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4단계 ‘자신감 사이클’을 담은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를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 표지 자신감은 타고나는 기질이 아니다. ‘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진다’의 저자이자 ‘포춘’ 100대 기업이 초청하는 세계적인 자신감 전문가 ‘후안 벤다냐’는 “자신감은 믿음이 아니라 결과이며, 훈련의 산물이다”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는 올림픽 선수,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 글로벌 기업 CEO 등 전 세계 30만 명 이상의 리더를 코칭하며 공통점을 발견했다. 단단해 보이는 사람들 역시 상처와 불안을 안고 있었지만, 작은 행동을 반복하며 스스로의 자신감을 회복해 왔다는 사실이다. 저자 역시 왕따와 비만, 알코올 중독을 겪으며 자신감을 잃고 스스로를 가치 없는 사람이라 여겼다. 그러나 그는 거창한 변화 대신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를 선택했다. 그 행동은 작은 성취가 됐고, 그 성취는 ‘나는 다시 해낼 수 있다’는 증거가 됐다. 그렇게 증거가 쌓이자 상처 입었던 자신감은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했다. 그는 이 과정을 체계화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자신감 사이클’을 완성했다. 이 책은 막연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사사키 미사오, 이하 APCTP)는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1회차 강연을 오는 3월 12일(목) 오후 7시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2026년 첫 강연에는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의 저자 장수철 교수(연세대학교)가 연사로 나선다. ▲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1회차 포스터 ※ 강연 장소: 경북 김천시 혁신6로 31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 1회차 강연에서는 문화와 생물학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인간 행동과 사회 제도가 유전자 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으로 탐구한다. 장수철 교수는 진화생물학과 유전학, 인류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가 단순한 환경적 배경을 넘어 생물학적 특성과 건강, 사회적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중은 유전과 환경을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관점을 넘어 문화와 유전자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인간과 사회를 형성해 간다는 통합적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은 APCTP에서 선정한 올해의 과학도서 10권을 중심으로 각 도서의 저자, 역자 또는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총
좋은땅출판사가 ‘공익개발론’을 펴냈다. ▲ 전병구 지음, 좋은땅출판사, 348쪽, 1만8000원 ‘공익개발론’은 토지와 도시개발을 둘러싼 불평등의 구조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전병구 저자는 20여 년간 도시개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이익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원인과 그 구조가 제도화된 과정을 철학·역사·정책의 흐름 속에서 분석한다. 저자는 나주미래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Project Financing 담당), 김포학운4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춘천 학곡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참여했으며, 김포골든밸리4 자산관리·PFV, 양주역세권개발 자산관리·PFV, 춘천학곡자산관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국내 최초 비영리 도시개발 법인 학예천 대표이사를 지내며 공익적 개발 모델을 실천해왔다. 이 책은 토지를 단순한 사적 재산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형성한 기반으로 바라본다. 개발로 발생한 초과 이익을 공익으로 환원하는 ‘공익개발’이라는 대안을 제시하며, 고대 철학부터 현대 부동산 제도, 해외 사례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부동산 문제를 공정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한다. ‘공익개발론’은 감정적 구호에 기대
경기도는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인디시네마관’이 지난 2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독립영화전용관은 총 4곳으로 늘었다. 도내 문체부 지정 독립영화전용관은 경기인디시네마관(롯데시네마 광교 1관), 파주 헤이리시네마, 안산 명화극장, 성남 CGV오리 등이다. 이번 경기인디시네마관은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경기도)이 직접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상업영화와 차별화된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성영화 작품들을 연중무휴로 상시 개봉 지원하고, 감독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 ‘경기인디시네마관’에서 독립영화 87편을 상영했고 1만 1,806명이 관람했다. 독립영화전용관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은 상영관으로, 연간 실제 상영 일수의 60% 이상을 독립영화로 상영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독립영화전용관은 독립영화 상영을 통해 영화관 운영을 특화하고 한국 독립영화의 유통 확보 및 저예산영화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바른북스가 에세이 신간 ‘난기류 지나, 드디어 착륙!’을 출간했다. 저자 김은영은 전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출신으로, 우리은행 서비스 아카데미,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인재개발팀 등 다수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스피치, 이미지 컨설팅 강사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와 이미지 컨설팅’ 과목을 다년간 강의하기도 했다. ▲ ‘난기류 지나 드디어 착륙!’, 김은영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20쪽, 1만7800원 이 책은 단순한 암 투병기가 아니다. 20대 대한항공 국제선 승무원 시절 비행기 레스트룸과 해외 호텔에서 마주친 정체불명의 존재들, 1997년 괌 폭파 사고로 절친했던 동료를 잃은 경험, 이마를 30바늘이나 꿰매야 했던 밤의 교통사고, 칼을 든 젊은 도둑과 반지하방에서 나눈 기묘한 새벽의 대화까지, 저자는 그렇게 20대 이후 예고 없는 난기류의 연속인 삶을 살아왔다. 그 긴 세월의 종착지는 유방암 3기 진단이었고, 그 충격으로 공황장애와 불면증을 얻었다. 오랜 강사 생활에서 터득한 회복 탄력성 이론도, 수십 권의 자기계발서도, 급기야 찾아간 마음 수련 단체도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수면제 두 알
출판사 바른북스가 한국소설 분야 신간 ‘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를 출간했다. ▲ ‘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 모먼트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00쪽, 1만6800원 책 ‘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는 ‘만약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당신 앞에 상담을 요청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전단지를 떼다 검찰에 송치된 여학생부터 임산부 아내를 구하려다 실형을 선고받은 가장, 직진 신호에서 무단횡단자를 치이게 한 노인 등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의도치 않게 범죄자가 된 이들을 다룬다. 책의 목차 구성은 △또렷한 기억(1장) △진짜 피해자(2장) △모든 걸 알고도 사랑할 수 있을까(3장) △그 아이는 지금도 무대 위에(4장) △잘못된 모성애(5장) △죄책의 이름으로(6장) △어쩌면 모두의 이야기(7장)로 구성돼 있다. 작품에서는 사회가 얼마나 쉽게 타인을 단정하는지 되짚는다. 빠르게 소비되는 뉴스의 이면부터 판결문에 기록되지 않는 개인의 사정, 사회 구조 속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문학적으로 복원해냈다. 특히 해당 작품은 ‘사회복지학’을 주제로 하여 학회 내에서도 미제로 남겨진 ‘범죄자 클라이언트’라는 주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처벌과
페스트북은 현객 작가의 ‘역사를 재판하다: 영웅들의 이야기 몽결 초한송’을 페스트북 추천 인문 교양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현객의 신작 소설 ‘역사를 재판하다’가 페스트북 추천 인문 교양서에 선정됐다 ‘역사를 재판하다’는 중국 명나라 시대의 소설 ‘몽결초한송(夢決楚漢訟)’을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이 책은 유방, 항우, 한신 등 초한지의 주요 인물들을 저승의 법정에 소환해 그들의 생전 행적에 대한 공(功)과 과(過)를 심판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러한 심판 과정에서 저자는 공자, 석가, 예수 등 성현의 가르침을 판결의 준거로 활용한다. 책은 이를 통해 충성과 배신, 직업적 성취와 인간다운 삶 등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다루며, 인성 회복과 도덕적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현객 작가는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세대로서 성장 과정에서 놓쳐버린 인성과 도덕적 가치의 회복에 주목했다. 난세 영웅들의 공과를 다룬 이 책이 독자들이 삶의 주권과 올바른 가치 기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고전 소설 몽결초한송을 법정 드라마 형식으로 재해석해 역사 속 인물들의 갈등을 현대적 관점에서 조명했다며, 직업적 성
좋은땅출판사가 ‘단 한번 당신을 볼 수 있으면’을 펴냈다. ▲ 묵흔 지음, 좋은땅출판사, 124쪽, 1만2000원 이 시집은 사랑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다루면서도, 시간의 질서를 거슬러 단 한 순간을 붙들고자 하는 내면의 결단을 밀도 있게 그려 낸 작품이다. 총 4부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 시집은 124쪽 분량에 사랑의 생성과 균열, 상실 이후의 사유를 단계적으로 담아냈다. 시집은 프롤로그 ‘自害(자해)’로 문을 연 뒤, 1부 ‘나의 첫사랑에게’에서 감정의 기원을 더듬는다. 이어 2부 ‘夏夕夢話(하석몽화)’에서는 여름밤의 몽환적 정조 속에 왜곡된 기억과 추억을 교차시키며, 3부 ‘換節期(환절기)’에서는 관계의 온도가 식어 가는 과정을 계절의 이미지로 형상화한다. 마지막 4부 ‘끝맺음’에 이르러서는 “25시”라는 상징적 시간을 호출하며, 끝난 서사를 다시 응시하려는 시적 태도를 드러낸다. 묵흔은 한자어 제목과 현대적 감각의 언어를 병치하며 독특한 리듬을 구축한다. ‘純愛’, ‘絶望’, ‘幻想痛’ 등 개념어에 가까운 제목들은 감정을 추상화하는 동시에, 각 시편에서 다시 구체적 체험으로 환원된다. 이는 감정을 직접 토로하기보다, 언어의 구조와 반복을 통해 정서를 축적
좋은땅출판사가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를 펴냈다. ▲ 이상수 지음, 좋은땅출판사, 176쪽, 1만7000원 이 책은 33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이상수 저자가 인생 2막을 준비하며 5년에 걸쳐 실행해 온 구체적인 은퇴 설계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은퇴를 단순한 퇴장이 아닌 ‘주도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생각-준비-실행의 흐름 속에서 자기 분석, 독서를 통한 성향 파악, 소소한 실행의 반복,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설계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저자 이상수는 Alex부동산투자연구소장이자 에이치케이밸류업, 에이치케이자산운영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33년간 기업에서 근무한 뒤 에이치케이그룹을 설립해 부동산 밸류업, 부실채권(NPL) 투자, 자산운용, 금융·세무·법률 구조 설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부동산 가치투자 및 NPL·GPL 채권운용, 리모델링·리밸류업 프로젝트 기획, 은퇴 후 커리어 전환 및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며 건축특급기술자, 부동산자산관리사(FP), 리모델링사업관리사(RMP)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책은 사업 실패와 가족과의 이별, 조직 안에서의 공허함 등 저자가 직접 겪은 시간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좋은땅출판사가 ‘자유자재 붓놀림 캘리그라피’를 펴냈다. ▲ 소운 지음, 좋은땅출판사, 204쪽, 2만5000원 캘리그라피 실전서 ‘자유자재 붓놀림 캘리그라피’는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소운 작가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물로, 한글 붓글씨의 구조와 표현 원리를 동시에 다룬 점이 특징이다. 저자는 소운캘리그라피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다수의 전시와 교육 활동을 이어 온 캘리그라피 전문가다. 대한민국 서예문화대전과 서도민전 등에서 입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커리큘럼을 책 한 권에 체계화했다. 책은 ‘소개-기초-시작-응용’의 4단계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필압과 속도 훈련, 90도 선 긋기, 자음과 모음 쓰기 규칙 등 반복 연습이 가능한 실습 중심 내용이 담겼으며, 후반부에는 문장 구성과 완성 작품을 통해 창작 단계로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총 204쪽 분량으로 학원 교재와 독학용 교본을 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최근 캘리그라피는 디자인, 브랜딩,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번 신간은 취미를 넘어 전문 영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자
한국에서 단일 정원 조성과 운영을 넘어 정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정원가도’ 조성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그 원형을 다룬 국내 최초의 정원가도 번역서가 출간됐다. ▲ 홋카이도 정원문화를 대표하는 우에노 팜(UENO FARM)의 풍경과 철학을 담은 책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이 국내에 출간됐다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에는 일본 홋카이도 정원문화를 대표하는 우에노 팜(UENO FARM)의 풍경과 철학 그리고 홋카이도 정원가도에 대한 소개가 담겨 있다. 혹독한 기후와 시간이 빚은 홋카이도 정원 ‘UENO FARM 우에노 사유키 씨의 마법의 정원’ 이 책은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위치한 우에노 팜을 일군 가드너 우에노 사유키(Sayuki Ueno) 씨의 작업을 따라 추운 북쪽 지역의 기후에 최적화된 식물과 정원 디자인, 그리고 시간이 켜켜이 쌓여 완성된 ‘홋카이도 정원’의 세계를 기록한 정원 에세이이자 비주얼 아카이브다. 우에노 팜은 혹독한 겨울과 큰 일교차, 깊은 적설이라는 조건 속에서 선택되고 검증된 식물들로 조성된 정원이다. 이 책은 계절별 정원의 변화, 식물 조합의 원리, 시드 헤드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은 더 이상 특정층의 과제가 아니다. 특히 노인이 된 부모를 케어해야 하는 4050 세대에게 부모의 ‘치매’는 생활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커다란 사건이 된다. 건강했던 부모님이 갑자기 무엇이든 하기 싫어하며 누워만 있고, 요즘 한 일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씀하실 때 자녀의 가슴은 덜컥 내려앉는다. ▲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뇌를 깨우는 생활 습관과 뇌자극 종이접기를 소개하고 있다. 비단 치매 진단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되면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좀 더 활기찬 노년을 위해 우리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으로 뇌를 활성화시켜 젊은 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멍하니 누워서 유튜브 세상에 빠져버린 부모님께 좀 더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은북이 출간한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100세까지도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창작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왜 종이접기가 뇌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은 선을 맞추고,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