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매주 토요일 춘천 레고랜드에서 열리는 가을 낭만 콘서트 ’Brick or Beat’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는 국내 대표 록밴드 체리필터와 함께 오는 26일 레고랜드 특별 라이브 공연장에서 가을 낭만 콘서트 ‘Brick or Beat(브릭 오어 비트)’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가을 시즌을 맞아 어른, 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부모님들의 육아 탈출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미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레고랜드 특별 라이브 공연장에서 ‘존박’, ‘정인’, ‘비와이(BewhY)’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무대를 연출하며, 3회 동안 약 2만 1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오는 26일에 진행되는 마지막 가을 낭만 콘서트 ‘Brick or Beat(브릭 오어 비트)’는 DJ 퍼포먼스와 불꽃놀이 그리고 국내 대표 록밴드 체리필터와 함께 축제 마지막 날을 장식할 예정이다. 먼저, 콘서트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유명 MC ‘벽디’가 이끄는 흥겨운 ‘꼬꼬마 DJ 파티’로 시작된다. 이 시간은 가족들이 어울려 음악에 맞춰 춤
현대자동차가 10월 26일(토)부터 이틀간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피크닉광장에서 상용차 전시행사 ‘현대 빅 타운(Hyundai Big Tow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 프로, ST1, 수소전기 트럭 및 버스 등 상용차 15종을 전시한다. 전시 프로그램 외에도 예비 상용차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상용차 사업 예비 창업자를 위한 ‘화물 창업 아카데미’ △상용차(ST1·파비스·엑시언트)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테스트 드라이브’ △현대차 A/S 전문가의 주요 트럭 차종(마이티·파비스·엑시언트) 유지·보수 교육 '트럭 셀프 케어 클래스’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참여형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트럭과 버스 라인업이 그려진 축구 골대에 공을 차 점수를 얻는 ‘빅타운 축구 게임’ △높은 천장을 가진 ST1 특장 하이탑 모델 적재함 안에서 사진을 찍는 ‘특장 하이탑 인생네컷’ △수소전기차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수소 전기 에어볼 게임’ 등을 구성했다. 서울랜드 입장권 구매 고객은 행사에 참석 가능하며 현대차는 행사장 곳곳에서 스탬프를 찍어
서울그린트러스트(지영선 이사장)는 KAC한국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조성한 ‘거인의 정원에서 우리 지금 만나(이하 거인의 정원)’가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거인의 정원’ 전경 ▲ ‘거인의 정원’의 거인 조형물에서 노는 아이들 ‘거인의 정원’이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도시와 지역사회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는 우수한 조경 공간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심사와 온라인 국민참여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거인의 정원은 서울식물원 어린이정원학교 앞 1000㎡ 규모의 잔디밭에 조성된 어린이를 위한 정원으로, 영국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거인의 정원(The Selfish Giant)’을 모티브로 동화 속 정원을 현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동화 속 거인이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고 가꾸는 정원인만큼 8m 규모의 거인 조형물과 거대한 의자, 삽, 물조리개 등의 오브제를 설치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 공간으로 조성했다. 거인의 정원은 KAC한국공항공사의 열린놀이 공간 조성사업의 일환
한국작곡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한국작곡가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음악제가 10월 28일 월요일부터 11월 1일 금요일까지 5일에 거쳐 총 6회의 음악회로 개최된다. ▲ 한국작곡가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음악제 포스터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작곡가협회는 매년 협회의 산하단체에서 연주된 창작곡 중 각 단체의 추천을 받아 총 5회의 콘서트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관현악을 추가해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2024 대한민국 작곡제전’을 선보이게 된다. 이는 동시대 작곡가들의 고뇌와 열정이 담긴 음악축제라는 평을 받고 있다. 행사는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며 10월 28일과 29일 양일 한남동에 소재한 일신홀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첫 날은 ‘Connected I : 과거에서 미래로’의 제목으로 기념음악제의 개막제와 파안생명나무 시상식이 열린다. 박이은 작곡가의 작품과, 故 김정길 작곡가의 ‘추조문’이 연주된다. 둘째 날은 ‘Connected II : 국악과 현대음악’이라는 부제로 작곡가 임지훈, 이해미, 양영광, 성예람, 강종희, 박명훈의 작품이 KCO 모더니즘(지휘 정한결)의 연주로 공연된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총 4회의 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영국의 대표적인 클레이 애니메이션 시리즈 ‘월레스와 그로밋’과 협업한 캐릭터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투썸플레이스, 한정판 ‘월레스와 그로밋’ 컬래버레이션 굿즈 론칭 식음료업계에서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다양한 글로벌 IP와 컬래버 제품을 선보이며 캐릭터를 좋아하는 ‘어른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세대 불문 인기 캐릭터인 ‘피너츠(Peanuts)’와의 협업이 대표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에도 다채로운 매력의 ‘스누피’ 굿즈 라인업을 출시해 인기 제품을 완판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다가오는 수능을 앞두고 투썸플레이스는 수험생을 비롯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일상 속 응원’을 테마로 한 ‘월레스와 그로밋’ 컬래버 굿즈를 선보인다. ‘월레스와 그로밋’은 30년 이상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영국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장난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스토리로 웃음을 주는 작품이다. 이번 컬래버 굿즈로는 ‘월레스와 그로밋’의 더블 주인공 중 강아지 캐릭터인 ‘그로밋’을 형상화한 인형 키링 5종과 머그 1종을 준비했다. 키링과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 디 엣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쏘나타 디 엣지(이하 쏘나타)’를 25일(금)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 현대자동차 2025 쏘나타 디 엣지 현대차는 쏘나타의 연식 변경을 통해 기존 클러스터 좌측에 위치했던 실내 지문인증 기능을 동승석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센터콘솔 상단으로 위치를 변경했다. 이어 매뉴얼 에어컨에도 애프터 블로우 기능을 적용하고 열선 및 통풍 기능이 고단계에서 저단계로 작동하도록 로직을 변경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세심히 담아 상품성을 보강했다. 또한, 쏘나타 가솔린 모델 기준 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판매 가격을 20만원 인하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쏘나타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31만원 △익스클루시브 3201만원 △인스퍼레이션 3536만원이며,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98만원 △익스클루시브 3268만원 △인스퍼레이션 3603만원이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세제 혜택 반영 기준으로 △프리미엄 3240만원 △익스클루시브 3595만원 △인스퍼레이션 3931만원이다. 현대차는 현장의 고객 목소리를 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 ‘DOD’와 손잡고 차별화된 캠핑 전용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 GS25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손잡고 선보이는 컬래버 상품(소시지플래터, 새턴버드커피, 김치라면 등) 가장 먼저 선보이는 상품은 오는 10월 31일 선보이는 헬리녹스 소시지플래터다. 캠핑 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알루미늄 용기에 4가지 소시지, 케첩, 머스터드, 젓가락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4000원이다. 지난 21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진행된 사전 예약 행사에서는 준비된 2000개의 물량이 약 3시간 만에 모두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실용적인 도구와 멋진 오브제 역할까지, 캠핑 감성을 한층 더 돋우는 상품으로는 △헬리녹스 캠핑김치라면(플레이트) △ 헬리녹스 캠핑김치라면(컨테이너) △ 헬리녹스 새턴버드커피(텀블러)가 준비됐다. 헬리녹스 캠핑김치라면은 기존 용기라면보다 4배 큰 사이즈로, 캠핑 시 여럿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추가로 플레이트(쟁반)와 컨테이너(용기)가 동봉돼 캠핑 시 조리 도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플레이트(쟁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인기 외식 메뉴로 꼽히는 닭갈비를 집에서도 손쉽게 맛볼 수 있도록 신제품 ‘춘천식 한상 닭갈비’ 2종을 쿠팡에서 판매한다. ▲ 하림 ‘춘천식 한상 닭갈비’ 2종 신제품 ‘춘천식 한상 닭갈비’는 100% 국내산 순살 닭고기를 사용해 육즙이 가득한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다. 특제 양념이 속까지 골고루 배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일품이다. 기분 좋게 화끈한 ‘매운맛’과 부담 없이 칼칼한 ‘순한맛’ 2가지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기분에 맞춰 골라 먹으면 된다. 기호에 따라 고구마나 양배추, 떡, 라면 사리 등을 추가하면 더 푸짐한 한상을 즐길 수 있다. 해동 없이 조리가 가능한 냉장 제품이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포장지를 제거한 닭고기를 넣고 8~10분 정도 익히면 된다.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없으며, 남은 양념에 밥과 함께 김 가루, 참기름을 넣고 볶으면 ‘K-디저트’를 대표하는 후식 볶음밥 완성이다. ‘하림 춘천식 한상 닭갈비’ 2종은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간단히 요리해 끼니를 해결하는 ‘홈쿡’ 족이 증가한 데다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해 익히기만 하면 근사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양념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위아자 나눔위크 2024’의 오프라인 하이라이트 행사인 명사기증품 특별판매와 경매, 팝업스토어 ‘에코빌리지’가 성수 인포멀스퀘어(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5-1)에서 열린다. 올해에도 각계각층 명사들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고 경매대에 오르며, 에코빌리지는 ‘지구공장’이라는 콘셉트로 과열된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지구 정비사 이야기를 풀어낸다. ▲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가 기증한 사인 펜싱화(제공=중앙일보·위스타트) ▲ 가수 차은우가 기증한 뮤직비디오 ‘WHERE AM I’ 촬영의상 스틸컷(제공=판타지오) ▲ 장재현 감독이 기증한 영화 ‘파묘’ 소품이 등장한 스틸컷(제공=쇼박스) 2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현장 특별판매에는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구본길·박태준·허미미 △배우 이제훈·천우희·우도환·JTBC ‘조립식 가족’(배현성·황인엽) △JTBC ‘뭉쳐야 찬다3’ 곽범·김동현·조진세 등 다양한 연예·스포츠 스타들의 기증품 61점이 목록에 올랐다. 현장 특별판매는 11시부터 순서대로 한 명씩 입장해 최대 3점의 명사기증품을 선착순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스리랑카 최적의 여행 시기에 떠나는 ‘시그니처블랙 스리랑카’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 스리랑카 시기리야 바위성 ‘시그니처블랙’은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로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과 노팁·노옵션·노쇼핑에 전일정 5성급 이상의 최고급 호텔에 숙박한다. 현지 주요 관광 명소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핫플레이스만 방문하는 여유로운 일정에 미슐랭 레스토랑 등의 현지 유명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다양한 현지 체험도 할 수 있다. 남아시아에 위치한 섬나라 스리랑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기리야 바위성, 담불라 황금사원 등 신비로운 자연과 고대 유적이 공존하는 여행지로, 휴양과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특히 11월부터 4월까지는 스리랑카 여행의 최적기로 꼽히며, 이에 맞춰 모두투어는 10월 26일 저녁 6시 35분부터 50분 동안 GS홈쇼핑을 통해 ‘시그니처 블랙 스리랑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그니처블랙 신상품은 스리랑카로 가는 유일한 직항, 스리랑카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직항을 이용하고 전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해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노팁·노옵
삼양사가 일본과 미국에서 열리는 식품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 HI-Japan 2024 삼양사 홍보 부스 전경 삼양사(대표 최낙현)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식품전시회 ‘HI(Health Ingredients) Japan 2024’에 참가해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선보이며 고객사 확보에 나섰다. HI Japan은 630여개 글로벌 식품소재 기업과 유통사가 참가하고 약 2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 삼양사는 현지 식품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판로 발굴을 위해 올해로 5년째 참가하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식품사업 대표 스페셜티 제품인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소개했다. 특히 단순한 소재 홍보에 그치지 않고 알룰로스와 고감미료, 향료 등을 배합한 최적의 당류 저감 솔루션을 제안하는 세미나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일반적으로 제로 슈거 음료나 식품에는 스테비아, 수크랄로스 같은 고감미료와 향료를 주로 쓰는데, 여기에 알룰로스를 첨가하면 단맛과 향을 가감할 수 있다. 알룰로스 특성상 고감미료와 감미 반응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설탕 특유의 풍미를 내
4·16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1일 ‘제2회 4.16 안전문화 창작곡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한 시민참여형 공모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했다. ▲ ‘제2회 4.16 안전문화 창작곡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 열렸다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접수를 진행해 총 44팀이 신청을 했고, 심사위원 5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팀의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자와 곡명은 다음과 같다. △대상 : GOLDENBOI - REMEMBER FOREVER △최우수상 : 더블제로포파이브 - 나의 노란 고래에게 △우수상 : 스칼렛킴 - 아들의 기타 △안전상(입선 3팀) : 울림 - 기억의 바다, C.Cle - Confession, 16% - 우리의 약속 4.16재단 임주현 상임이사는 “선정된 곡들이 4.16 세월호 참사를 떠올리게 하는 좋은 매개체로 활용돼 유가족에게는 위로를, 시민들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선정곡들이 내년 세월호참사 11주기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재단에서는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