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국물과 함께 즐기는 딤섬 완탕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동원F&B, 국물과 함께 즐기는 딤섬 완탕 2종 출시
동원F&B가 새롭게 선보이는 딤섬 완탕 2종은 앞서 출시한 쪄 먹는 딤섬(새우 하가우, 샤오롱바오 등)과 달리 국물(소스)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다. ‘딤섬 광동새우완탕’과 ‘딤섬 사천우육완탕’으로 구성됐으며, 완탕과 동봉된 육수(소스)를 활용해 5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탕을 즐길 수 있다.
* 완탕: 얇은 피로 빚은 작은 만두를 국물과 함께 먹는 중국의 대표적인 요리
‘딤섬 광동새우완탕’의 새우 함량이 17%로, 탱글한 새우의 식감을 살린 완탕과 광동식 닭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딤섬 사천우육완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적절히 배합해 고기 함량을 40%까지 끌어올렸으며, 육즙이 풍부한 완탕을 매콤한 사천식 소스에 비벼 먹는 제품이다.
동원F&B는 신제품 완탕 2종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 중인 국내 딤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냉동 딤섬 시장은 닐슨 아이큐 코리아 기준 2023년 178억원 규모에서 2025년 266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인 만큼, 차별화된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동원F&B는 2020년 업계 최초로 딤섬 제품을 선보이며 딤섬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마켓링크 기준(2022년 10월~2024년 9월) 딤섬 카테고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동원F&B의 딤섬은 100도 이상의 끓는 물로 전분을 익반죽해 쫄깃한 만두피와 풍성한 속재료의 조합이 특징이며, 2025년 말 기준 딤섬 4종의 누적 판매량은 약 3억 개(낱알 기준)에 달한다.
동원F&B는 간식 위주로 자리 잡은 냉동 딤섬을 식사 대용의 간편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이번 완탕 2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본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딤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딤섬 광동새우완탕(294g)과 사천우육완탕(336g)은 2인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각각 1만2480원이다.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