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광명시가 2024년 공공일자리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내년에 총 1천429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상반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광명시의 내년 공공일자리사업은 함께일자리, 신중년일자리, 광명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학생 아르바이트, 새내기 청년 일자리, 청년인턴 뉴스타트 등 7개 분야로 추진된다. 청년인턴 뉴스타트 사업은 내년에 새롭게 진행되는 사업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 근무 기간은 2024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 시간은 사업에 따라 일일 3~8시간으로 사업별로 다양하다. 임금은 시간당 9천860원 이외에 부대비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함께일자리 사업은 경력단절, 다문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계층별 일자리 사업으로 18세 이상 70세 미만 전문 자격증 소지자, 경력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재개발안전보안관, 희망띵동사업단, 교육지원사업 분야에 근무한다.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에 100명을 모집한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은 5060 신중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은퇴 충격을 완화하고 사회공헌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50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이 배리어프리 공연 뮤지컬 <장영실과 함께하는 별별 GPT>를 오는 12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 12월 21일(목) 오후 2시와 오후 7시 30분에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장영실과 함께하는 별별 GPT'는 ‘2023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국비 지원을 받은 공연이다. 광명문화재단은 2022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장애·비장애 관객 모두 불편함 없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단체 ‘쎈스 CenS(대표 김수연)’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맺은 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뮤지컬학부가 협력하여 만든 배리어프리 창작 뮤지컬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과 함께 즐기는 따뜻한 가족뮤지컬이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불편함 없는 공연 환경을 목표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즐기는 이번 공연은 모든 사람이 낯설지 않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는 ‘릴랙스드 퍼포먼스’를 포함한 뮤지컬이다. 관객은 공연 입장 전 부여받은 미션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공연장에 들어서며, 다감각 환경으로 구성된 공연장에서는
(경인뷰) 광명시는 지난 11월 30일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영화 상영과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장애인 학습자, 관계자, 비장애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1부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발달장애인 정은혜 씨가 캐리커처 작가로서의 자립 과정을 담은 영화 ‘니얼굴’을 상영했다. 2부는 정 씨와 정 씨 부모가 함께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장애인 당사자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승원 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뿐 아니라 비장애 시민 모두에게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 차별 없이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비장애 학습자 요구를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인뷰) 광명시 새터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11월 30일 새터마을 공유부엌에서 김장 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주민협의체 회원들은 배추김치 100포기를 담아 광명4·6·7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과 나누고 일부는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남점이 새터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이웃의 외로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일을 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유부엌을 활용한 반찬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터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들은 매주 월요일에 새터마을 공유부엌에 모여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유부엌을 활용해 반찬 만들기를 할 수 있는 지역협동조합이 주민협의체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래된 어머님의 손맛으로 반찬 사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새터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새터마을 공유부엌’과 ‘공유냉장고’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유부엌을 이용한 프로그램에도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경인뷰) 광명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3년 국산 밀·콩 활용 단체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사례를 접수해 서류심사로 부문별 5개 팀을 선정하고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로서의 적합성, 적극성, 차별성, 전파력, 활용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광명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특화사업과 연계해 실시한 국산 밀·콩 활용 신메뉴 조리법과 어린이 교육자료, 가정 연계 프로그램인 ‘푸드 브릿지 무지개 식탁 사업’ 내용을 공모전에 출품해 학교 외 단체급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센터장을 비롯해 열정을 다한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광명시의 모든 어린이급식소에 위생적이고 건강한 급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의거해 지난 2021년 7월 개소했다. 부천대학교 민간위탁으로 관내에 영양
(경인뷰) 광명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대책 기간 대설,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주요 간선도로변 및 이면도로에 총 468개의 제설함을 비치하고 제설제 1천700여 톤 및 살포기 19대와 제설기 4대, 덤프트럭 9대 등 제설 장비를 확보했으며 제설 대응 종합 훈련 실시,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제설 공조 협조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을 완료했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24시간 빈틈없는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인력과 장비, 자재 등을 투입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로 제설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동 자율방재단 활용 제설반 구성 등 시민이 참여하는 자발적인 눈 치우기로 폭설로 인한 피해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한파에 대비해서는 T/F팀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민 보호에 나선다.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겨울철 한파 쉼터 143개를 지정해 운영하고 광명시 버스 정류소 11개소에 온열 의자 15개를 추가 설치해 총 22개소
(경인뷰) 광명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여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여성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시 여성위원회는 여성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돌봄분과, 취창업분과, 안전분과, 문화예술분과, 성평등도시분과 등 5개의 분과로 나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 및 시민의 욕구가 반영된 사업 발굴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여성위원회는 지난해 K-문화체험 소소한 책방 권역별 여성소통문화공간 조성 여성안전 경호원 교육 AI돌봄 로봇 교육단 고용 등의 사업을 제안해 2023년 사업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역량강화 교육과 토론회를 진행해 어르신 구연동화 프로그램 집수리 교육 시민 공모 작품 전시회 공원 안전 및 시설 모니터링 돌봄 사각지대 발굴 등 5건의 정책을 발굴해 시에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해 여성위원회 위원과 광명시의 여성정책 등 시정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경인뷰) 광명시가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세 번 연속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펼치는 지역을 말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의지와 기반이 조성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정책 등 5대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추진 실적을 심사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광명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여성의 취·창업 지원, 시민참여단 성인지 모니터링, 여성안전 TF 점검 활동 등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시각과 관점이 잘 녹아든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수렴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뷰) 경기도 내 12개 지방자치단체가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30일 광명시에 따르면 12개 지자체는 이날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 대응 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이 획일적이고 과도한 규제로 또 다른 불균형을 낳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이러한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측면에서 실천 방안을 마련하자는 목표로 출범했다. 참여 지자체는 광명시를 포함해 수원특례시, 고양특례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의정부시, 하남시, 군포시, 구리시, 의왕시, 과천시 등 12곳이다. 이날 협의회는 법령 및 제도개선 추진, 수도권 정책 방향의 국내·외 사례 공유 및 조사·연구, 과밀억제권역 규제 해소를 위한 대내외 홍보, 과밀억제권역 규제 해소를 위한 중앙정부, 국회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 등을 과밀억제권역 내 수도권정비계획법 규제 해소 해법으로 제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 중심의 수도권 정책에 대해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며 “이번 창립총회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
(경인뷰)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100세 시대를 맞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치매예방 사랑방’을 설치해 지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치매예방 사랑방’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 공모에 제안해 선정된 치매친화조성사업으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스트레스 측정기와 인지 증진 스마트 테이블을 설치해 관공서 운영시간 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는 청년 및 중장년층의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손가락 센서로 마음 건강을 측정해 결과를 안내하고 호흡 훈련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주의력 향상 코칭으로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아울러 치매예방 사랑방에는 치매안심센터 안내지와 치매예방 리플렛도 비치되어 있다. 운동 삼아 매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다는 고령자 최 씨는 “직원 안내에 따라 인지 증진 스마트 테이블에서 키오스크 사용법 프로그램을 게임처럼 해 보았다”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매일 반복하다 보니 이제 음식점에 가서 당황하지 않고 주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용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치매예방 사랑방이 지역주민이 스스로 인지
(경인뷰)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올 한해 전국에서 6천여명이 수강하면서 환경 교육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인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예술과 접목한 체험형 교육으로 단순한 업사이클 체험을 넘어 ‘자원순환’과 ‘순환경제’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확대되면서 업사이클을 이해하고 환경문제에 좀 더 쉽게 접근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전국 공공기관 및 시도교육청에서 학년별 학생 교육, 교직원 및 임직원 연수,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목적으로 올해 132개 기관에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수강을 신청해 400여 개 수업이 개설되며 총 6천여명이 참여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매해 참여 인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수강생 91% 이상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 개관 이래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누적 수강생 수는 3만 1천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무장애 업사이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부천혜림학교 등 특수교육기관에서 지
(경인뷰) 광명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를 대비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지난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에 강화된 저감조치를 시행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시는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감소하는 추세로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시행 전 대비 평균 농도 40㎍/㎥에서 30㎍/㎥로 25%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며 “강화된 제5차 계절관리제 정책을 적극 시행해 깨끗한 대기질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제5차 계절관리제 기간 공공·수송·산업·생활·건강보호·정보제공 등 6개 분야 15개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공사업장 자발적 감축 이행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 차량2부제 시행 5등급 차량 수도권 내 운행제한 사업장 및 공사장 불법배출 집중 단속 주요 도로 청소 강화 취약계층 이용 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불법소각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