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그룹코칭 SPARK’를 펴냈다. ▲ 신민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444쪽, 2만2000원 이 책은 그룹코칭을 단순한 교육 기법이 아닌 ‘집단지성의 작동 원리’로 재정의하며, 한국 조직문화에 최적화된 실천형 코칭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18년간 2000시간이 넘는 그룹코칭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코칭의 구조와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경영학과 상담심리학을 아우르는 학문적 배경을 토대로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과 개인의 내면 성장을 동시에 다루는 통합적 접근이 특징이다. 이 책의 핵심은 저자가 개발한 ‘SPARK-DEEP’ 프레임워크다. SPARK(Start·Probe·Activate·Realize·Keep) 5단계는 세션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설계하고, DEEP(Discover·Explore·Evaluate·Plan) 4단계는 참여자의 통찰과 실행을 이끌어내는 질문 기법을 구체화한다. 이 두 축은 코칭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경험 있는 실무자에게는 보다 깊이 있는 운영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그룹코칭 SPARK’는 한국 조직 특유의 위계질서, 눈치 문화, 쓴소리를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어뉴 클래식 세 번째 작품 ‘동물농장’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 미래엔 아이세움, 어뉴 클래식 세 번째 시리즈 ‘동물농장’ 출간(사진 제공=미래엔) 어뉴 클래식은 세계 고전 문학 가운데 오늘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하는 작품을 선별해, 시대에 맞게 텍스트를 재구성한 시리즈다. 원작의 메시지는 유지하면서도 문장을 보다 쉽게 풀어내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보다 풍부한 읽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종욱 교수의 해설을 통해 작품의 핵심 메시지와 시대적 배경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뉴 클래식의 세 번째 작품 ‘동물농장’은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적인 풍자 소설로,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이 통치하던 소련의 체제를 비판적으로 조명한 작품이다. 인간에게 억압받던 농장의 동물들이 평등한 사회를 꿈꾸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지만, 결국 또 다른 권력과 불평등이 형성되는 과정을 통해 권력의 본질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간결한 서사 구조와 상징적인 인물 설정으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사회와 권력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
한국레노버가 고주사율과 선명한 화질을 갖춘 ‘로크(LOQ)’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하며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 레노버 로크 27Q-10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로크 27Q-10 △로크 24-10 △로크 27-10으로, Fast IPS 패널과 고주사율을 기반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크 27Q-10’은 27인치 QHD(2560×1440)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최대 180Hz 주사율로 고해상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한다. ‘로크 24-10’과 ‘로크 27-10’은 각각 23.8인치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FHD(1920×1080) 해상도와 최대 200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 3종은 모두 GTG 1ms, MPRT 0.5ms 응답 속도를 통해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반응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과 VESA 어댑티브싱크(AdaptiveSync)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한다. 99% sRGB 색
네슬레코리아의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시나모롤과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한정판 시나모롤 컬래버레이션 굿즈 세트 출시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나모롤이 돌체구스토와 만나 나만의 홈카페를 연다’는 콘셉트 아래, 밝고 호기심 많은 시나모롤의 매력과 돌체구스토의 감성적인 홈카페 경험을 결합해 한층 더 친근하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캠페인 기간 컬래버레이션 굿즈가 포함된 2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지니오S 터치 시나모롤 홈카페 세트’는 지니오 S 터치 화이트 커피 머신과 함께 △1.2L 대용량 텀블러 △시나모롤 허그 인형 △머신 꾸미기 스티커 등 시나모롤 굿즈로 구성된 머신 번들 팩이다. 집에서도 시나모롤 감성의 귀엽고 특별한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베스트셀러 캡슐인 아메리카노와 룽고를 각각 15개씩 담은 ‘시나모롤 버라이어티 캡슐 팩’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시나모롤 키링을 랜덤으로 포함해 제품을 개봉하는
욕실 전문 기업 계림바스가 AI 기반 헬스케어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를 출시하며, 와디즈 펀딩과 ‘KIMES 2026’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출품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 ▲ AI 헬스케어 비데 ‘KBI-600SAI’ 이번에 선보인 KBI-600SAI는 사용자의 배변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계림바스는 이를 통해 욕실을 ‘헬스케어 데이터 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 7000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 기반 ‘일상 속 건강관리 실현’ KBI-600SAI는 AI 기반 배변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배변 상태를 감지하고, 이를 데이터화해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7000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보다 정교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변 상태 변화는 장 건강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의 초기 신호로 알려져 있어 해당 기술은 일상 속에서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사용자 기반 연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파충류 전용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지렙(G-REP)’의 신제품 ‘지렙 용과(Dragon Frui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녹십자수의약품에서 파충류 맞춤형 영양 솔루션 ‘지렙(G-REP) 용과’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파충류의 식습관과 영양 요구를 고려해 설계된 기능성 보조사료로, 기존 곤충 위주의 식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을 보완하고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지렙 용과’는 수분 함량이 높은 레드 용과를 베이스로 구성해 파충류의 자연스러운 수분 섭취를 유도하며, 과일 특유의 향과 색감을 활용해 섭취 유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조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파충류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수분 공급 측면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식단 로테이션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곤충 중심 식단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먹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바나나, 무화과 등과 비교했을 때 낮은 열량 구조(100g 기준 약 50~60kcal)를 적용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개체에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다. 단백질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지렙 용과’는 100% 귀뚜라미 기반의 곤충 단백질을 활용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문명 충돌과 제국의 흥망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역사서가 출간됐다. ▲ ‘지중해와 흑해 사이, 제국들의 역사’, 전승민 지음, 410쪽, 2만4000원 북랩은 지중해와 흑해를 중심으로 전개된 세계사의 흐름을 재구성한 ‘지중해와 흑해 사이, 제국들의 역사’를 펴냈다. 이 책은 그리스와 페르시아, 로마와 이슬람, 오스만 제국에 이르러 서로 다른 문명과 종교가 충돌하고 교차해 온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내며, 오늘날 국제 질서의 기원을 짚어 낸다. 저자는 유대인과 페르시아의 관계를 통해 고대 제국의 통치 방식과 종교적 공존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키루스 대제가 바빌론 유수에서 유대인을 해방시킨 사건과 아케메네스 제국이 중동 전역을 포괄하는 통치 체계를 구축한 사실을 통해 제국이 다양한 민족과 종교를 어떻게 포용했는지를 보여 준다. 이어 기독교와 이슬람의 유대인 정책을 대비해 과거 이슬람 세계에서 유대인과 무슬림의 관계가 반드시 적대적이지 않았음을 첨예하게 짚어 내며 역사 인식의 폭을 넓힌다. 또한 서방 세계의 부상이 공교육 제도의 정립과 사회 구조의 변화,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신대륙 발견, 산업혁명 등 복합적인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음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초등생 대상 온라인 쿠킹클래스 ‘즐요일(즐겁게 요리하는 날)’ 누적 참여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샘표는 2023년 시작한 ‘즐요일’에 지금까지 5288명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초등학교와 지역교육복지센터 등 106개 교육 기관에서 ‘즐요일’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샘표 어린이 쿠킹클래스 ‘즐요일’ 참여 학생 5000명 돌파 ‘즐요일’은 샘표가 팬데믹을 겪은 아이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요리가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주며,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 식습관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점이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을 얻으며 참여자 수가 꾸준히 늘었다. ‘즐요일’은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칼이나 불 사용 등 위험 요소를 최소화한 레시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샘표는 2023년 9월 경기도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과도 협력 관계를 맺었다. 실제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즐요일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직접 요
완연한 봄기운이 제주 전역에 퍼지며 제주의 화사한 봄을 만끽하기 위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월과 4월 절정을 이루는 노란 유채꽃의 향연부터 5월 제주의 자연을 깊이 있게 걷는 올레길 축제까지 서부권 지역에 제주를 상징하는 행사들이 예정돼 있어 인근 숙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제주 루체빌 전경 ▲ 제주 루체빌 해밀 레스토랑 조식뷔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 루체빌은 제주 서부권 봄 축제를 온전히 즐기기에 가장 완벽한 베이스캠프로 주목받고 있다. 산방산 일대와 용머리해안 등 서부권 대표 유채꽃 명소들과 인접해 있어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며, 5월 올레길 축제 기간에도 서귀포 권역의 주요 올레 코스를 탐방하기에 탁월한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루체빌은 활기찬 축제를 즐긴 후 편안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49㎡ 이상의 여유로운 객실은 하루 종일 걷고 사진을 찍으며 누적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또한 루체빌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차량 5분 거리의 디아넥스 호텔에서 우윳빛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완벽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 봄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올해 폐기능검사가 일반 검진 항목에 정식 도입된 가운데 대웅제약이 디지털 폐기능검사기 시장 확대에 나선다. ▲ 디지털 기반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티알(대표 김병수)은 지난 19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The Spirokit)’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 및 건강검진 센터를 대상으로 제품 영업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티알은 더스피로킷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맡는다. 이번 협력은 의료기기 개발 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영업 인프라가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티알은 안정적인 판매 채널과 마케팅 역량을 확보해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대웅제약은 혁신적인 디지털 기반 의료기기를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 폐기능검사 도입… 조기 진단 시장 수요 확대 특히 양사의 협력은 최근 국가건강검진 제도 변화에 따른 폐기능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체계가 일부 개편되며 폐기능검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THE PLAZA)와 손잡고, e스포츠 팬들을 위한 독보적인 휴식 경험인 ‘2026 e스포츠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 한화생명e스포츠 x 더 플라자 e스포츠 호캉스 패키지 상품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이 패키지는 올해 한화생명e스포츠의 슬로건을 활용한 ‘Beyond the challenge with HLE(비욘드 더 챌린지 위드 HLE)’라는 명칭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e스포츠 경기 직관과 특급 호텔의 서비스를 결합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패키지 상품으로, 이제는 한화생명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놓칠 수 없는 대표 테마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패키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가 열리는 종로 ‘롤파크(LoL Park)’와 도보 이동이 가능한 더 플라자의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했다. 경기 관람의 편의성은 물론 서촌, 북촌, 을지로 등 서울 핫플레이스와의 접근성이 좋아 국내 MZ세대뿐만 아니라 LCK 직관을 위해 한국을 찾은 글로벌 팬들에게도 최적의 관광 환경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이하 전태일의료센터)는 아픈 노동자가 병원비 걱정 없이 즉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민이 입원비를 미리 결제해 두는 시민 참여 캠페인 ‘일, 낸다’를 24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일, 낸다’ 캠페인 심볼 이번 캠페인은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돕는 시혜적 ‘기부’를 넘어 동료 시민으로서 서로의 내일을 챙겨주는 ‘선결제’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누군가를 위해 커피값을 미리 치러두는 ‘서스펜디드 커피(Suspended Coffee)’ 운동처럼 배달원, 환경미화원 등 필수 노동자들이 당장의 생계와 병원비 걱정 때문에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시민들이 십시일반 하루치 입원비를 미리 채워두는 형태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시민은 월 2만1000원을 정기 후원함으로써 아픈 노동자의 ‘병원비 1일 치’를 선결제하게 된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이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정기 후원자 3500명을 확보해 1년 365일 중단 없는 ‘사회적 치료 비축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캠페인명인 ‘일, 낸다’에는 4가지 다각적인 의미가 담겼다. △아픈 동료를 위해 나의 ‘하루(日)’를 기꺼이 내어준다는 마음 △가장 작은 ‘하나(1)’의 손길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