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 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오는 10월 25일(토)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악가요’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1970~1980년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국악가요를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려, 국악의 대중화와 동시대적 확장을 동시에 모색하는 자리다. ▲ 국립국악관현악단 ‘국악가요’ 포스터 ‘국악가요’는 1970년대 후반 등장해 1980년대에 특히 인기를 끌었던 장르로, 전통 장단과 가락에 대중가요의 감성을 결합한 민요풍 창작가요를 지칭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한국적 정서를 담아낸 특유의 감성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창작국악연주그룹 ‘슬기둥’을 비롯해 강호중, 주병선 등의 가수가 대학가요제 및 각종 방송 무대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음악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 대중의 기억 속에 잊혔으나, 오늘날 트로트와 성인가요에서도 특징과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국악가요’는 국악가요에 반영된 시대상과 변화의 흐름을 국악관현악과 함께 본격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와 더불어 잊힌 장르로 여겨졌던 국악가요의 문화적 의미와 확장 가능성도 새롭게 고찰한다. 지휘와 해설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2025 오늘전통축제’를 개최한다. ▲ 2025 오늘전통축제 메인 포스터 ▲ 오늘전통축제 포스터(낮) - 성수아회 ▲ 오늘전통축제 포스터(밤) - 성수야회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프로젝트 렌트(R)의 최원석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전시·공연·강연·체험·마켓·팝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전통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주제는 ‘풍류예찬(風流禮讚); 오래된 멋, 오늘의 일상으로’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생활 문화를 제안한다. 축제의 밤 성수야회(夜會), 전통문화와 K-pop 공연의 만남 축제의 밤은 옛 동서양 문화 교류의 시기를 바탕으로 한 ‘성수야회(夜會)’가 책임진다. 개막일인 25일 저녁에는 너울아트컴퍼니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DJ 아스터와 DJ 달수빈이 무대를 이어간다. 26일에는 죠지, 쏠, 따마, 삼산, 페기굿 등이 참여해 ‘요즘 전통’을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이며, 27일에는 우원재와 DJ 임레이의 공연과 함께 너울아트컴퍼니의 탈춤과 청사자놀이가 펼쳐진다. 모든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전관 행사 YES24DAY를 실시한다. ▲ 예스24,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YES24DAY 진행 이번 YES24DAY는 검증된 연기력의 박정민과 알라딘, 하데스타운 등 대형 뮤지컬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강현이 주역으로 더블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는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을 기념해 실시한다. 오는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개최되며, 9월 23일 오후 12시부터 예스24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뿐만 아니라 2013년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한 영화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뮤지컬 공연에서는 주인공 ‘파이’와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폭풍우 치는 망망대해 속 숨 막히는 대결을 통해 바다 한가운데 있는 듯한 강렬한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스24 티켓사업팀 김상균 팀장은 “한국에서 첫선을 보이는 ‘라이프 오브 파이’를 YES24DAY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기념해 공연의 감동을 더 하는 YES24DAY 스페셜 기프트와 풍성한 이벤트
좋은땅출판사가 ‘청춘, 일류국가를 꿈꾸다’를 펴냈다. ▲ 옥승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348쪽, 1만8000원 이 책은 스무 살에 대한민국을 떠나 15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삶과 제도를 탐구한 청년의 기록이다. 저자는 호주, 중국, 일본을 거쳐 영국 옥스퍼드와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서 정책·행정을 공부했고, 요르단 시리아 난민촌, 미얀마 민주화 현장, 덴마크의 인간 존엄의 철학을 통해 인류 보편의 가치와 제도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 그는 단순한 유학생이나 여행자의 시선을 넘어,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세계와 대한민국을 동시에 고민한 사유의 궤적을 펼쳐낸다. 중국에서의 경제 발전의 명과 암, 민족과 통일 문제, 일본에서의 역사 왜곡과 협력 가능성, 싱가포르의 저출산 대책,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리더십, 덴마크의 인간 존엄 철학 등은 모두 대한민국이 직면한 과제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또한 옥스퍼드와 파리정치대학에서 세계 각국 인재들과 벌인 토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상적 토대로 녹아 있다. ‘청춘, 일류국가를 꿈꾸다’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청년들이 미래를 주도하고, 국가가 약자
이은북이 워킹에세이 ‘나는 걷고 생각하고 씁니다’를 출간했다. ▲ ‘걷고 쓰는 이 순간들이 꾸준히 쌓인다면, 그것 또한 내 인생의 또 다른 금메달이 될 것 같았다. 그렇게 나는 1년간 걷기에 미쳐보기로 했다.’ 워킹 에세이 ‘나는 걷고 생각하고 씁니다’ 표지 ‘나는 걷고 생각하고 씁니다’는 1년간 서울과 근교를 3500km 다닌 저자가 길에서 바라본 풍경과 생각을 담은 에세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걷기는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니다. 사람들은 출근을 위해, 운동 삼아, 혹은 그저 잠시 생각을 정리하거나 바람을 쐬기 위해 하루에도 수없이 걷는다. 이 책은 단순한 걷기 기록이 아닌 소소하게 시작된 걸음에서 발견한 풍경, 생각, 추억을 담았다. 그의 시작은 늘 마포다. 그곳이 집이기 때문이다. 둥지를 떠나 그는 서울을 방사형으로 탐험한다. 마포에서 출발해 홍제천, 삼청동, 서촌한옥마을, 정릉동, 이태원, 성수동, 봉천동, 가리봉동, 고덕동 등 서울 구석구석을 거쳐 남한산성, 잠실, 경기도 구리, 부천, 광교까지, 때로는 버스로 한 시간이면 갈 거리를 네댓 시간씩 걸어갔다. 어떤 날은 우연히 길을 나섰고, 어떤 날은 마음을 다잡고 걸었다. 심지어는 떡볶이가 먹고 싶어
좋은땅출판사는 상속 사건만 수백 건 이상을 상담·수임하며 국내 상속 분쟁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법무법인 정서의 김홍일 변호사가 신간 ‘상속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 김홍일 지음, 좋은땅출판사, 164쪽, 1만8000원 김홍일 변호사는 2024년 법무법인 정서를 개소해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전에 10여 년 동안 법무법인 운율 상속 전문팀의 주축 변호사로서 유류분 청구, 상속재산분할, 한정승인, 상속 포기 등 수많은 사건을 맡아 왔다. 복잡한 재산 구조와 가족 간 갈등이 얽힌 사건을 해결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은 이번 책의 가장 큰 자산이다. 사건 해결에 그치지 않고, 분쟁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속 설계 및 법률 자문에도 주력해 왔다. 이러한 전문성 덕분에 상속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의뢰인들로부터 ‘갈등을 최소화하면서도 최선의 법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변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저서를 통해 상속 분쟁의 전형적인 양상과 실제 사례를 풀어내며, 독자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그는 “상속은 단순히 재산 문제가 아닌 가족의 관계와 신뢰가 얽힌 민감한 법적 분쟁”이라며 “오랜 현장 경험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 ▲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포스터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공연 기획자 공급을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추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 기획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실연자, 혹은 공연 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공연 기획 및 제작 분야로 공연 기획과 제작 실습, 작품 제작과 홍보 마케팅 교육을 선보여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공연 기획자 창의적 홍보 부문 실무 과정으로, 강원국의 글쓰기, 백승권의 보고서 작성, 강성곤의 말하기, 김태욱의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등 홍보 전문가들의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반기 교육은 10월 20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전통공연예술 분야 홍보 역량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추석 연휴 끝자락에 ‘여유작 콘서트’를 개최한다. ▲ ‘2025 여유작 콘서트’ 포스터 ▲ 출연진 삼산 ▲ 출연진 심풀 ‘여유작 콘서트’는 가을 하늘 아래 국악마당에서 열리는 야외 힐링 콘서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나들이객과 외국인 관광객, 인근 주민 등 다양한 관객층이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감상하며, 도심 속에서 국악을 더욱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중 친화적인 색깔로 사랑받고 있는 두 팀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10월 8일 무대에 오르는 삼산은 고향 삼산면에서 이름을 따온 싱어송라이터로, 미디 사운드에 가야금, 해금 등 한국적 색채를 더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재치 있는 가사와 개성 있는 스타일로 주목받는 신예 국악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9일에는 ‘듣는 이의 마음(心)을 풀어주고 채워주는(Full) 음악을 한다’는 의미를 담은 심풀이 무대를 꾸민다. 심풀은 소리꾼 3인(김주원, 박유빈, 김소원)과 해금(서지예), 타악(강경훈), 건반 연주자(김세움)로 구성된 판소리 그룹으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에서 출간된 ‘정의란 무엇인가’와 ‘공정하다는 착각’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자신의 저서를 선물하고 특별 대담을 나눴다. ▲ 마이클 샌델 교수의 주요 저서 표지 지난 18일 마이클 샌델 교수는 통일부가 주최한 ‘2025 국제 한반도 포럼’에 참석한 뒤 대통령과 공정과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대화를 진행했다. 2025년 국제 한반도 포럼은 2010년부터 통일부가 개최하는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한반도 평화와 관계 발전을 주제로 인문학자, 문화계 인사 등 여러 분야의 인사가 함께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는 첫 번째 세션 연사로 참여해 ‘민주주의의 위기와 평화공존의 과제’를 주제로 공정·정의·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전하며,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의를 찾아가는 길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중에는 샌델 교수의 대표 저서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와 ‘공정하다는 착각’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후 마이클 샌델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서빈 작가가 2024년 대하소설 ‘소백산맥’ 1~5권을 펴낸 데 이어 6~11권을 펴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부문에 당선해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쳐온 이서빈 작가는 한국스토리문인협회의 계간 ‘스토리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이서빈 대하소설 ‘소백산맥’ 6~11권 표지 ‘소백산맥’은 4.3 사건을 비롯해 건국이 되기까지, 그리고 오늘날 경제 강국이 되기까지 살아온,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만 했던 격변기로부터 세계 모든 사람이 우리나라에 살고 싶어 하는 순간까지를 그려낸 소설 같은 이야기로, 35년 전통 ‘영주신문’에 연재 중 독자의 요청이 많아 총 17권 가운데 연재가 끝난 5권을 출간했고, 그 후속으로 6~11권이 이번에 출간됐다. 이서빈 작가는 ‘머리말’에서 “이 시소설은 외지고 황량한 시대를 외나무다리 건너 건너온 선조들과 우리의 이야기다. 선조들은 조선 500년이 일본에 어이없이 무너지고 대혼란을 겪으면서 그 참담하고 암울한 상실의 시대를 살아내기 위해 시시각각 밀려오는 죽음의 공포와 싸웠다. 천신만고 끝에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까지 반쪽짜리 나라에서 당해야 했던 그 많은 수모는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다. 숨 쉬는 것이 신기할 만큼
한류 드라마의 신화를 만든 ‘겨울연가’의 OST 작곡가로 잘 알려진 연세영이 이번에는 시인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연 작곡가는 최근 시집 ‘내 안의 오래된 소나무’를 출간하며, 음악을 넘어 문학으로 자신의 예술 세계를 확장했다. ▲ 연세영 시집 ‘내 안의 오래된 소나무’ 표지 이번 시집은 일상의 소소한 풍경과 세월의 깊은 기억을 담백한 언어로 풀어낸 작품집이다. 제목처럼 ‘소나무’는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티는 내면의 힘과 오래된 기억을 상징한다. 작가는 화려한 수식 대신 담백하고 정직한 시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위로를 건넨다. 연세영은 ‘겨울연가’ OST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대중문화의 한류 열풍을 이끈 인물이다.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던 멜로디의 주인공이 이제는 시집을 통해 또 다른 감성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출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출판사 현대시문학은 연세영 작가는 음악으로 이미 세대를 위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시집은 그 울림을 문학의 언어로 다시 펼쳐낸 작품집으로, 독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시집 ‘내 안의 오래된 소나무’는 전국 주요 서
30년간 몸담았던 대기업을 떠나 ‘부장님’이 아닌 ‘나’로 살아가야 하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 성신미디어의 출판 브랜드 리브레토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를 위한 따뜻한 안내서, 김인구 작가의 에세이 ‘멀어지기 연습’을 출간했다. ▲ 인생의 전환점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를 위한 따뜻한 안내서 ‘멀어지기 연습’ 출간 ▲ 김인구 저자 ‘멀어지기 연습’은 삼성과 KB증권 등에서 30년의 세월을 금융 전문가로 보낸 저자가 퇴직 후 겪는 삶의 거대한 전환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사회에서 부여해 준 이름표를 떼고 난 후 회사, 직함, 타인의 시선 등 평생 ‘가까워지려’ 애썼던 모든 것들로부터 의식적으로 ‘멀어지는 연습’을 시작하며 겪는 감정과 깨달음을 섬세하게 기록했다. 매일 가던 곳이 사라진 공허함, 명함 없는 삶의 막막함 속에서 저자는 청소와 요리, 새벽 미사와 같은 소소한 일상으로 새로운 리듬을 만든다. 가족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서툰 설거지로 아내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진정한 부부유별의 지혜를 깨닫는다. 그리고 손자와의 놀이 속에서 ‘지금’을 사는 지혜를 배우며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