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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안산지대, 국민안전지킴이 캠페인 펼쳐

안산·화성·광명·파주·오산 5개 지대 합동으로 나서

 

(경인뷰)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산지대는 지난 17일 안산·화성·광명·파주·오산 5개 지대가 연합해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사거리에서 국민안전지킴이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안산지대 주관으로 우회전 시 일시 정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선진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정정환 지대장은 “안전거리 조성을 위해 함께 활동해 주신 경기도 새마을교통봉사대 5개 지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더불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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