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광명시가 취약계층 주거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30일 오후 5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6개 민간 기관과 ‘홈 반장 원스톱 이주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홈 반장 원스톱 이주지원사업’은 주거 취약계층 발굴부터 주택 물색, 이사 서비스, 집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광명형 주거복지사업이다. ‘홈 반장’은 집에 관한 모든 분야를 ‘반장’처럼 해결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시와 이날 협약을 맺은 기관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한국부동산협회 광명시지회, ㈜월드브릿지익스프레스, 스탠다드무빙, ㈜제일디자인, 크린환경㈜ 등 6곳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이들 기관과 협력해 지난 10월 문을 연 ‘광명시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거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례관리, 물품 지원, 이주 지원 등 통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생계, 의료, 주거비, 후원 물품 등을 지원하고 한국부동산협회 광명시지회는 주택 물색 서비스를, ㈜월드브릿지익스프레스는 무료 이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탠다드무빙은 주거취약계층 이주 지원을 위해 에어컨 무료 철
(경인뷰) 박승원 광명시장의 현장 소통 노력이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30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 재활용품 선별장의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 180여명의 노동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소하동에 위치한 이곳은 관내에서 수거된 생활 쓰레기 중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곳으로 2023년 기준 매월 평균 900톤 이상, 1년 평균 1만 1천 톤 이상의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다. 이곳은 관내 생활 쓰레기 수거 청소대행업체 직원 140여명과 재활용품 선별장 작업자 40명 등 180여명이 일을 하는 공간이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박승원 시장이 지난 9월 28일 ‘생생소통현장’의 일환으로 재활용품 선별장 노동자들을 만나면서 급물살을 탔다. 생생소통현장은 시장이 정책과 민원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을 강화하는 행사로 지난 7월부터 매월 1~2회 진행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소하1동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한 뒤,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이동해 노동자 15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깨끗한 광명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쓰레기 처리 일선에서 고
(경인뷰) 광명시가 용적률 상향 등 주민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인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최종안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지구단위계획안은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철산·하안 택지개발지구 정비사업을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단지,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철산동 449 일원 철산주공 12, 13단지와 하안동 651 일원 하안주공 1~12단지이다. 시는 이번 계획안 수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주민 열람과 설명회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제안한 요구사항에 대해 도시계획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합리적인 관점에서 최대한 수용했다. 시에 따르면 주민들은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을 0~5%로 중첩 용적률을 최대 360%로 건축물 최고 높이를 150m로 상향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8월 주민 열람 당시 계획안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 10%, 기준용적률 220%, 허용용적률 250%, 상한용적률 280%, 중첩용적률 320%, 최고 높이 130m였다. 우선 기부채납 의무공공기여량은 8%로 낮췄다. 시는 당초 도시계획 연속성과 재건축 정비사업 후 주
(경인뷰) 한국예총 광명지회는 오는 12월 1일 오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술&AI 융합 공생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예술과 AI의 미래 그리고 예술과 AI가 융합되어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 논의하며 광명시 문화예술에 꼭 필요한 기술과 예술의 공생을 전망해 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주형 한국예총 광명지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예술과 AI가 융합 공생해 아름다운 창작물을 도출해 내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AI를 어떻게 더 효율적, 협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자리”며 “앞으로 AI 활용을 더욱 구체화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한국해양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젠더와 예술문화연구원 대표인 강은아 좌장이 진행을 맡으며 김형복 ‘텍스트웍스’ R&D AI 본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영화, 미술, 음악 등의 AI 융합 과정을 콘텐츠에 맞게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Superb AI’ 엔지니어 윤석민 발제자는 개인화된 예술 경험, 창의적 실험의 확장, 대화형 예술의 발전, 예술의 접근성 향상 등 AI가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과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예술 형태를 탐색하고 창조
(경인뷰) 광명시립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8일 문화나눔터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한 지역주민들의 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우리는 환경을 위해 애·쓰·지’를 개최했다. ‘우리는 환경을 위해 애·쓰·지’는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지구건강 지킴이’, ‘올분리’ ‘기특환 에코리더’ 등 3개 주민 모임과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교류하며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시키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3개 주민 모임의 한해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체 활동에 기여한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지구건강 지킴이’에서 양말목 꽃 만들기 부스를, ‘올분리’에서 우유팩 미니보관함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환경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철산복지관에서도 ‘탄소중립 선도도시 광명’의 정책에 발맞춰 주민들과 함께 지역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3개 주민 모임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지
(경인뷰)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마사회 기부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취약계층 지원 및 환경보호 활동 3개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우리마을 그린실천가 봉사하는 청소년 따봉 우리 동네 자원재생활동가 ‘리부트’ 등 3개 사업이 한국마사회 기부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며 1,000만원을 지원받아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했다. ‘우리마을 그린실천가’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이 양말 목공예 강사 양성 과정을 매개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 실천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그린삭스 동아리를 결성해 지역의 다양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 활동을 펼쳤다. ‘봉사하는 청소년 따봉’은 청소년들이 한 달에 한 번 어르신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공동체를 형성하는 효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우리 동네 자원재생활동가, 리부트’는 폐지수집 노인을 ‘자원재생활동가’로 재정의하고 이들이 불안한 노동환경 속에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사업이다. 3개년 사업으로 기획됐으며 1년 차에는 온
(경인뷰) 광명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드론 입문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2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친숙도 향상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이번 교육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참여해 드론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시민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시민 모두가 디지털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신기술동향을 살피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 드론 활용 방안과 드론의 실제적인 조종을 위한 실습에 방점을 두고 드론의 조정과 제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코딩 과정이 포함되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코딩 실습 과정에서 작동을 위해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을 기반으로 협력하며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에 참가한 한 시민은 “드론을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시에서 이런 교육과정을 마련해준 것이 너무나 고맙다”며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 배운 과정이었는데 나의 미래 설계를 위해
(경인뷰) 광명시는 4급 이상 공무원의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신고하는 내용으로 ‘광명시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규칙’을 개정해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시행규칙에는 가상자산 관련 직무 범위, 직무 관련 공무원의 신고 의무 및 직무 배제, 필요시 재산등록 의무자에게 가상자산을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광명시 소속 서기관 이상 공무원은 오는 12월 8일까지 가상자산 보유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시는 이후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재산신고서를 개별 제출 받아 가상자산 신고와 대조 확인을 통해 허위 신고 누락 등 불성실 신고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신고자의 경우 조사를 통해 가상자산 보유가 의심되면 관련 직무 배제 등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가상자산 신고 의무화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신고하게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시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데뷔전' 포스터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이 ‘예술공간 광명시작 시작예술인 지원’공모사업 선정 작가 작품 전시 '광명시데뷔전'을 12월 6일(수) 이케아 광명점 P1층 예술공간 광명시작에서 개최한다. 예술공간 광명시작은 광명시, 광명문화재단, 이케아 광명점이 함께 지역 시민을위해 이케아 광명점 P1층에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올해 6월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신진예술가의 예술 활동 시작을 지원하는 ‘예술공간 광명시작 시작예술인 지원’ 공모에 선정된 작가 4명의 데뷔전으로 ▲장윤영 작가의 보자기와 매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계절이 깃든 보자기, 사계' (2023.12.6.~12.17.) ▲정하은 작가의 혐오가 만연해 사랑이 어려운 시대에 사랑할 결심을 만화, 오브제로 표현한 전시 '사랑할 결심' (2023.12.20.~12.31.) ▲정혜정 작가의 흙이 가진 생명에 집중해 도자의 개념을 확장하는 전시 '비로소 소금밭 위에' (2024.1.10.~1.21.) ▲최선주 작가의 재개발로 인해 사라진 광명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판화 전시 '안녕 광명동 우리집' (2024.1.24.~2.4.)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전시는 예술공간 광명시
(경인뷰) 광명시가 광명시자원봉사센터 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시는 28일 오후 광명시민회관에서 ‘제18회 광명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고 ‘함께하는 자원봉사, 봉사특별시 광명’을 새 비전으로 선포했다. 시의 새 자원봉사 비전은 ‘자원봉사 가치 확장과 참여 확산’을 내용으로 하는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과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이라는 민선8기 시정 방향을 연계해 광명시의 자원봉사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센터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자원봉사 사업 내실화 자원봉사자 지원 체계 구축 자원봉사 네트워크 확장 자원봉사 저변 확대 지속가능 경영 기반 확립으로 설정했다.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 개발과 지역사회, 국제사회와의 네트워크 확대, 자원봉사 기록화 및 홍보 강화를 통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 자원봉사자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세부적인 목표이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박승원 시장은 “위대한 도시는 위대한 시민이 만들고 위대한 시민은 자원봉사를 통해 실천한다”며 “이번 비전 선포를 지난 20년을 바탕으로 더 나은 20년을 향해 재도약하는
(경인뷰) 광명시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2023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철2사랑회 회원 등 4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와 경로당 3곳에 전달하며 함께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철2사랑회와 광명새마을금고에서 후원했다. 황숙자 철산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김장김치를 드시고 함께 살아가는 정을 느끼며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홍승종 철산2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치 나눔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온정이 넘치는 철산2동을 만들어 가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인뷰)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희망드림 생계비 지원 2차 사업을 추진해 어렵게 생계를 꾸려 가는 관내 저소득 3가구에 각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전달했다. 유상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비 지출이 늘어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주위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광호 광명7동장은 “매번 잊지 않고 관내 주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애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연계해 지역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성금으로 2014년부터 매년 복지사각지대 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천재지변·입원·사망·실직 등으로 위기에 놓인 관내 저소득층 총 63가구에 생계비 2천550만원을 지원해 위기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