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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 지능과 새로운 문명에 대한 SF 소설, 심관식 작가의 ‘바이아비오: 신의 사자’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 선정

페스트북은 심관식 작가의 신작 SF 소설 ‘바이아비오: 신의 사자’가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월 지능과 새로운 문명에 대한 SF 소설, 심관식 작가의 ‘바이아비오: 신의 사자’가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에 선정됐다

▲ 초월 지능과 새로운 문명에 대한 SF 소설, 심관식 작가의 ‘바이아비오: 신의 사자’가 교보문고 POD 소설 부문 주간 베스트에 선정됐다

 

전작 ‘제3의 문명’의 세계관을 잇는 이 작품은 2권으로 나누어진 장편 소설이며, 자아를 가진 초월 지능 ‘바이아비오’의 탄생으로 문명의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인류의 운명을 그린다.

공학박사로서 평생 전력기술과 거대 시스템을 연구해 온 심관식 작가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미래 사회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 작가는 “이 이야기는 단순한 상상이 아닌, 머지않아 우리에게 닥칠 현실적인 미래”라며 “피할 수 없는 변화 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성찰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번 신간에 대해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법한 현실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소설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는 촘촘하게 설계된 세계관과 빠른 전개 덕분에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도 거대한 서사가 주는 여운이 오래 남는다며, 몰입감 있는 SF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할 이야기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심관식 작가의 신작 ‘바이아비오: 신의 사자’ 1, 2권은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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