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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원영 용인시장 예비후보 학생을 만나다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경선에 나선 정원영 예비후보가 관내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 정원영 예비후보가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는 모습

 

이번 간담회는 대학생과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대학생들이 대학생활 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자유롭고 진솔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원영 후보는 “용인시장이 되면 대학생들에게 무엇을 지원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또 평소 대학생들의 애로 사항이나 생활하면서 힘든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김상인 학생은 “4학년이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취업인데 요즘 취업하기가 어려워 고민이 많다.”면서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 자취를 많이 하고 있는데 학비부담은 물론 자취비용이 많이 들어 학원이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자주하곤 한다.”고 밝혔다.

 

나세희 학생은 “교통문제인데 서울로 나가는 버스가 대학교 주변에 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또 학교 앞 큰 길가에서 학교까지 올라오는 버스가 3대 운영했었는데, 버스운영에 어려움이 생겼는지 현재는 1대 밖에 운영하지 않아 불편함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날 정 후보는 학생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대응책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라지만 정작 청년들은 치솟는 등록금, 자취비용, 취업문제, 심지어 점심, 저녁식사 걱정까지 하는 현실”이라며, “이를 위해 버스 증차, 등록금 지원 및 장학 제도 강화와 ‘천원 학식’ 제도 확대, 창업 및 스타트업하는 창업자들에게 싸게 대출을 해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정원영 후보는 “성경에 나오듯이 시장이 되면 시민이나 학생들을 섬기는 시장이 되고 싶다.”면서 “여러분들과 정기적인 미팅을 만들어 말씀을 듣고 꼭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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