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2026 봄·여름(S/S) 시즌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 무드를 담은 자체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공개한다. ▲ 모르간이 2026년 S/S시즌 울실크 소재를 중심으로 한 ‘실크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시즌 GS샵 패션 브랜드의 공통 키워드는 ‘콰이어트 럭셔리’다. 과도한 로고 노출을 지양하고, 울·실크·레더 등 고급 소재에 드레이핑·프릴·핀턱 등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세련되게 풀어냈다. GS샵은 이 키워드에 브랜드별 정체성을 더한 상품들로 프리미엄 자체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F/W부터 프리미엄 라인을 확대 중인 ‘모르간’은 이번 시즌 실크 소재에 주목했다. 울실크 특유의 은은한 광택감과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를 살린 트렌치코트, 재킷, 팬츠 등을 지난 7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해 주문액 6.5억원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소재에 대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GS샵 1위 브랜드 ‘코어 어센틱’은 이번 시즌에도 세련되고 미니멀한 감성의 봄 신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10일 오후 9시 4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핀스트라이프 트라우저’와 ‘페이크 레더 블루종’이다. 트라우저는 볼륨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WDS) 2026’에 참가한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야외 전시 50㎡ 포함)의 통합 전시 부스를 마련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 패키지’를 선보인다. ▲ 한화 방산 3사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DS 2026에 참가해 AI 기술 기반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방산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비전 2030’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현지화 중심의 협력 모델을 제안하며, 중동 시장 안보·경제 부문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복합·다변화되는 대공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목적레이다(MMR, Multi Mission Radar)’를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하며, 차세대 방공 역량을 제시한다. 한화시스템의 다목적레이다(MMR)는 현대 전장 환경에서 주요 위협이 되고 있는 드론, 유인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 2026 사우디국제방산전시회에 참가한 현대로템 부스 전경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K2 전차를 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다양한 계열전차 목업을 선보인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 차륜형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22년 7월 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 전차 및 차
페스트북은 임규성 작가의 르포 에세이 ‘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도박과 마약중독의 진짜 얼굴’이 교보문고 POD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 임규성 작가의 에세이 ‘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가 교보문고 POD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는 저자가 교도소, 병원, 쉼터 등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중독 상담 사례를 엮은 책이다. 임규성 작가는 책을 통해 중독을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자 사회 구조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작가는 중독의 실태와 재발 그리고 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회복의 전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서술했다. 임규성 작가는 “중독은 한 사람의 인성 문제가 아니라 뇌의 보상 체계가 변하면서 생기는 질병이자 관계의 문제다.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치열한 과정 자체가 곧 회복임을 전하고 싶었다. 이 책이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은 중독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종사자나 관련 내용을 공부 중인 학생, 입문자들에게 실제 현장을 이해하고 마음가짐을 갖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고창에서 자란 100% 고창산 땅콩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스프레드 ‘골든 땅콩버터’ 2종 스무스·크런치를 출시한다. ▲ 상하농원 골든 땅콩버터 이번 신제품은 설탕, 팜유, 유화제, 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오직 고창산 땅콩만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이 키운 원물의 가치를 온전히 담아낸 클린 라벨 콘셉트로 원재료와 원산지를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 고창은 배수가 잘되는 황토 토양과 서해안 해풍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으로 고소한 풍미와 영양이 뛰어난 땅콩 산지로 알려져 있다. 상하농원은 지역 산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엄선한 고창산 땅콩을 사용해 원물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최적화된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수입산 땅콩버터에서 느껴질 수 있는 비린 맛이나 텁텁함을 줄이고 고창 땅콩 특유의 깊고 진한 고소함을 살렸다. 제품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의 ‘스무스’ 타입과 땅콩 알갱이를 살린 ‘크런치’ 타입 두 가지로 구성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무스 타입은 입자가 고와 과일, 요거트와 잘 어울리며
좋은땅출판사가 ‘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을 펴냈다. ▲ 이상덕 지음, 좋은땅출판사, 300쪽, 1만6800원 이 책은 가정·육아 분야의 자녀교육 일반서로, 아이의 학습 이전에 부모가 먼저 고민해야 할 교육의 방향과 역할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한국미래인재연구소 대표로서 20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1만 명이 넘는 학부모와 학생을 지도해 온 인물이다. 방송, 법원, 국제 비즈니스 현장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단순한 학습 관리가 아닌 삶의 태도 형성 과정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시각은 이 책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드러난다. 책은 습관 형성, 감성·예술 교육, 부모의 내면과 언어, 유대인 교육과 다중지능 이론,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통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특히 공부, 예술, 인성, 실패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아이의 전인적 성장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기존 학습 중심 교육서와 차별성을 가진다. ‘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은 부모 교육 강연과 세미나 현장에서 오랜 시간 검증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집필됐다. 실천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구성과 이야기 형식의 전개는 독자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며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반려견의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 동아제약, 반려견 구강 건강을 돕는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 벳플 브이츄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된 덴탈껌으로 양치질이 쉽지 않은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용 스낵이다. 이번 신제품은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mindful pet health care)’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기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V-츄(Chew)’ 구조를 적용해 놀이와 구강 관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혈액 순환을 돕는 마사지볼과 치아와 잇몸을 360도로 자극하는 입체적인 형태를 더해, 보다 입체적인 구강 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기호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직원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호성 테스트에서 약 90%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단순한 간식을 넘어 놀이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덴탈껌이라는 긍정적인 평
좋은땅출판사가 ‘새로운 역사의 문 1권, 2권’을 펴냈다. ▲ 1권: 구민성 지음, 좋은땅출판사, 368쪽, 2만5000원. 2권: 구민성 지음, 좋은땅출판사, 388쪽, 2만5000원 세계사를 다루는 방식은 오랫동안 연대와 사건, 인물 중심의 서술에 머물러 왔다. 그러나 구민성 저자의 ‘새로운 역사의 문’은 이러한 관행에서 과감히 벗어나, 인류 문명의 흐름을 하나의 ‘설계된 구조’로 조망하는 새로운 역사 읽기를 제시한다. 우주의 탄생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역사·과학기술·철학·문학·신앙을 횡단하며 문명의 형성과 전환을 입체적으로 해석하는 통섭적 역사 교양서다.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저자의 이력에서 비롯된다. 항공 엔지니어이자 교수인 저자는 문명을 감성적 서사나 영웅담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구조, 시스템, 기술적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역사를 재해석한다. 고대의 토목과 건축, 전쟁과 무기 체계, 문자와 항해술, 산업 기술과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진보는 언제나 기술과 설계의 문제였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그 결과 ‘새로운 역사의 문’은 ‘누가 무엇을 했는가’보다 ‘어떤 선택이 어떤 구조를 만들었는가’를 묻는 역사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 교토 히가야시야마 구역 이번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별 개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벚꽃 개화 시기는 △규슈·후쿠오카(3월 중순~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3월 중순~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3월 하순~4월 초순) △아오모리(4월 초~중순) △북해도(4월 하순~5월 초순) 등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벚꽃 시즌이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자유일정 중심 상품을 비롯해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단독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통합 대공망, 차세대 항공 무장, 유무인 복합체계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시장 확대에 나선다. ▲ LIG넥스원이 2월 8일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 이하 WDS)에 참가한다. 통합 대공망, 차세대 항공 무장, 유무인 복합체계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시장 확대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2월 8일부터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WDS 2026(World Defense Show 2026, 이하 WDS)에 참가한다. WDS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76개국 77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440개 이상의 해외 사절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다층 방어-AIR-LAND-SEA로 이어지는 전 영역 토탈솔루션 제시 다층 대공망: 사우디 K-방산 열풍의 주역 지난 2024년 천궁-II의 사우디 수출로 K-방산의 판로를 개척한 만큼 이번에도 천궁과 L-SAM, LAMD, 신궁(CHIRON) 등 미사일과 드론, 항공의 위협을
‘정명훈&KBS교향악단 연주회’ 공연으로 지난 1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개관을 알린 화성예술의전당이 3월~6월 관객들이 주목할 만한 국내외 우수 작품들로 다시 한번 화성시를 달굴 예정이다. ▲ ‘2026년 화성예술의전당 상반기 기획공연’ 통합 포스터 ▲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1막(홍향기, 이동탁) 공연(Photo by Lyeowon Kim ⓒUniversal Ballet) ▲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 안필연)은 평균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화성예술의전당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개관기획 시리즈에 이어 3월부터는 국내외 명성 있는 무용단체와 스타 안무가들의 작품과 가족 뮤지컬, 국립단체의 공연들로 화성예술의전당 상반기 기획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했다. ◇ 국내외 우수 무용단체, 스타 안무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가 3월 14일(토) 3월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스페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유쾌한 모험, 그리고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병오년 설을 앞두고 설 명절 간편식 시리즈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물가 상승과 1~2인 가구 증가로 높아진 명절 간편식 수요를 반영해, 운영 상품 수를 역대 최다 수준으로 확대했다. ▲ GS25에서 출시되는 명절 간편식 시리즈 5종 먼저 지난 3일 9첩 반상 콘셉트의 ‘이달의도시락 2월 설 명절편’을 출시했다. △전주식나물비빔밥, 톳조림&겨울 무나물 비빔밥, 흑미밥 등 3종의 밥 △돼지갈비불고기 △떡갈비 △모듬전 3종(보리새우미나리전, 김치고구마채전, 오색꼬지전) △튀김 3종(조청고추장불고기튀김, 꿀마늘닭강정, 무침만두튀김) △콩가루찹쌀떡까지 총 9가지의 반찬으로 풍성한 명절 밥상을 구현했다. 가격은 6800원이다. GS25 명절 도시락은 실속 있는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한정 판매 전략을 바탕으로 매 시즌 도시락 카테고리 매출을 이끄는 핵심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설 명절 도시락은 출시 후 도시락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설 연휴 기간(1월 28~30일, 당일 포함 3일) 동안 2위 도시락과 매출 격차를 2배 이상 벌렸다. 명절 도시락 인기에 힘입어 동기간 전체 도시락 매출도 전주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