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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홀리데이 시즌 음료 판매량 110만 잔 돌파… 전년 대비 30% 증가

‘구운 밤 라떼·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 첫 시즌부터 두각, 지난 시즌 음료 대비 판매량 3배 가까이 성장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는 올겨울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Dearest Winter(디어리스트 윈터)’ 테마로 선보인 한정 음료 라인업 4종이 출시 이후 현재까지(11월 1일~12월 23일) 누적 판매 110만 잔을 돌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성장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 홀리데이 시즌 음료 판매량 110만 잔 돌파… 전년 대비 30% 증가

▲ 투썸플레이스, 홀리데이 시즌 음료 판매량 110만 잔 돌파… 전년 대비 30% 증가

 

투썸플레이스는 겨울 시즌마다 ‘윈터 뱅쇼’를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음료 라인업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스테디셀러 ‘윈터 뱅쇼’와 ‘뱅쇼 로우 슈거’에 신제품 ‘구운 밤 라떼’와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를 더한 4종 라인업을 구성해 기존 스테디셀러의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취향을 제안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구운 밤 라떼’와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는 겨울 시즌의 계절감을 반영한 라인업으로, 첫 시즌부터 지난 시즌 음료 대비 판매량이 3배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제품은 겨울 취향의 스펙트럼을 확장한 명확한 콘셉트로 겨울 음료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운 밤 라떼’는 구운 밤을 통째로 갈아 넣어 밤 고유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으며, 우유 속에 은은하게 씹히는 밤 알갱이를 통해 겨울 간식 대용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제공한다. ‘스트로베리 초콜릿 라떼’는 딸기의 상큼·달콤한 맛에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해 겨울철 디저트 음료 선호층을 겨냥한 조합을 구현했으며, 대비되는 두 풍미를 균형감 있게 조합해 폭넓은 취향층을 확보했다.

투썸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논알콜 음료인 ‘윈터 뱅쇼’와 기존 대비 당 함량을 약 91% 낮춘 ‘뱅쇼 로우 슈거’는 겨울 시즌 하루 평균 약 1만 잔이 판매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윈터 뱅쇼’는 레드 와인 베이스에 과일 향과 시나몬 향을 더한 레시피로 겨울 시즌 수요가 꾸준하다.

투썸플레이스는 투썸만의 겨울 감성과 맛을 담은 시즌 음료가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며 홀리데이 시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담은 프리미엄 시즌 음료를 통해 음료 카테고리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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