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송가인, 트롯스타 11월 4주 차 주간 랭킹 투표 1위로 7주 연속 1위 달성

▲ 앱 ‘트롯스타’ 화면

 

가수 송가인이 트로트 가수 인기 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11월 4주 차 주간 랭킹 투표 결과,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송가인은 전국 트로트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앱 트롯스타 11월 4주 차 주간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트롯스타 투표에서 870만101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846만8601표를 얻은 임영웅, 3위는 257만9900표를 획득한 양지은, 4위는 141만50표의 김희재, 5위는 25만8159표의 영탁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11월부터는 톱(Top) 3 혹은 특정 목표를 달성한 스타에게 한 달간 지하철 광고 영상 팬 서포트가 제공된다. 11월 트롯스타 월간 랭킹 투표는 10월 31일 오후 10시 1분부터 11월 30일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트롯스타 11월 넷째 주 주간 랭킹에서는 △송가인 △임영웅 △양지은 △김희재 △영탁 △홍지윤 △이찬원 △정동원 △전유진 △김호중 △홍자 △나훈아 △조명섭 △김다현 △장민호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송가인은 12월 25일 자신의 생일인 12월 26일 맞아 2022 송가인 팬미팅 ‘해피 가인 데이’(Happy Gain Day)를 열고 팬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혀 나간다.
 


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