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1]의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발전 설비가 필수적이다. [1] 복합발전 : 천연가스로 가스터빈을 돌리고 이때 나온 열로 스팀터빈을 한 번 더 구동하는 고효율 복합발전 방식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북미 지역 유틸리티 기업 및 민자발전 사업자(IPP)를 대상으로 복합발전 모델 수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두산은 북미 시장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공급 실적을 확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사업 브랜드인 서브큐는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이탈리아 토마토소스 브랜드 무띠(Mutti)의 신제품으로 ‘무띠 토마토 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790g) 무띠 토마토 홀은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근 형태의 소스로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리 시 질감(Texture) 조절이 가능해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제품으로 균일한 식감과 빠른 조리가 강점이다.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 리조또, 토마토 베이스 스튜 등 소스류 요리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무띠가 생산하는 토마토소스 제품들은 100% 이탈리아산 완숙 토마토를 단시간에 가공해 토마토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완숙 토마토 특유의 산미와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재현한다. 서브큐는 그동안 2.5kg 대용량 제품을 호텔, 레스토랑 등 고객사 위주로 무띠 제품을 공급해 왔으나 최근 가정에서 직접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제28회 전국 학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 ‘제28회 전국 학생 백일장’ 포스터(제공=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8회를 맞는 ‘전국 학생 백일장’은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장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장애 이해 교육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소년한국일보, 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KBS한국방송공사, WBC복지TV,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올해 주제는 ‘너답게, 나답게’다.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느낀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유아(5~7세)부터 고등학생까지며, 부문별 응모 분야는 유아(그림), 초등학생(시, 산문, 독후감, 방송 소감문), 중·고등학생(시, 산문, 방송 소감문, 웹툰)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방송 소감문은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인 ‘대한민국 1교시’나 청소년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한
WWF(세계자연기금)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전 세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한다. ▲ 어스아워 캠페인 영상 ▲ 2026 어스아워 포스터(제공: WWF)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프랑스 에펠탑, 호주 오페라하우스, 중국 만리장성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가 같은 시간 불을 끄며 참여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소셜미디어에서 101억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하는 등 지구를 위한 글로벌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어스아워는 단순한 소등을 넘어 ‘지구를 위한 1시간’이라는 의미로 확장되고 있다. 시민들은 1시간 동안 소등을 하거나 자연을 위한 다양한 행동을 실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의지를 표현한다. 올해 한국에서는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쉼을 통해 지구를 위한 행동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북라이프가 전 세계 500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밀리언셀러 ‘와일드’ 작가의 문장 모음집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를 출간했다. ▲ 북라이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표지 어떤 문장은 책 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 된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 바로 그런 문장들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에세이 ‘와일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셰릴 스트레이드다. 어린 시절의 학대, 어머니의 투병과 죽음, 약물 중독과 이혼, 무명 작가로 지낸 긴 시간까지 그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삶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칠 때마다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평생에 걸쳐 수집해 온 ‘문장’들이었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 자신처럼 고통을 겪고 있을 많은 이들을 위해 저자가 오랜 시간 써온 글과 강연, 상담 칼럼 속에서 삶의 태도에 관한 문장들을 골라 엮은 인생 문장집이다. 삶의 고비에서 얻은 깨달음과 수많은 독자와의 대화 속에서 탄생한 문장들이 한 페이지씩 담겨 있다. 삶이 버거워질 때, 누군가의 삶에서 길어 올린 한 문장이 예상치 못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누적 판매 8000만 개[1]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베스트셀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의 기술력에 톤업과 선 케어 기능을 더한 ‘데일리 유브이 노세범 선 파우더(이하 노세범 선 파우더)’를 출시한다. ▲ 이니스프리, ‘데일리 유브이 노세범 선 파우더’ 출시 이번 신제품 ‘노세범 선 파우더’는 전 국민의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아 온 기존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의 강력한 과다 유분 케어 능력은 유지하면서, 화사한 핑크 컬러 톤업과 선 케어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번들거리는 유분은 가볍게 누르고 핑크빛 생기를 더해 들뜸 없이 자연스러운 뉴트럴 핑크빛 컬러로 필터를 씌운 듯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해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 차단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리 텍스처로 덧발라도 뭉침이나 모공 끼임 없이 밀착되며, 유분 케어부터 톤업, 선 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을 때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다. 노세범의 노하우를 담아 파데프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데일리 유브이 톤업 노세범 선크림(이하 노세범 톤업 선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한층 더 보송하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공익적 역할과 가치를 보상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 등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할 경우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고 ▲광명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에 종사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천700만 원 이상이면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신분증 등을 지참해 도시농업과(시청로 20, 제2별관 3층)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급 대상자는 자격 검토와 심의를 거쳐 선정해 오는 6월 말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농어민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 안정적인 농어업 활동을 지속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하여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 ▲ 2025년 DMZ OPEN 평화마라톤 (사진 경기도청 제공) ▲ 2025년 DMZ OPEN 에코피스포럼 (사진 경기도청 제공) ▲ 2025년 DMZ OPEN 전시 (사진 경기도청 제공)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OPEN 평화마라톤을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마무리될 계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1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월 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침 개정을 지시한 바 있다. 개정된 지침은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 핵심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단계` 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법정계획(도로건설계획 등)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 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제도화의 모델이 된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은 신설 도로 건설과 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방식이다. 행정절차 간소화 및 중복공사 최소화로 공기를 5년 단축(10년 → 5년)하고
경기도는 지난 4일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OECD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조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OECD 본부 내에 공공혁신협의체(The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 OECD-OPSI)를 설치하고 각국의 정책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확산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 등재는 기존 규제 위주의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도 혁신적인 공공정책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현재까지 184만 명이 넘는 도민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도민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용 태양광 설치, 대중교통 이용, 걷기, 다회용기 사용 등 총 16가지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으며, 참여 실적에 따라 1인당 연간 최대 6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며 따뜻한 봄의 정
경기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전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는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 두 가지다. 기업, 정부·지자체, 공기업으로부터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과제나,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경기도R&D관리시스템(pms.gbs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과 본 사업의 전문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R&D관리시스템, 경기기업비서(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