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유보통합을 위한 경기도의회·경기도청·경기도교육청 간 추진단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월 28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유보통합과 관련해 현재까지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을 시작으로 경기도청 여성가족국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추진되어 온 유보통합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현 시점에서 축소·지연되거나 확대·변경이 필요한 사업의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효숙 위원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히 보육 및 교육기관의 일원화가 아닌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새로운 교육·보육 체계 마련을 위한 방법으로 극심한 저출생에 따른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할 수단이다”며 “경기도 자체 특성을 살린 유보통합 활동이 현행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취약 기능을 보안하고 학부모 이용 불편을 해소하며 추후 국가 차원의 유보통합 기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보통합 추진단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023년 9월 21일 구성되어 차후 1년간 운영하며 총 14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경인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은 28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73회 임시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외국인노동자 권익 보호 및 사업주와의 건전한 노사관계 조성을 위한 경기도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경기도 외국인 인구는 360,412명이다. 전국 대비 32.95%로 가장 많고 외국인 비중이 도시 인구 대비 5% 이상을 차지하는 상위 5개 시는 모두 경기도에 있다. 이용욱 의원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사망률이 높으므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지만 이와 관련된 움직임이 없다”며 “산업현장에 외국어로 된 산재 예방 수칙을 배포하고 VR 교육 등을 추진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경기도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권 등 권익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 및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이 중단됐다 이에 경기도의 노동안전지킴이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운영 기간과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노동자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보완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인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373회 임시회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안산 대부도 일대를 경기도 관광지로 발굴·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김철진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지 및 관광특구 지정제도가 있지만 경기도 내 신규로 지정된 관광지가 6년 동안 전무한 상황을 지적한 바 있는데 이와 연계해 정책 제안을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바다향기수목원은 경기도가 2007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약 38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안산 대부도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다”고 말하며 “바다향기수목원 일대에는 대부광산퇴적암층, 대송습지 등 관광지로의 잠재력이 충분한 곳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관광지 지정 신청에 관한 사항은 시군의 역할이라고는 하지만 큰 예산을 들인 관광자원의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발굴해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된다”고 말하며 “대부도 관광지 지정에 관한 것은 관광산업과와 안산시가 힘을 합쳐 적극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인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홍순 의원이 고양특례시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28일 고양상담소에서 밝혔다. 교육부는 오늘 지정 결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고양시가 1유형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특례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양시가 선정되면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지자체장과 교육감이 신청 주체로 교육정책과 지역정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지정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장관이 지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국비와 시비를 합쳐 최대 200억원까지 예산 확보가 가능하며 각종 규제 특례도 적용받게 됐다. 심홍순 의원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시범지역 선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정되기까지 고생해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심 의원은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 양보와 협력을 통해 고양시가 제1의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며 “공교육의 혁신을 위해 경기도의회 교육행
(경인뷰) 성남시 고도제한 규제완화와 관련해 경기도가 이전에 비해 적극적인 모습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의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지난 2월 20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있었던 이서영 의원의 5분자유발언이 있다. 이서영 의원은 5분자유발언에서 군공항인 서울공항의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성남시 주민이 장기간 재산권을 행사하고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용적률 최대 500%로 대표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 됐다에도 불구하고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특별법의 인센티브를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나 김동연 지사와 경기도가 방관하고 있다며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이서영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김동연 지사에게 “성남시에서 발주한 연구용역을 국방부가 인정하도록 경기도가 설득할 것”, “경기도가 중심이 된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할 것” 그리고 “분당1기 신도시 일부지역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민 의견을 반영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 등 세 가지 요구사항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서영 의원의 5분자유발언 이후 경기도 관계부서에서는 성남시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이 2024년 오산시의회 운영에 대해 “오산의 발전을 위해 안정된 의정활동이 필요하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위한 보다 강화된 자체 교육을 통해 의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성 의장은 27일 저녁 오산시의회 출입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올해는 선거가 있어서 여러모로 바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초의회에 속해 있는 의원들은 의원 본연의 임무에서 벗어날 수 없다. 더군다나 오산시의 경우 미니의회이기 때문에 의원들이 더 많은 일들을 소화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오산시가 작다고 하지만 집행부의 규모와 관계없이 타 시군과 비슷한 양의 일들을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의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럴수록 더 정신을 차려야 하는 시기가 지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 의장은 “오산시는 시민들의 의식이 높고, 시정에 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이 때문인지 어느 시군에 비해서도 민원이 많고, 민원의 내용도 복잡한 경우가 많다. 의원들이 이런 민원을 다 소화하기 어려운 것도 있으며 비교적 쉬운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집행부와 민원인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
(경인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홍원길 의원은 27일 경기도 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투자실 업무보고 중 일자리재단에서 진행하는 산업구조 전환 대응 미래인력 양성사업의 교육생 모집 방법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원길 의원은 지난 1월26일 경기도자동차정비사업조합 김포협의회와 정담회를 통해 자동차 정비업체의 전기자동차 정비인력의 필요가 증가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고 현재 전기자동차 정비 인력 확보를 위한 교육방식을 일반 도민대상의 홍보보다는 경기도 31개 시군 29개 시군에 조직되어있는 경기도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의 파트너십 형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홍원길 의원은 전기자동차 정비 교육생 모집을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 연계하는 것을 제안한 것이다. 이에 대해 경제투자실 박승삼실장은 전기차 공급증가에 대비해 전문인력양성 교육을 실행중이나 교육수료생들이 취업연결과 사후관리가 미흡한 현실임을 설명하고 이후 자동차정비사업조합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했다. 경기도의 전기자동차 보급수가 11만4천대 보급에 전기차충전소가74,957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정비소 4만5462개소중 전기차 정비 가능정비소는 1517개
(경인뷰) 경기도의회 이경혜 의원은 27일 의회운영위원회 2024년도 업무보고에서 의원 생활관 운영 문제에 대한 지적과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이경혜 의원은 의회사무처가 생활관을 확대하기로 한 계획 보고에서 “의원 생활관은 의원들의 숙소와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마냥 늘리는 것만이 해결책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생활관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도 고려해야 하는데 의원 생활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회기중 일지라도 비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주문”하며 “불가피하게 생활관 갯수를 늘리더라도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해서 예산낭비를 줄일 수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 의원은 “현재 의원 홈페이지는 의원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내용 업데이트 및 시민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원 홈페이지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시민과 소통의 창구를 개선하고 의원 활동 정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인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7일 OBS경인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 의정포커스’에 출연해 “공무원의 업무 환경 개선으로 행복한 공직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다양한 의정 활동을 소개하며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경기도 공무원들의 노고를 강조했다. 박상현 의원은 "공무원이 행복해야 경기도민의 대민서비스가 좋아진다"는 목표 아래 갑질과 적극행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경기도가 갑질 행위로부터 자유롭고 더욱 공정하며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구축해 단순히 제도적 정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아가, 공무원 육아휴직 제도의 개선을 통해 육아휴직 시 대체 인력을 동일 직군에서 충원하도록 해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고 육아휴직자의 복귀 후 업무 부담을 줄이는 등의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 RE100 비전’ 사업에 일환인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소공원사업 대상지로 오정대공원 선정되어 조기 착공하게 됐다”며 “해당
(경인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 의원은 27일 열린 경기도 대변인 및 홍보기획관 2024년도 업무보고에서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는 효율적인 도정홍보를 펼칠 것을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는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를 매월 발행하면서 이를 웹진으로도 함께 제작·배포 중이다. 또, 도정 홍보 전문 채널인 경기도청방송국 GTV를 운영하면서 도정 소식을 알리고 있다. 김영기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했지만 웹진 구독자수가 3천명 수준에서 늘지 않고 있다”며 “GTV도 구독자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커피 쿠폰을 주는 이벤트로만 획일적으로 할 게 아니라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영기 의원은 “최신 미디어트렌드에 맞춰 구독자수를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서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는 홍보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원일 홍보기획관은 “웹진이 발행됐다는 사실을 여러 매체를 통해 알리고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해 구독자 수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호 언론협력담당관은 “지난해에는 큰 규모로 상반기와 하
(경인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의원은 28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경기도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 김선영 의원의 주재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2024년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광주 지역 상인회 회장들과 함께 상인회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 침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 급격한 매출 감소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은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경기도 차원에서 어떤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설명회에 참석한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힘든 시기에 소상공인에 대한 많은 지원을 해준 경기도의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필요한 지원사업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최대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경상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선영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경인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경기도의원이 지난 27일 ‘2024년 경제투자실 및 소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의 내부 감사 기능 강화와 탄력적인 정원관리 운영을 제안했다. 김선영 의원은 “내부 감사는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으로 위험 관리, 내부 통제 등을 통해 조직 목표 완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그러나 내부 감사에 충분한 인력이 배치되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업무가 많아 내부 감사 기능이 원활히 작동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실시한 경기도 산하 27개 공공기관 특별점검 결과에 따르면, 공공기관 5곳에 자체 감사부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 인력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도 공공기관 감사 1인당 담당 직원 수 평균은 83명으로 특히 경기도경제과학원은 129명으로 나타났다. 김선영 의원은 “내부 감사 기능이 정착되면 직장 내 괴롭힘 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며 “감사 인력 충원을 고려하는 등 공공기관 내 내부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선영 의원은 도 공공기관의 정원관리 문제점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