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내 조리기구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추진했다. 점검에는 광명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소화전·방화셔터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여부 ▲전기 배선 정리 상태와 과부하 사용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최혜민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나,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4월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이번 집중접수를 통해 도민 생활과 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의 생각이 예산이 되는 시대, 함께 만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운영방향으로, AI 기반 참여지원 도입, 숙의 중심의 사업 선정, 집행·결산까지 기존 양적 확대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질적 완성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제안서 작성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제안 경험이 부족한 도민과 사회적 약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제안사업은 최대 500억 원 규모로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도정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안자와 전문가, 담당부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원탁회의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제안을 보완하고 심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축산악취 저감시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총 85억 원(도비 12억7,500만원, 시·군비 29억7,500만원, 자부담 42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컨설팅 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는 시설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먼저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분야에서는 개방형 축사의 밀폐를 위한 투명 방풍막, 단열 패널, 퇴비사 벽체·지붕 밀폐 등을 지원한다. 악취저감 시설 설치 분야에서는 세정탑, 바이오필터 등 탈취·여과 설비를 비롯해 공기 정화시설, 내부 환기시설,
경기도가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지난해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의 참여율이 147%, 만족도는 4.8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증진,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연령·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실시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 총 3만 7,804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원(2만 5,683명) 대비 147%에 달하는 수치다. ▲ 병원안심동행 ▲ 오산 25년 화목에 화목하게 ▲ 파주 1인가구 건강돌봄프로그램 주요 사업별 참여 실적은 ▲병원 안심동행 사업 1만 2,802명 ▲1인가구 지원사업 1만 7,647명 ▲자유주제 제안사업 7,355명이며,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수납, 진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서비스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관심분야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정리수납 등에 관한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의 이북(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이 CU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을 선보인다. ▲ 예스24 크레마클럽, CU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 출시 이번 협업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관련된 책 속의 명구절을 초콜릿에 담아 전하는 이색적인 선물 경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N가지 사랑의 맛: 취미는 크클, 특기는 사랑’이라는 콘셉트로 출시하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응원하는 예스24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문학 작품 속 ‘사랑의 문장’을 초콜릿 패키지와 낱개 초콜릿에 담고,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의 감성 문구가 담긴 책갈피와 크레마클럽 7일 이용권을 함께 구성해 감성과 콘텐츠 경험을 동시에 전한다. ‘크레마클럽 X CU 밸런타인 에디션’은 크레마미니초콜릿 9입, 크레마초콜릿 4구 및 9구 등 총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전국 CU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크레마클럽 이용권을 통해 20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7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위픽 시리즈’ 12종을 전자책 최초로 구독 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즈덤하우스의 연재 프로
현대시문학이 여수·순천 10·19 사건을 다룬 양태철의 희곡 ‘엄마의 손수건’을 펴냈다. ▲ ‘엄마의 손수건’은 영어로도 번역됐다. 사용 언어에 따라 국문본과 한영본(병기)을 선택할 수 있다 역사는 사건을 설명하려 하고, 국가는 문장을 완성하려 한다. 그러나 인간의 기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엄마의 손수건’은 바로 이 불일치의 지점에서 시작된다. 이 작품은 여순 사건을 다루지만 단순한 재현의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 사건의 원인과 결과, 책임과 판단을 제시하는 대신 사건 이후에도 남아 있는 인간의 상태를 응시한다. ‘엄마의 손수건’이 선택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태도이며, 고발이 아니라 거리이다. 희곡의 중심에는 한 어머니가 있다. 그녀는 증언하지 않고 판결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그녀가 하는 일은 단 하나, 손수건으로 이름 없는 얼굴들을 닦는 것이다. 이 행위는 작품 전체의 윤리를 집약한다. 닦는다는 것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연기하는 것이며, 폭로 이전에 존재를 인정하는 방식이다. ‘엄마의 손수건’은 국가의 기록이 포착하지 못했으며 영역과 역사가 서둘러 덮어버린 침묵의 층위를 문학의 문제로 끌어온다. 그러나 이 희곡은 그 침묵을 말로 채우지 않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 ▲ 왼쪽부터 기아 EV4 GT·EV3 GT·EV5 GT 외장 기아는 2일 전기차 대중화를 이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The Kia EV3 GT, 이하 EV3 GT)’, ‘더 기아 EV4 GT(The Kia EV4 GT, 이하 EV4 GT)’, ‘더 기아 EV5 GT(The Kia EV5 GT, 이하 EV5 GT)’ 출시와 더불어 EV3·EV4·EV9의 연식변경 모델도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EV3·EV4·EV5, GT 및 4WD 모델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 확대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 GT, EV4 GT, EV5 GT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
좋은땅 출판사가 마음성장학교 코칭심리연구소의 ‘나를 안아주는 삶’을 출간했다. ▲ 양은정, 김선향, 박형빈, 김주연, 김정숙, 정이숙, 김외숙, 유아승, 나지아, 김춘원 지음, 김은미 기획, 마음성장학교 코칭심리연구소, 221쪽, 2만2000원 이 책은 ‘그림책 읽는 어른’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마음성장학교에서 성장한 열 명의 코치가 각자의 삶에서 마주한 결핍과 상처, 그리고 이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서툰 감정과 관계, 갑작스럽게 찾아온 상실의 파도 앞에서 그림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자신을 정직하게 마주하는 법을 개인적인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본문은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에서는 저자들이 선택한 그림책을 매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실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자녀 교육과 부모 역할 사이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는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타인의 시선에 갇혀 ‘나’를 잃어버린 성인들이 어떻게 스스로를 긍정하고 안아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 사유가 담겨 있다. 단순한 서평 모음집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언어들이 돋보인다. 저자들은 그림책 속 주인공의 모습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 ‘오디세이 G6’ G61SH 게이밍 모니터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기능도 갖췄다. ※ SH95, SH90은 최대 165Hz, SH
모두투어는 2026년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맞아 메이저리그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직관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의 MLB 개막전 직관 컨셉 투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샌프란시스코 금문교(Golden Gate Bridge) 모두투어의 컨셉 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단순 동행하는 방식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올해 첫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으로,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개막전과 인기 구단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고, 현지 일정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투어에는 SPOTV 이현우 해설위원과 한승훈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한다. 두 해설위원은 경기 선정 등 상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경기 관람 시 해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과 관광을 포함한 전 일정에 함께한다. 또한 매일 경기 후 프리뷰·리뷰를 중심으로 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이용한다. 인천 출발 후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프리미엄 미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동원 노르웨이 훈제연어 슬라이스’를 출시해 전국 코스트코(Costco) 매장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 동원산업, 간편 프리미엄 미식 ‘노르웨이 훈제연어 슬라이스’ 출시 ‘동원 노르웨이 훈제연어 슬라이스’는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엄선한 슈페리어 등급(최상급)의 노르웨이산 연어로 만들었다. 첨가물 없이 북유럽식 ACO 블렌딩 훈연 공법만으로 연어만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 ACO(Apple·Cherry·Oak) 블렌딩 훈연: 사과·체리·참나무를 조합해 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훈연 방식 동원산업은 고물가로 인해 외식 비용이 부담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동원 노르웨이 훈제연어 슬라이스’는 얇게 썰린 형태로 진공포장돼 있어, 별도의 조리 없이 샐러드나 샌드위치부터 대표적인 홈파티 메뉴인 ‘연어 스노우보드’ 등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연어 스노우보드: 넓은 도마나 접시에 크림치즈와 훈제 연어를 이용해 만든 홈파티용 음식 동원산업은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조리 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일반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