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부실 선거였다는 비난 여론이 높은 가운데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투표함 봉인이 훼손된 사례가 전국 68개 지역, 총 172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2016년 이후 실시된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9차례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다. ▲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방선거에서의 투표함 봉인 훼손 건수는 ▲제7회(2018년) 25건, ▲제8회(2022년) 79건, ▲제9회(2026년) 172건으로 매 선거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9회 지방선거의 훼손 건수는 제7회와 비교해 약 6.9배에 달하며, 최근 세 차례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전체 봉인 훼손 276건 가운데 62.3%에 해당된다. 제9회 지방선거 훼손 건수 172건 중 지역별로는 서울 강서구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성북구와 부산 동래구가 각각 11건, 충남 천안시 서북구 10건, 인천 검단구 9건으로 뒤를 이었다. 선관위는 투표함 봉인이 훼손된 원인으로 봉인지 부착 과정에서의 업무 미숙과 봉인지 부착 부분을 손잡이로 오인한 사례,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 경기 화성 병 ) 이 수도권 남부 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와 핵심 철도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 권칭승 국회의원이 화성시 철도사업 건의서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권 의원은 오늘 (13 일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 2 차관을 만나 수도권 남부 철도망의 조속한 완성과 신규 철도 사업들의 적기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 이번 면담은 지난 7 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 에 반영될 신규 사업 예산 규모의 대폭 확대를 강력히 건의한 데 이은 연쇄 행보다 . 권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 현재 화성시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지역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 이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 특히 철도 교통망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극심한 출퇴근 고통을 겪고 있다 ” 고 지적하며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구했다 . 특히 권 의원은 수도권 남부 시민들의 최대 염원인 ▲ 경기남부광역철도의 ‘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 반영을 비롯해 화성 지역 핵심 숙원 사업인 ▲ GTX-C 노선 병점 연장 사업의 차질
소나무 177만 그루 폭증, 1년 새 19.3% 증가에도 치료처분 27%P감소 66만 그루 방치 … 산사태 도화선, 산불엔‘마른 장작’우려 우리나라 산림의 상징인 소나무가 급속도로 말라 죽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가 피해를 입은 소나무 10그루 가운데 4그루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산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송옥주 국회의원 이렇게 방치된 고사목은 매개충의 서식지가 돼 피해를 키울 뿐만 아니라, 산불이나 산사태 같은 큰 자연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병해충과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를 대체하는 활엽수 식재 확대와 같은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3일 국회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2026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는 모두 177만 2985그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의 148만 6338그루보다 19.3%나 늘어난 수치로, 지난 2017년 이후 최근 10년 동안 가장 큰 규모다. 재선충병 피해는 2021년 이후 다시 급격히 늘어나 지금까지 계속해서 번지는 추세다. ‘소나무 에이즈’라고도 불리는 소나무
수원에 사는 강OO씨는 60년 넘게 ‘서류상으로 없는 존재’였다. 1964년 태어났는데, 부모가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강씨를 친척 집으로 보냈다. 어린 시절 친척 집을 전전하다가 보육시설에 맡겨졌다. 보육시설 퇴소 후에는 일정한 거처 없이 홀로 떠돌며 살았다. ▲ 지난 6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강OO씨가 김경숙 베테랑팀장과 주민등록증을 들고 있다.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아 의료보험이 없었고, 복지·금융서비스와 같은 기본적인 사회서비스를 전혀 받지 못했다. 취업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씨의 평생 소망은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었다. 호적(가족관계등록)을 만들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을 찾아다녔지만 “등록이 어렵다”는 답만 반복됐다. 결국 포기하고, 수십 년을 살았다. 지난해 8월,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지만, 그동안 번번이 실패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강씨의 사연을 들은 새빛민원실 김경숙 베테랑팀장은 강씨의 생활 실태, 사실관계를 상세하게 확인했다. 강씨 말대로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가 존재하지 않았다. 법적 신분을 회복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찾았다.
방성환 대표의원 “강한 조직력과 정책 역량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힘 될 것”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원내대표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 경기도의회 원내대표단의 기념사진 이날 행사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국회의원,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참석했으며,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와 함께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조직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출범한 원내대표단은 방성환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일중 총무수석, 정용한 정무수석,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김선희 수석대변인으로 구성됐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선거 직후 22석이라는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지만 원내대표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다시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비록 의석수는 적지만 강한 조직력과 정책 역량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2년 후 총선과 4년 후 지방선거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의회 운영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대표단을 대상으로 ‘안산시 Best HRD 우수사례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대표단과 안산시 Best HRD팀의 기념사진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발도상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대경제연구원이 수행하는 연수 과정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소속 공무원 15명이 안산시를 방문했다. 이날 시는 홍보영상과 시정 소개를 통해 도시 현황을 알리고,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노하우와 직원 교육훈련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공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07년 최초 인증 이후 2025년까지 7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정한 채용, 성과 및 역량 기반 평가·보상, 맞춤형 교육훈련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유회에서는 ▲신규 공무원 교육 ▲직급별 맞춤교육 ▲직렬별 전문교육 ▲1-DAY 직무교육 ▲AI·디지털 전환 대응
김미경 의장, “하나 된 팀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의회 만들어가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9일 오전 9시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보고 및 티타임을 갖고,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지원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9일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보고 및 티타임을 갖고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전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티타임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 이후 의회사무국의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과 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의정활동 지원, 회기 운영, 입법·정책 지원, 홍보, 의회 운영 등 분야별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의정 지원 체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의회사무국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뒷받침하고 시민과 의회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13대 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실력 있는
인천 계양구의회가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 10대 개원식을 진행한 계양구의원들이 기념사진 쵤영을 하고 있다. 계양구의회는 8일(수) 의회 본회의장에서 문미혜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박형우 계양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관내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계양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문미혜 의장의 선창에 따른 의원선서와 김연자 부의장의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공익을 최우선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문미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계양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계양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회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10대 계양구의회는 문미혜 의장과 김연자 부의장을 비롯해 김재성, 백승화, 김숙의, 신지수, 여재만, 이상호, 박지상, 김윤경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4년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용 전 부원장이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용 후보는 8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낡은 여의도 문법을 깨고 민주당의 선명한 혁신을 이끌기 위해 결연히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 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민주당 김용 전 부위원장 지난 보궐선거에서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선당후사 했던 김 후보는 자신을 ‘평당원 김용’으로 규정하며, 당원과 이재명의 영원한 동지로서 혁신과 성공의 도구로 쓰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 후보는 집권여당의 존재이유와 책임정치에 대해 냉철하게 진단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완수, 세계 3대 AI 강국 도약, 검찰·사법·언론 개혁이라는 불가역적 대전환의 역사적 기로에서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해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당의 최우선 기준으로 세우고, 당과 정부를 잇는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묵은 때 벗겨낼 것”… 김용, 투명·역동적 정당 혁신 전격 제안 특히
인천 계양구의회는 7월 7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계양구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의장에 문미혜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김연자 의원(초선, 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재성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 자치도시위원장에는 백승화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 기획복지위원장에는 김숙의 의원(재선, 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문미혜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계양구의회가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동료 의원 한 분 한 분이 계양의 자랑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단단하고 성숙한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7일 오전 제12대 의회 본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은 다수당이라는 점을 내세워 의장과 부의장 두 자리를 모두 가져갔다.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경기도의회 부의장 한 자리를 소수 정당에 양보해 왔던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다수당인 민주당이 부의장 자리 두 석을 모두 가져감으로써 시작부터 소수 정당에 대한 협치나 배려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성명서를 통해 “제2부의장을 야당이 맡는 것은 국회를 비롯한 우리 정치의 오랜 관례이다. 이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자, 민생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당 간 기본적인 신뢰이다. 하지만 지금 경기도의회에서는 이러한 관례도, 원칙도, 신뢰도 무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앞세워 의회를 독점하고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겸손이 아닌 오만을, 소통이 아닌 통보를, 협치가 아닌 독점을 목도하는 지금의 현실이 개탄스럽다. 하지만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을 위해 일하고, 1순위로 민생을 챙기라’는 도민의 명령을 받들어 제12대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으로 4선 의원인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이 7일 선출됐다. 이어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민주, 고양10)이,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 경기도의회; 신임 남종섭 의장과 고은정, 김미숙 부의장 제12대 의회 출범(7월 1일) 이래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가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석의원 167명 중 165표의 찬성과 2표의 반대를 얻어 제12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에 올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 제1부의장은 단독 출마한 고은정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다. 여야 양자 대결 경선으로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누르고 재석의원 167명 중 142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경기도가 마주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경기도의회가 만드는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