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도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자유로운 여행과 이동 편의를 돕는 ‘2026년 팔도누림카’ 사업을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누림센터가 도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자유로운 여행과 이동 편의를 돕는 ‘2026년 팔도누림카’ 사업을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팔도누림카’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도내 장애인에게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수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 중심의 여행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3월 9일 예약 시스템 오픈… 전국 어디든 이동 지원 누림센터는 지난 3월 9일(월) 오전 10시 누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도 예약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 이용 희망자는 누림센터 홈페이지 내 ‘팔도누림카’ 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일부터 7일까지는 보행상 어려움이 있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 또는 동반 인원 대상과 거주지별 차량 우선 신청이 가능해 실질적인 이동 약자 배려를 강화했다. 특장버스 및 슬로프 차량 지원… 맞춤형 이동 서비스 제공 운영 차량은 이용 목적과 인원에 따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맞춰 초가성비 콘셉트의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얼음컵 증정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물가 안정에 나선다. ▲ GS25에서 모델이 1000원 아이스 커피를 고르고 있다 파우치 음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절기 대표 상품이다. GS25는 커피, 에이드를 비롯해 아망추·생칡즙 등 이색 메뉴까지 30여 종의 파우치 음료를 운영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2종(△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은 단숨에 파우치 커피 매출 1·2위에 오르며, 가성비 메뉴에 대한 고객 수요를 입증했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1000원’ 가격을 강조한 직관적인 패키지 디자인이 주효했다. GS25는 3월 12일 신상품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을 추가 출시하며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라인업을 총 3종으로 확대했다. 고소한 헤이즐넛 향과 스모키하면서도 진한 커피 풍미의 조화를 강조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1000원 파우치 커피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얼음컵(M)을
AI 덕분에 개발이 10배 빨라진 시대에 역설적으로 개발자의 불안은 10배 커졌다. 요즘 주목받는 ‘바이브 코딩’은 직관과 흐름에 맡겨 빠르게 개발하는 매력이 있지만, 설계 없는 질주는 결국 걷잡을 수 없는 코드의 미로를 만들어낼 뿐이다. ▲ 금창섭 지음, 좋은땅출판사, 224쪽, 1만8000원 좋은땅출판사가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AI 시대 개발자는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펴냈다. 이 책은 코드 자동 생성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개발자의 핵심 경쟁력이 구현 능력이 아닌 설계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 금창섭은 카네기멜론대학에서 소프트웨어 공학 석사를, KAIST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스타트업 현장을 모두 경험한 30년 경력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다. 저자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전략적 의사결정의 결과로 정의하며, 시스템의 존재 이유와 목표를 규정하는 ‘아키텍처 스토리’에서 설계를 출발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기반으로 주요 아키텍처 요구사항(ASR) 도출, 품질 속성 분석, 제약사항 식별, 트레이드-오프 관리에 이르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바이브 코딩의 폭발적인 속도에 견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미래 방산 및 첨단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및 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구매 분야 등 각 사업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 중이다. 국내외 4년제 학사·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배 사원들과
좋은땅출판사가 ‘B2B 세일즈 고수들의 비밀’을 펴냈다. ▲ 박병록 지음, 좋은땅출판사, 324쪽, 1만8000원 이 책은 IBM, 삼성전자, HP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IT 기업에서 35년 이상 B2B 영업을 수행해 온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통찰과 리더십을 정리한 책이다.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적 사고와 실무 노하우를 사례를 들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저자 박병록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IBM에서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영업·마케팅·전략을 담당하며 상무로 근무했고, 삼성전자 상무로 해외 수출 영업과 제품 마케팅, 전략 기획을 담당했다. 이후 휼렛팩커드(HP·HPE) 전무로 삼성그룹 영업총괄과 채널 총괄을 맡았으며, IT 기업 CEO와 IT 관련 기업 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 ‘B2B 세일즈 고수들의 비밀’은 B2B 영업의 본질을 ‘고객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방안과 혁신을 동시에 제안하는 활동’으로 정의한다. 책은 업의 본질과 고객 이해, 전략과 기획, 파트너 협력, 파이프라인 관리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 대한비나 초고압 케이블 공장 조감도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Đồng Nai)에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을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로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만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대한비나는 이번 투자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신공장 완공 시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대한비나는 현지 시각 11일 동나이성 공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 총괄 사장과 김민성 기획 담당 부사장, 대한전선 김준석 경영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정정태 호치민 총영사
페스트북이 출간한 전병숙 작가의 신간 에세이 ‘로사의 고전 영화 산책’이 2주간 Yes24 영화·드라마 주간 Top100에 올랐다. 이 책은 2015년부터 저자가 블로그에 쌓아온 고전 영화에 대한 단상들을 엮은 기록이다. ▲ 전병숙 작가의 ‘로사의 고전 영화 산책’이 Yes24 영화·드라마 주간 Top100에 올랐다 현직 의사인 전병숙 작가는 오랜 기간 블로그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인문학적 시선을 꾸준히 글로 쌓아왔다. 작가는 “처음부터 책을 쓰려던 것은 아니었다. 글 속에 담긴 투박한 진심을 찾아와 오래 머무는 분들을 보며 흩어진 조각들을 한 권으로 묶어 전하고 싶었다. 내가 느꼈던 것처럼 독자들 역시 스크린 너머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면서 각자 안에 존재하는 낯설고도 색다른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단순 에세이가 아닌 흑백 필름이라는 캔버스 위에 저자의 따뜻한 시선을 덧입힌 한 편의 예술 작품과 같다며, 전문가적인 비평 대신 공감의 언어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이 책이 시간을 건너온 고전 영화가 건네는 위로를 통해 무료한 일상을 낭만으로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클래식한 산책길이 돼줄 것이라
LS ELECTRIC(일렉트릭)이 스마트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서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전략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고 독보적 기술력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 LS일렉트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 LS일렉트릭 전시장 조감도 LS일렉트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테마로 총 16.2부스(145.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데이터센터 전용 솔루션 △전력 송·배전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모듈형 ESS 플랫폼 MSSP(Modular Scalable String Platform)를 전시 전면에 배치, 세계 4대 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 ESS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S일렉트릭의 MSSP는 전력 변환 분야 핵심 기술과 모터 제어 속도를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기존에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해 왔으나, 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시민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시민(1956. 12. 31. 이전 출생자)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선택 폭도 넓혔다. 기존 생백신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생백신과 사백신 중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사 상담에 따라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0여 개소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gm.go.kr/health/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1개월 이내 발급)을 지참해야 하며,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금 1만 9천610원을 내면 접종할 수 있다. 사백신은 총 2회 접
광명시(시장 박승원) 공간복지 정책을 대표하는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시는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분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한국색채대상에서 가치(BLUE)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iF(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아이디어,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F(아이에프)에서의 수상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디자인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품질 보증 마크’로 통용되는 만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소하담숲’은 2025년 6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조성된 실내형 다감각 치유정원이다. 초고령사회의 주요 과제인 어르신 인지 건강 문제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일원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을 활용해 디자인 특화 태양광설비를 설치를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자전거 이용자는 태양광 구조물이 제공하는 그늘 아래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구조다. ▲ 조감도 및 사진 (경기도청 제공)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는 시흥시 오이도 인근 자전거길 약 0.8km 구간에 조성됐다. 총 설치용량은 761.6kW 규모로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약 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되며, 연간 약 43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약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경관 조명, CCTV 등 다양한 안전·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공공이 주도하고 민간 발전사가 참여하는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발전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 모델을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연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11일 밝혔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숲체험 프로그램은 수목원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연의 가치와 생태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물향기수목원 곳곳을 탐방하며 숲의 구조와 생태계, 다양한 식물의 특징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느끼는 오감 체험 중심의 자연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수목원 투어형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 투어형 프로그램은 모든연령(유아제외)이 참여 가능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야외에서 지도와 나침반으로 목표물을 찾아 생태 과제를 수행하는 에코티어링(EcoTeering) 프로그램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을 교실 삼아 교과과정과 연계한 ‘수목원에서 만나는 자연교실’,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놀이와 자연관찰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유아숲 체험’, ‘목공예 소품 만들기 체험’, 자연물 재료를 통해 꾸미고 만드는 ‘자연물 만들기’, 나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