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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울고속도로 4년째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추석나눔행사 ‘과일황금보따리’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 이어가]

 

(경인뷰)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5일 용인서울고속도로와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 장애인의 풍성한 추석명절을 위해 ‘과일 황금 보따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인서울고속도로는 2020년을 시작으로 4년째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중증 및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추석을 맞이해 후원금 500만원 및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저소득 및 중증장애인 70가정에 추석 맞이 과일 바구니를 전달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김재성 대표이사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이웃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일 것으로 생각된다”며 “추석명절 만큼은 지역사회 장애인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한근식 관장은 “4년째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용인서울고속도로에 큰 감사를 전한다”며 “매년 추석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지역사회 장애인 이웃들에게 풍성한 과일바구니와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수고속도로는 2009년 개통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회사로서 대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Net Zero, ESG 경영, 안전책임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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