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필터 성능과 관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W 냉온정수기’ 리뉴얼 모델을 출시했다. ▲ 바디프랜드 ‘W 냉온정수기’ 이번 리뉴얼은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 성능의 업그레이드와 관리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된 올인원 원 필터 시스템 ‘킹파워 필터’는 하나의 필터에 5단계 정수 시스템을 담은 올인원 구조로 필터 사용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2배 확대됐다. 유효 정수 용량 역시 550L에서 1100L로 2배 늘려 정수 처리 성능과 유지 관리 효율을 높였다. 단 하나의 킹파워 필터로 반년에 1번만 갈아도 완벽한 정수 성능을 누리게 된 것이다. 정수 성능을 대폭 강화해 미세플라스틱 제거를 포함 총 93종 유해 물질을 케어하는 정수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고 철·알루미늄·납·수은 등 4대 중금속 제거 기능까지 갖춰 수질 안전성을 완벽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동시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필수 미네랄은 유지해 균형 잡힌 식수를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킹파워 필터 교체 시 필터 도어를 열고 상단부 플러그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수)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외장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됐던 △1열 풀폴딩 시트 △2열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
밴쿠버의 안개와 가을 햇살 아래, 사람과 자연 그리고 공동체를 사랑해 온 한 사람의 시간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북랩이 해외 이주 여성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따뜻하게 담아낸 최금란 작가의 수필집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를 출간했다. ▲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 최금란 지음, 206쪽, 1만6800원 이 책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랜 세월 한인 사회와 함께 살아온 저자의 삶과 기억을 담은 에세이다. 밴쿠버의 사계절 풍경, 사람들과의 만남, 자연 속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의 순간들이 담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펼쳐진다. 화려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소한 장면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저자 최금란은 캐나다 한인 사회에서 여성 최초로 한인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스웨덴 한인회장과 캐나다 밴쿠버 한인문인협회 회장 등을 지내며 해외 한인 사회 발전과 문화 활동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또한 밴쿠버 노인회장 및 상임고문, 밴쿠버 여성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부회장 등 다양한 공공·문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에는 밴쿠버의 계절과 자연, 여행과 사람, 공동체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
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고 지난 16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밝혔다. 양측은 현대차·기아의 자체적인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한다. 품질·안전 철학에 기반해 SDV 차량을 개발 중인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 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레벨 4 로보택시까지 확장한 자율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미국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중심으로 레벨 4 로보택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방위적 협의를 본격화하고, 기술·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엔비디아와의 협업 확대는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내기 위한 현대차그룹 차원의 전략적 결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NVIDIA DRIVE HYPERION)’을 도입해 자율주행 레벨 2부터 레벨 4까지 확장 가능한 통합 아키텍처(설계구조)를 새롭게 구축한다. 하이페리온은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센서, 카메라 등 자율
글로벌 다이빙 여행 플랫폼 만타다이브(MantaDive)가 2026년 2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이 기존의 유명 휴양지보다 이국적이고 색다른 섬 여행지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페리를 이용한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호핑 여행 ▲ 2026 한국 소비자 스쿠버다이빙 여행 선호도 ▲ 2026 한국 소비자 해외여행 선호도 이국적 섬 여행지 관심 확대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이국적인 해외 섬 여행지에 대한 관심 증가다. 선호하는 여행지 유형 질문에 31.4%의 응답자가 ‘이국적인 해외 여행지’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는 기존의 유명 리조트 중심 여행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이셸(Seychelles)이나 남태평양 지역과 같은 원거리 섬 여행지도 기존의 해변 휴양지와는 다른 경험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점차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여러 섬을 이동하며 여행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섬 간 이동 교통수단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세이셸 페리 예약 서비스와 같은 간편한 페리 예약 플랫폼이 확대되면서 여러 섬을 이동하는 여행이 한층 쉬워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구독자 약 13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과 협업해 ‘쯔양 대식가 시리즈’를 론칭한다. ▲ GS25와 쯔양이 공동개발한 대식가 시리즈 상품 대식가 시리즈는 유튜버 쯔양의 콘텐츠 정체성인 ‘대용량 먹방’을 핵심 콘셉트로 기획된 차별화 먹거리 라인업이다. 쯔양이 평소 많은 양의 음식을 즐기는 특성을 살려 디저트와 간식, 간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GS25 전문 MD와 식품 연구원 그리고 쯔양이 초기 상품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에 대한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했다. 이는 단순한 IP 사용을 넘어 상품의 맛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한 것이다. 첫 상품으로 오는 18일 △BIG 꿀호떡(1900원)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시중 호떡 대비 지름을 약 30% 이상 키우고 꿀 함량을 40%까지 높였다. 19일에는 길이 약 15cm의 롱 사이즈 모나카 △빠삭초코롱모나카(2500원)를 선보인다. 같은 날 600g 대용량으로 매콤달콤 소스와 마늘간장 소스를 반반으로 구성한 △곱빼기 닭강정(9900원)도 출시한다. 곱빼기 닭강정은 쯔
삼성전자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력과 Vera Rubin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유일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AI 리더십을 한층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HBM4 Hero Wall’을 통해 HBM4부터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메모리 △로직 설계 △Foundry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기업(IDM)만의 강점을 부각했으며, ‘Nvidia Gallery’를 통해서는 AI 플랫폼을 함께 완성해 나가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 (사진 삼성전자 제공)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을 △AI Factories(AI Data Center) △Local AI(0n-device AI) △Physical AI 세 개의 존으로 구성해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GDDR7, LPDDR6, PM9E1 등 차세대 삼성 메모리 아키텍처를 소개했다. 한편 행사 둘째 날인 3월 17일(현지시간)에는 엔비디아의 특별 초청으로 송용호 삼성전자 AI센터장이 발표에 나서 AI 인프라 혁신을 이끌 엔비디아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모공 속 블랙헤드와 과다 분비 피지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잔여감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블랙 화산송이 파하 모공 클렌징 오일(이하 블랙 화산송이 클렌징 오일)’을 출시한다. ▲ 이니스프리, ‘블랙 화산송이 파하 모공 클렌징 오일’ 출시 이번 신제품은 이니스프리의 인기 모공 케어 제품인 ‘화산송이 클렌징 폼’을 잇는 클렌징 라인으로, 클렌징 오일 단계에서 메이크업과 피지를 녹여내고 이후 클렌징 폼으로 마무리하는 모공 케어 클렌징 루틴을 제안한다. ‘블랙 화산송이 클렌징 오일’은 피지 흡착 효능이 있는 숯 파우더가 함유된 블랙 컬러의 오일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롤링하면 메이크업과 매일 쌓이는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모공보다 작은 미세 유화 입자가 모공 구석구석에 밀착해 블랙헤드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며, 제주 청정 원료인 ‘화산송이’와 ‘숯 파우더’를 함유해 피지 흡착 및 피부 정화 효과를 높였다. 또한 각질 턴오버 케어 성분인 ‘AHA’와 ‘PHA’를 더해 세안과 동시에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준다. 젤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오일 제형은 물에 닿는 순간 빠르게 유화돼 세안 후 잔여감 없이 산뜻한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가 국내 주요 장거리 트레일을 완주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구간별 기록이 가능한 ‘코리아 트레일 이어걷기 스탬프북’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스탬프북은 장거리 코스를 여러 차례 나누어 걷는 ‘이어걷기’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기록형 여권 형태의 트레킹 기록장이다. ▲ 승우여행사 코리아트레일 이어걷기 스탬프북 내지 최근 등산과 숲길 걷기 활동은 국민 대표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산림청이 발표한 ‘2025년도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등산이나 숲길 체험을 하는 인구는 전체 성인의 73%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산을 오르거나 숲길을 걷는 등 숲길 체험 활동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걷기 여행과 장거리 트레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승우여행사는 장거리 트레일을 여러 구간으로 나누어 완주하는 ‘이어걷기’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스탬프북을 제작했다. 승우여행사의 스탬프북은 해파랑길, 동서트레일, 외씨버선길, 100대 명산 등 국내 대표 장거리 트레일을 한 권에 통합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각 구간을 완주할 때마다 도장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6년 광명시 공유기업(단체) 육성과 지정 사업’ 공모를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물건, 공간, 재능 등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공유기업 육성 분야 ▲공유기업(단체) 지정 사업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공유기업 육성 분야는 광명시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3월 9일) 기준 본점을 광명시에 둔 사업 기간 7년 미만의 기업과 단체가 대상이다. 공유기업(단체) 지정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른 지정 요건을 갖춘 단체나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ashw039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안을 대상으로 광명시 공유경제위원회의 1차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과 단체에는 공유 촉진 사업비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위해 집으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사가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찾아가 진료과 간호, 복지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방문형 진료 서비스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 등 의료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사람이다. 단, 요양시설 등에 입소해 시설급여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서비스 이용 시 의사는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처방전 발행 등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방문해 수액 등 투약 관리와 상처 소독·관리 등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바탕으로 장기요양 서비스, 돌봄 지원, 복지급여 등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에 맞는 통합 돌봄을 지원한다. 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케이(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 박승원 시장 “입지 강점, 내실 있는 건립·운영계획으로 아레나 유치 총력”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케이(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케이(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케이(K)-아레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