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스스로를 관리하는 역량을 뜻하는 ‘건강지능(HQ)’이 올해의 트렌드로 전망되는 가운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건강 지능을 높일 수 있는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출시했다. ▲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 ‘다빈치 AI’ 기능의 핵심은 사용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 분석해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컨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의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다빈치 AI는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BPM)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음악 케어’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안정 및 이완에 도움을 준다. 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 홍콩을 방문중인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 투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투자유치설명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 부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패트릭 라우 부사장은 “기술혁신과 공동성장을 위한 수원과 홍콩의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순호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는 발표를 했고, 홍콩 본사를 두고 수원에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인 ㈜레이저발테크놀러지의 앤드류 김 최고경영책임자(CEO)가 수원 투자 배경과 수원에서 기업 활동의 장점을 공유했다. ㈜레이저발테크놀러지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쓰이는 레이저 젯 솔더링(미세 접합)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계기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레이저 장비)
설 명절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니스프리가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설 선물을 추천한다. ▲ 이니스프리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최근 뷰티 업계의 선물 트렌드는 고급스러움에 치중하기보다 받는 이도 부담 없고, 그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줄 수 있는 ‘실속형 아이템’에 주목하는 추세다. 겨울은 사계절 중 피부 안팎의 균형이 무너지기 가장 쉬운 시기다. 차가운 공기와 건조한 환경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저하된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보충하는 동시에 일상 속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먼저 차가운 공기에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겨울에는 속보습을 채우고 무너진 장벽을 케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는 ‘화잘먹 에센스’로 불리며 1초에 1개씩 판매[1]되는 브랜드 베스트셀러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밀키한 세라마이드 포뮬러로 피부에 바른 후 3초 만에 보습력을 1168%[2] 상승시켜 겨울철 건조한 피부 고민을 즉각적으로 해결해준다. 또 히알루론산보다 5배[3] 강한 보습력의 슈퍼 그린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체 임직원들의 필독서가 출간돼 화제다. ▲ ‘직장인 소통의 마력’, 화담 김해원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300쪽, 1만7000원 대부분의 소통 관련 책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제 직장 현장에서는 말을 잘해도 조직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직장인 소통의 마력’(저자 화담 김해원, 출판 바른북스)이다. 이 책은 일상적 대화나 관계 중심의 일반 소통과 달리 직장 소통은 성과·권한·책임이 얽힌 구조적 소통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36년간의 직장 생활과 조직 경험을 통해 직장에서의 소통 문제는 개인의 화법이나 성격이 아니라 조직 시스템과 말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직장인 소통의 마력’이 기존 소통서와 다른 지점은 명확하다. 공감, 경청, 배려 같은 미덕을 강조하는 대신 이 책은 회의가 왜 실패하는지, 지시가 왜 왜곡되는지, 상사의 말이 왜 조직 분위기를 무너뜨리는지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해부한다.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성과가 멈추는 지점에서 소통을 바라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는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사람의 힘 △시스템의 힘 △조직문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1일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서성란(의왕2) 의원을 임명했다. ▲ 경기도의회 백현종 대표가 서성란 특위위원장에게 깃발을 넘겨주고 있다. 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서성란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청년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미래 인재 양성과 의왕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왕 미래교육센터’ 설립을 안정적으로 견인하고자 출범했다. 본 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첨단 산업 진로교육 및 체험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의왕시의 대표적 정책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의왕시 내손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들어서며, 로봇·드론·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는 미래 기술 분야 교육관과 체험장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사업자 선정 후 착공, 약 2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는 본 센터의 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이 ‘천원의 아침밥 확대’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Farm Trend&Issue)’ 26호 보고서를 발표했다. ▲ 5극 3특 지역별 온라인 언급량 분포 ▲ 아침 거부 및 쌀 취식 거부 요인 분석 ▲ 장소별 아침 결식 시 고려 요인 관련 키워드 이번 보고서는 아침 결식과 쌀 기피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시간·건강·경제’의 구조적 문제임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이 이를 완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 천원의 아침밥 :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양질의 쌀 기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 분석 결과, 온라인상에서는 사업 취지에 대한 지속적인 긍정 여론과 함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대학이 밀집한 지역일수록 관련 언급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확인됐다. 또한 수혜자들은 쌀 기반의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일품 메뉴에 대한 높은 관심이 보였다. 2025년 기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침 결식 및 쌀 취식 거부 요인’은 건강·체중 관리, 소화 불편이었으며 뚜렷한 이유 없이 아침 식사를
비즈니스북스가 유전공학, 생명공학, AI 기술이 초융합하는 혁신적 미래를 담아낸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를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표지 단백질 구조 분석이 단 몇 분 만에 끝나고 세포만으로 고기를 만드는 시대, AI와 생명공학이 만나면서 인류는 질병, 노화, 식량,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 앞에 서 있다. 세계적 미래학자이자 생명공학·유전공학 분야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제이미 메츨은 이러한 변화를 ‘초융합’(Superconvergence)이라 명명하며, 구체적인 미래 시나리오를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에 담았다. 저자 제이미 메츨이 말하는 ‘초융합’이란 단순히 기술이 융합(digital convergence)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영역이 새로운 가치 체계를 형성하는 단계다. 인공지능이 생명공학을 가속화하고 생명공학이 다시 AI를 고도화하는 식으로, 기술 생태계 전체가 동시에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인류 문명을 다음 단계로 밀어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변화는 이미 실험실에서, 병원에서, 공장에서 시작되고 있다.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는 단순한 미래 예측
한 해가 시작되면 새해 결심 리스트를 작성하는 이들이 많다. 자기 계발, 재테크 등 저마다의 목표를 세우지만 많은 사람들의 목록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항목이 다이어트다. ‘먹는 것까지가 운동’이라는 말처럼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매끼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 하림, 새해 다이어트 결심 도와주는 고단백 닭고기 제품 추천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도가 높은 담백한 닭가슴살부터 자극적인 맛으로 쾌감을 주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엄선했다.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다이어터들이 냉동실에 쟁여두기 좋은 제품이다. 100g당 20g의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한입 크기로 손질한 뒤, 맛있게 양념한 제품이라 별도의 손질 없이 익히기만 하면 조리가 끝난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 볶음밥, 덮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도 잘 어울린다. △오리지널 △청양고추 △트러플맛 △스위트 바비큐 △갈릭페퍼 등 5종으로 구성돼 여러 메뉴로 변주하기도 좋다. 신선한 닭가슴살을 영하 35도 이하에서 개별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에서 2위 닛산 리프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를 큰 폭의 점수 차이로 따돌리고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부문별 후보 차량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 북미 올해의 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기자 50명으로 구성된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스러움과 편의 사양을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팰리세이드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에디터 존 빈센
모두투어는 첫 ‘일본 런투어’ 상품으로 2~3월 시마네현·돗토리현 마라톤 대회 일정에 맞춘 ‘시마네·돗토리 런투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머큐어 돗토리 다이센 리조트&스파 최근 러닝 인구가 증가하며 여행과 마라톤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회 접수와 엔트리 확보, 현지 이동 등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올인원 런투어’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숙박을 비롯해 대회 참가 대행 접수와 엔트리 확보, 대회장 왕복 송영, 현지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참가자가 복잡한 절차 부담 없이 러닝과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잡한 대도시를 벗어나 사구와 해안 풍경, 고즈넉한 신사와 온천 마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일본 소도시에서 달리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제공하며 러닝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코스를 세분화해 운영한다. 하프·10km 코스로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2026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 런투어’는 2월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 외에도 연애·인연의 성지로 알려진 ‘이즈모타이샤’를 비롯해 돗토
AX 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금융, 제조, 공공, 방산 분야를 넘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AX 사업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 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종근당의 제품 품질 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제약·바이오 AX 역량을 입증해 냈다. ▲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부사장(오른쪽에서 4번째), 화학전지사업부장 장민용 상무(오른쪽에서 3번째)가 종근당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사업 참여, 에이전틱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신약 개발 성공률 제고 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 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한다. 4년 3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37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AI 기반의 신약 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사업에 참여한 타 기관들이 개발하는 다양한 신약 개발 AI 모델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는 통합 관리 체계도 함께 구현한다. 특히 의료기관, 임상 연구소 등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 ▲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포스터 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꿈이(아니)다’가 연다. 제목부터 셰익스피어의 달콤한 환상을 뒤집는 이 곡은 우아하게 시작하지만 여러 시대의 음악 어법이 콜라주처럼 겹쳐지며 서서히 일그러지고 충돌한다. 슈니트케는 이러한 ‘틀어짐’을 통해 익숙한 표면 아래 숨은 불안을 드러낸다. 빠른 장면 전환과 색채 대비 속에서 오케스트라의 정밀한 균형감이 한층 또렷하게 부각된다. 이어지는 프로코피예프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는 첼로와 오케스트라의 역동적인 대화가 묘미인 작품이다. 협주곡처럼 첼로가 전면에 서지만,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반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