가 운영을 맡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선보인다.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특성을 반영해 야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시범운영은 9일부터 시작하며, 정식 운영은 8월 6일부터다. 매주 목·금·토요일 열리며 하절기(7월 9일~8월 31일)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을과 겨울(9월 1일~12월 3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마켓에서는 패션·생활소품·핸드메이드 제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농수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품과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기존 플리마켓과 달리 자체 제작한 가변형 부스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켓이 열리지 않는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 벤치로, 운영 기간에는 판매부스인 ‘한평샵’으로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편의점 16곳과 손잡고 고독사 위험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안심마을’ 사업의 하나로 관내 편의점 16곳을 ‘안심마을 협력 편의점’으로 지정해 7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이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임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중심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권역 6곳 ▲철산권역 5곳 ▲소하·하안권역 5곳 등 총 16곳이 참여한다. 협력 편의점은 매장을 찾는 주민 가운데 ▲주기적으로 술만 구매하거나 갑자기 외모가 초췌해진 사람 ▲주로 야간에만 방문하거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는 등 사회적 고립이 의심되는 사람을 세심하게 살핀다. 점주는 이러한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관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고독사 예방에 뜻을 함께한 협력 편의점에 ‘안심마을 협력 편의점’ 인증 현판을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점주들이 위기 징후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
광명시(시장 박승원) 대표 여름철 피서지인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8일 개장한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구일역 아래 안양천 둔치에 축구장 1개 규모(6천320㎡)로 조성했다. 어린이들의 연령과 기호를 고려해 30·40·60㎝의 다양한 수심과 일정 시간마다 물통의 물이 쏟아지는 ‘워터버킷’ 등 여러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올해는 워터슬라이드를 신규 설치해 보다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12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비롯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시설, 그늘막, 몽골텐트,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안전요원과 주차요원, 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물놀이장은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콜센터(1688-33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가까운 안양천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기며 가족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구상부터 조성, 관리까지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탄소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철산동 광덕근린공원 내 약 280㎡ 규모의 ‘시민참여형 탄소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정원’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다양한 식물을 심고, 조성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정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민이 정원의 구상부터 설계, 조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덕근린공원 인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6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탄소와 정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뒤 직접 정원 조성에 나선다. 정원 설계 총괄은 지난해 10월 광명시가 채용한 ‘정원도시정책관’이 맡는다. 기존처럼 외부 전문업체에 설계를 맡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 전문 인력이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더해 최종 설계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업 마지막에는 조성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