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 대회인 ‘제18회 화성 효마라톤 대회’를 오는 5일 궁평항에서 개최한다. 시는 매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던 효마라톤 대회를 올해 화성호와 궁평리 일원에서 개최해 시민들에게 서해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궁평항을 출발해 화성호를 따라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는 하프, 10km, 5km(개인, 부부, 커플, 가족) 총 3개 코스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효행자를 기리는 효행상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무료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등 건강 프로그램과 뉴스포츠 체험존, 에어바운스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수지침, 풍선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김낙주 체육진흥과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 예비후보지인 화성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2천 5백만 수도권 시민들의 힐링의 공간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서해안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라톤 코스 및 축하공연, 이벤트 등 정보는 화성효마라톤 대회 홈페이지(http://marathon.hscity.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11회 경기도장애인풋살대회 경기 모습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제12회 경기도장애인풋살대회’를 5월 26일(금) 파주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대회는 도내 18세 이상 장애인으로 구성된 24개 풋살팀이 예선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상은 △우승팀 우승기, 부상(50만원), 트로피 △준우승팀 부상(30만원), 트로피 △3위팀 부상(10만원), 트로피 △4위팀 부상(10만원), 트로피 △우수선수(MVP) 경기도지사상 △야신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특별상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경기남부지역에서 개최되었던 것과는 달리 누림센터 개관이후 처음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경기도 장애인들을 위해 남부와 북부에서 균형있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누림센터는 경기도장애인풋살대회는 2004년부터 도내 장애인들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 장애인들은 이번 대회로 그동안 갈고 닦은 풋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등 장애인 생활체육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팀 접수는 11일(목)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또는 네트워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