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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화공간 후소,‘오주석의 서재와 열린문화의 날’ 개최

오주석의 서재 5주년을 맞아 특강, 음악 공연, 단편 영화 상영

 

(경인뷰) 수원화성박물관 부속기관인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오는 27~28일 ‘오주석의 서재와 열린문화의 날’ 행사를 연다.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수원 출신 미술사학자 오주석의 기증자료가 전시된 ‘오주석의 서재’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열린문화의 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주석의 서재 5주년을 맞아 수원 문화예술인을 주제로 한 특강, 음악 공연, 단편 영화 상영 등이 진행된다.

특강은 수원 연극인 김성열과 수원 연극의 발전을 재조명하는 강의로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열린다.

강사는 극단 ‘성城 ’ 단원이었던 김민흡, 표수훈 연극인이 맡는다.

클래식 음악 공연과 단편 영화 상영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단편 영화는 ‘후소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문화도시 사업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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