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제28회 전국 학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 ‘제28회 전국 학생 백일장’ 포스터(제공=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8회를 맞는 ‘전국 학생 백일장’은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장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장애 이해 교육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소년한국일보, 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KBS한국방송공사, WBC복지TV,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올해 주제는 ‘너답게, 나답게’다.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느낀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유아(5~7세)부터 고등학생까지며, 부문별 응모 분야는 유아(그림), 초등학생(시, 산문, 독후감, 방송 소감문), 중·고등학생(시, 산문, 방송 소감문, 웹툰)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방송 소감문은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인 ‘대한민국 1교시’나 청소년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한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하여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 ▲ 2025년 DMZ OPEN 평화마라톤 (사진 경기도청 제공) ▲ 2025년 DMZ OPEN 에코피스포럼 (사진 경기도청 제공) ▲ 2025년 DMZ OPEN 전시 (사진 경기도청 제공)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OPEN 평화마라톤을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마무리될 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따뜻한 봄의 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이하 G-FAIR KOREA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수출 전시회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총 500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수출 전략 세미나,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02개 기업이 참가해 606명의 해외바이어, 205명의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과 상담을 진행해 수출상담 7억3,300만 달러, 구매상담 1,275억 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30일까지는 1차 조기 할인 기간으로 이 기간에 신청하면 참가비 50% 할인, 부스 위치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기업 간 거래(B2B),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마케팅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생활용품 ▲뷰티 ▲식품 ▲테크 등 소비재 산업 전반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 이하 재단)은 오는 4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026 게임문화 가족캠프(이하 캠프)’를 개최한다. ▲ ‘게임으로 통(通)하는 우리 가족, 게임문화 가족캠프’ 모집 포스터(제공=게임문화재단) 전국의 초등학생(1∼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보호자와 자녀가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대항 e스포츠 대회 △게임문화 퀴즈대회 △보호자 대상 게임리터러시 교육 △자녀 대상 게임문화 체험교육 △가족 게임이용습관 개선 상담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보드·레트로·콘솔 게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문화 체험존과 참여 가족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캠프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온 가족이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가족 대항 e스포츠 대회’다. 넥슨코리아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종목으로 운영되며, 전문 e스포츠 사회자의 생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개최한다. ‘지역 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하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는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하는 사은·할인 행사다. ▲ 행사포스터 개막행사는 21일 오후 1시부터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행궁동)에서 열린다.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플리마켓·체험부스·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2만 원 한도로 선착순 지급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할인·사은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13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업체 명단과 상세한 행사 내용은 3월 16일 이후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새빛세일페스타’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소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새빛세일페스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지난해 약 2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불교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올해는 ‘공(空)’을 직접 뽑고, 쓰고,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홍보영상 ▲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포스터 ▲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이벤트 부스 예시도 ▲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 이벤트 부스 예시도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서울국제불교박람회(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2026)’는 대승불교의 핵심 교리인 ‘공(空)사상’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불교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박람회는 불교의 핵심 사상인 ‘공(空)사상’을 설명 중심의 개념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사유하는 경험으로 확장했다.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참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미를 이해하도록 주요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은 ‘공(空) 뽑기’ 체험이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코인을 활용해 무작위로 공을 뽑고, 공 안에 담긴 메시지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거나 기념품을 교환할 수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총 1,397점을 출품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도자예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 교류 무대로 국내외 신진 작가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 2024경기도자비엔날레_국제공모전_대상_위 매트 웨델(미국), 결실結實의 풍경 (사진 경기도청 제공) ▲ 2024경기도자비엔날레_국제공모전_우수상_김아영(한국), 조룡 복원도 (사진 경기도청 제공) 대륙별 참여국은 ▲유럽 36개국 ▲아시아 13개국 ▲북미 2개국 ▲남미 10개국 ▲중동 8개국 ▲아프리카 6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총 77개국이다. 출품 작품은 ▲아시아 759점 ▲유럽 399점 ▲아메리카 169점 ▲중동 44점 ▲아프리카 15점 ▲오세아니아 11점으로 집계됐다. 1차 온라인 작품 심사는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총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11명의 심사 위원이 맡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 위원 명단 및 심사 과정은 최종 결과 발표 시까지 비공개로 운영된다. 이후 오는 7월 2차 현장 실물 심사
올 한해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오는 3월 7일(토) 화성시 여울동에서 화성문화원의 주최 ‧ 주관과 화성특례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 행사 포스터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기복(祈福)의 장’과 만세구 ‧ 효행구 ‧ 병점구 ‧ 동탄구 4개 구청 체제의 새로운 변화와 출범을 알리는 선포(宣布)의 장’, 그리고 100만 시민이 하나 되는 ‘대동(大同)의 장’을 주제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 4개 구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행사는 ‘풍요와 화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와 지신밟기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창의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거리극 퍼포먼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행사 전반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어름산이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 공연이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만세구 ‧ 효행구 ‧ 병점구 ‧ 동탄구 4개 구청 대항으로 진행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무대에서 네팔의 대표 전통 명절인 ‘홀리(Holi)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안산시 네팔 홀리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가 주최하고, 네팔 대사관과 네팔인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홀리 축제는 봄의 시작을 맞아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형형색색의 가루를 나누는 네팔의 대표 문화 축제다. 행사는 ▲색채 체험 ▲기념 공연 ▲전통문화 교류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직접 네팔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색채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색가루를 뿌리며 축복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던 홀리 축제를 안산에서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여러 시민들과 색을 나누며 인사를 건네는 순간, 이곳이 또 하나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홀리 축제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전통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해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가
경기도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기념식을 연다. 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를 비롯해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약 3.1km를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할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도민 메신저가 함께 달리며 독립의 정신을 미래로 잇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후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를 상영해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를 조명한다. 신숙 지사는 독립선언서의 교정과 인쇄, 전파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였으며 김연방 지사는 화성 독립만세운동 중 일본 헌병의 총탄에 순국했다. 미니 다큐멘터리는 두 분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가평 3·1 항일운동기념비와 화성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출발한 ‘독립·평화·번영의 도민 메신저’들이 경기도를 달려 수원 팔달산 3·1 독립운동 기념탑에서 합류한 후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담았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특별히 기미독립선언서에 앞선 최초의 독립선언서인 ‘
EBS(사장 김유열)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2026년 EBS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 ‘생성형 AI 애니메이션 시리즈 공동제작 프로젝트 공모’ 포스터 이번 공모는 혁신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참신한 기획력을 가진 신진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 및 지원 자격 공모 대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아·어린이·가족 대상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기획물이다. 상용화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와 참신한 비주얼, 내러티브를 갖춘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EBS와 공동제작이 가능한 개인, 팀 또는 제작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단 방송사업자 및 대기업 제외). 선정 규모 EBS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5개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작품당 8000만원(당선금 1000만원 및 제작비 7000만원 포함)의 제작비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