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 ▲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포스터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254만5400원이다. ‘갤럭시 S26+’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70만5000원이며, ‘갤럭시 S26’은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25만4000원, 512GB 모델이 150만70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 가능한 핑크 골드와 실버 쉐도우 2가지 전용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출시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진행되고, 2월 27일
한국에서 단일 정원 조성과 운영을 넘어 정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정원가도’ 조성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그 원형을 다룬 국내 최초의 정원가도 번역서가 출간됐다. ▲ 홋카이도 정원문화를 대표하는 우에노 팜(UENO FARM)의 풍경과 철학을 담은 책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이 국내에 출간됐다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에는 일본 홋카이도 정원문화를 대표하는 우에노 팜(UENO FARM)의 풍경과 철학 그리고 홋카이도 정원가도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혹독한 기후와 시간이 빚은 홋카이도 정원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 이 책은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위치한 우에노 팜을 일군 가드너 우에노 사유키(Sayuki Ueno) 씨의 작업을 따라 추운 북쪽 지역의 기후에 최적화된 식물과 정원 디자인, 그리고 시간이 켜켜이 쌓여 완성된 ‘홋카이도 정원’의 세계를 기록한 정원 에세이이자 비주얼 아카이브다. 우에노 팜은 혹독한 겨울과 큰 일교차, 깊은 적설이라는 조건 속에서 선택되고 검증된 식물들로 조성된 정원이다. 이 책은 계절별 정원의 변화, 식물 조합의 원리, 시드 헤드와
HD건설기계가 통합 법인 출범 후 첫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신모델 9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HD건설기계가 콘엑스포 2026에서 공개하는 디벨론 차세대 신모델 HD건설기계는 3월 3일부터 7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건설기계 박람회 CONEXPO(콘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현대(HYUNDAI)·디벨론(DEVELON)·엔진 등 3개 부스를 운영한다. 개막일인 3일에는 23~40톤급 중대형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9종(현대 5종·디벨론 4종)을 공개하는 ‘언베일링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최신 AI 무인 자율화 솔루션인 ‘리얼엑스’를 차세대 신모델에 탑재해 시연한다. 리얼엑스(Real-X)는 HD건설기계가 과거 콘셉트 엑스(Concept-X)로부터 발전시켜 온 무인 자율화 솔루션을 현장 적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한 기술이다. 현대는 건설 현장에 필요한 모든 장비 라인업을 갖춘 종합 건설기계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약 730평(2413㎡) 규모의 부스에서 차세대 굴착기 라인업 ‘HX 시리즈’ 5종과 휠로더, 굴절식
한화생명이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을 출시한 지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약 3만6000건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 한화생명 63빌딩 해당 특약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보장인 만큼 부가율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이번 특약은 가입자 중 절반이 선택했다. 이는 최근 한화생명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던 암 검사비용지원특약, 암 다학제 통합진료 보장특약 등 주요 특약의 초기 부가율(약 10% 내외) 대비 약 4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담보다. 기존 보험 상품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의료기술을 담보로 구조화하고 관련 위험을 정량화한 점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됐다. 한화생명은 최신 재생 치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카티라이프 수술은 의료 현장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치료법이지만, 평균 치료비가 약 1500만원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특약 가입자 중 50·60대 비중은 약 80%에 육박했다. 인공관절 수술 이전 단계에서 관절 기능을
기아가 25일(수)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기아 피플앤컬처팀 이준길 팀장(왼쪽에서 다섯번째), 경영지원1실장 박영재 실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매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 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인 ‘일하기 좋은 기업’은 평가 대상 법인이 구성원 설문조사(Trust Index)에서 60% 이상의 긍정 응답률을 달성하면 부여된다(※ 대한민국 기준, 국가별 상이). 2단계인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구성원 설문조사와 조직문화 공적서(Culture Audit) 평가 결과를 종합해 각 국가 내 상위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3단계인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본사를 포함해 5개 국가에서 2단계 인증을 취득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25개 기업에 부여된다. 기아는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79%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해 1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은 더 이상 특정층의 과제가 아니다. 특히 노인이 된 부모를 케어해야 하는 4050 세대에게 부모의 ‘치매’는 생활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커다란 사건이 된다. 건강했던 부모님이 갑자기 무엇이든 하기 싫어하며 누워만 있고, 요즘 한 일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씀하실 때 자녀의 가슴은 덜컥 내려앉는다. ▲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뇌를 깨우는 생활 습관과 뇌자극 종이접기를 소개하고 있다. 비단 치매 진단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되면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좀 더 활기찬 노년을 위해 우리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으로 뇌를 활성화시켜 젊은 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멍하니 누워서 유튜브 세상에 빠져버린 부모님께 좀 더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은북이 출간한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100세까지도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창작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왜 종이접기가 뇌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은 선을 맞추고, 순서
GS25와 돈키호테가 한·일 트렌드를 결합해 공동 개발한 젤리 상품을 선보인다. ▲ GS25와 돈키호테가 공동 개발한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 상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한층 강화하며 공동 개발 상품을 출시한다. 그동안 △GS25 PB 및 차별화 상품의 일본 전역 돈키호테 매장 수출 △국내 ‘GS25X돈키호테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전략적 협업 범위를 넓혀온 데 이어, 이번에는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파트너십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은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다.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 콘셉트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한 상품으로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달달한 멜론의 풍미와 함께 135g의 압도적인 용량으로 혼자 즐기거나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적합하다. 해당 상품은 2월 26일에 출시되며, 가격은 3500원이다. 양사는 지난 2025년 6월부터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해 상품 콘셉트부터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사운드와 편안한 디자인을 겸비한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 2종을 공개했다. ▲ 갤럭시 버즈4 프로 안정성과 편안함이 더해져 완성된 독창적인 디자인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다양한 사용자의 귀에 꼭 맞는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귀 데이터 포인트와 1만 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슬림 형태의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전작 대비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운동 등 흔들림이 심한 상황에서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또, 새롭게 디자인된 프리미엄 메탈 블레이드(Metal Blade)는 사용자가 손쉽게 손가락으로 음량 및 미디어를 조작할 수 있도록 음각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핀치 컨트롤 영역(Pinch control area)을 지원하며, 반투명 커버 디자인의 크래들은 수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편리한 사용성을 완성한다. 갤럭시 버즈 시리즈 역대 최고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 지원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스피커
좋은땅출판사가 ‘SKY 수능기적을 부르는 워킹맘의 100일 손편지’를 펴냈다. ▲ 조은형 지음, 좋은땅출판사, 224쪽, 1만6800원 이 책은 수능을 앞둔 고3 딸을 둔 워킹맘이 수능 100일 동안 매일 아침 써 내려간 손편지를 엮은 에세이다. 저자 조은형은 25년 차 직장인으로 금융권에서 커리어를 이어 온 워킹맘이다. 학원 정보나 입시 전략을 충분히 챙겨주지 못한다는 미안함 속에서 저자가 선택한 방식은 ‘말’이 아닌 ‘글’이었다. 바로 손편지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짧지만 단단한 응원의 문장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책은 Day 1부터 Day 100까지의 편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했다. 모의고사와 원서 접수, 슬럼프와 불안, 마지막 수능 주간에 이르기까지 수험생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상황을 담담하게 따라간다. 각 편지는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각과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 책은 결과 중심의 입시 담론에서 벗어나 ‘과정을 함께 견디는 시간’에 의미를 둔다. 부모의 조급함과 아이의 불안함을 동시에 인정하면서도, 하루하루를 버텨 내는 힘이 관계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편지와 함께 배치된 명언과 메모 공간은 독자가 직접 자
경제책 시장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신간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스틸당 출판사)이 출간됐다. ▲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표지 이 책은 인플레이션 시대를 정면으로 다루며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를 정조준한다. 단순한 재테크 기술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스템을 구조적으로 해부하는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통화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장에는 유동성이 넘쳐났다. 그 결과 부동산, 주식, 가상화폐 등 대부분의 자산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겉으로 보기에 ‘모두가 돈을 번 시대’처럼 보였던 흐름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 현상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저자는 “정말 내가 돈을 번 것일까, 아니면 화폐 가치가 떨어진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명목 수익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산 가격이 상승했더라도 통화량 증가 속도보다 개인 자산의 상승 속도가 빠르지 않다면 실질적인 부의 증가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은 특히 ‘진짜 부자’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부자를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남이 원하는 것을 많이 가진 사람’으로 규정하며 구
파인투데이의 스킨케어 토탈 브랜드 센카(SENKA)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의 ‘시나모롤(Cinnamoroll)’과 협업해 ‘센카 퍼펙트 휩 시나모롤 에디션’ 4종을 한정 출시한다. ▲ 센카 퍼펙트 휩 시나모롤 에디션(제공: 시나모롤 KV) ‘센카 퍼펙트 휩 시나모롤 에디션’은 NO.1[1] 클렌징폼 센카 퍼펙트 휩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시나모롤의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다. 센카 특유의 기술력이 담긴 쫀쫀하고 풍성한 생크림 탄력 거품 2X[2] 마이크로 뷰티 폼과 구름처럼 푹신한 매력을 지닌 시나모롤이 만나 보다 부드럽고 즐거운 세안 경험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각 제품의 기능과 어우러지는 시나모롤의 고유한 감성 메시지와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센카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소비자 40만명 이상이 선택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클렌저 부문 만족도 1위를 달성한 △센카 퍼펙트 휩 페이셜 워시에는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시나모롤의 모습을 담았으며, 블랙헤드[3]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주는 △센카 퍼펙트 휩 화이트 클레이에는 상쾌한 기분을 표현한 시나모롤의 모습을 더했다. 또한 4가지 보습 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 지난 26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장(醬)하고 발효하다!’ 된장학교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 광명시청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조리 실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전통 발효 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전문가의 제조 비법을 직접 전수 받는 ‘체험형 전문 교육’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창하된장’의 이창순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통 된장과 간장의 제조 비법을 전수했다. 특히 시는 장의 핵심인 ‘발효와 숙성’을 위해 열린시민청 옥상에 전용 장독대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원활해 장이 익어가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오는 11월 ‘장 나누기’ 수업까지 시민들이 담근 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 장 나누기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발효의 전 과정을 심도 있게 학습하게 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들이 발효의 지혜를 배워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저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