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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차이 ‘어향가지소스’ 출시

차오차이, 동파육과 고추잡채 이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중화요리 손쉽게 즐기는 ‘어향가지소스’ 선보여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동파육, 고추잡채와 함께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향가지를 전문점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어향가지소스’를 출시했다.
 

차오차이 ‘어향가지소스’ 출시

▲ 차오차이 ‘어향가지소스’ 출시

 

어향가지는 가지의 크리미한 식감과 두반장의 매콤한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지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명한 중화요리 중 하나다. 특히 중국 요리에서 어향소스는 평범한 식재료를 최고의 맛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고급 중화요리에는 빠질 수 없는 소스다. 다만 어향가지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자니 조리 과정이 번거롭고, 중식당에서 한 끼 식사로 먹기에는 가격대가 부담스러워 망설이게 된다. 이에 차오차이는 가지만 있으면 고급 중화요리인 어향가지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어향가지소스’를 선보였다.

신제품 ‘차오차이 어향가지소스’는 중화요리에 자주 사용하는 양념과 향신료는 물론 국산 돼지고기, 양파, 당근이 듬뿍 들어 있어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어향가지의 핵심이자 사천요리의 정수인 두반장을 고추기름과 함께 120℃ 고온에서 볶아 매력적인 불맛의 풍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굴소스 등 15종 이상의 원재료를 조화롭게 배합해 입맛 당기는 깊은 감칠맛을 제대로 살렸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먹기 좋은 크기로 돌려가며 어슷썰기한 가지를 물과 함께 팬에 넣고 뚜껑을 덮어 5~6분 동안 수분이 사라질 때까지 쪄낸 뒤, 식용유를 넣어 1분간 볶다가 소스를 붓고 1분 더 볶으면 완성이다. 가지를 바삭하게 튀겨 차오차이 어향가지소스와 함께 10~20초 빠르게 볶으면 딥프라잉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가지만 사서 요리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풍부한 감칠맛에 너무 맵지 않아 온 가족이 즐기기 좋다.

차오차이 어향가지소스는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고, 이마트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차오차이는 찌거나 데쳐 나물로만 만들어 먹던 평범한 식재료인 가지로 최고의 맛을 내는 어향가지를 즐길 수 있도록 ‘차오차이 어향가지소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명 전문점에서 사랑받는 중화요리를 일상의 식재료와 간단한 조리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식탁에 즐거움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오차이는 외식이나 배달에 의존해 온 고급 중화요리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로 짜장은 물론 동파육, 고추잡채, 마파두부, 마라탕 등 25가지 소스와 렌지업 라인업이 큰 인기를 끌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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